아주 초개념 상실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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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에서 3번째 정차중이 였습니다.
1번째 차가 좌회전 하려고 대기중...
2번째가 기다리다 우측으로 조금 빠짐 아니 가려고 함.
3번째 저로서는 앞으로 나아감. 급 2번째 넘이 다시 들어올려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오니 다시 우측으로 빠짐. 여기서 중요. 창문내린체 나보라고 하는듯 손가락으로 ㅗ 요렇게 함.
아무래도 제가 빨리 앞쪽으로 오니 지가 다시 들어올려고 했는데 못 왔나 봅니다.
아니 옆으로 빠지는거 보고 앞으로 갔는데. 저 지경입니다.
옆쪽으로 창문내리고 뭔데. 어~~ 니가 옆으로 가니까 내가 앞으로 온거 아니냐고.
뭐라고 뭐라고 지혼자 그럽니다. 옆에 여자 태우고선 제차 조수석 횐다쪽으로 침을 밷는겁니다.
순간 입에 있던 껌을 그차 안쪽으로 던저 버리고 싶었습니다.
욱~~~~ 야이 시ㅇㄹㅇㄹㅇ 웃으면서 처다 봤습니다. 나중에 엿 처~~~ 하고 갈듯 말듯 보면서 문올리고 지나 왔죠.
정말 내릴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쓰레기 같은넘. 엑티언 파란색 담번에 보면 디진다.
1번째 차가 좌회전 하려고 대기중...
2번째가 기다리다 우측으로 조금 빠짐 아니 가려고 함.
3번째 저로서는 앞으로 나아감. 급 2번째 넘이 다시 들어올려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오니 다시 우측으로 빠짐. 여기서 중요. 창문내린체 나보라고 하는듯 손가락으로 ㅗ 요렇게 함.
아무래도 제가 빨리 앞쪽으로 오니 지가 다시 들어올려고 했는데 못 왔나 봅니다.
아니 옆으로 빠지는거 보고 앞으로 갔는데. 저 지경입니다.
옆쪽으로 창문내리고 뭔데. 어~~ 니가 옆으로 가니까 내가 앞으로 온거 아니냐고.
뭐라고 뭐라고 지혼자 그럽니다. 옆에 여자 태우고선 제차 조수석 횐다쪽으로 침을 밷는겁니다.
순간 입에 있던 껌을 그차 안쪽으로 던저 버리고 싶었습니다.
욱~~~~ 야이 시ㅇㄹㅇㄹㅇ 웃으면서 처다 봤습니다. 나중에 엿 처~~~ 하고 갈듯 말듯 보면서 문올리고 지나 왔죠.
정말 내릴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쓰레기 같은넘. 엑티언 파란색 담번에 보면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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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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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많습니다 그냥 지나치심이... 머리만 아파요... 잘참으셨어요...^^
저..저..저런 무개념..!
옆에 여자친구가 "오방~~ 겁나 멋쪄~" 했겠네여~ㅋㅋㅋㅋㅋ
참을성에 감동했습니다~^^
옆에 여자친구가 "오방~~ 겁나 멋쪄~" 했겠네여~ㅋㅋㅋㅋㅋ
참을성에 감동했습니다~^^
옆자리에 딸래미 태앗다고....되도 안하는...가다 잡는 넘들 많습니다..ㅋㅋ
지긋히 밟고 지나가 주심이 좋을뜻 합니다...ㅋㅋㅋㅋ
그래야 정신 챙겨요~~ㅋㅋ
지긋히 밟고 지나가 주심이 좋을뜻 합니다...ㅋㅋㅋㅋ
그래야 정신 챙겨요~~ㅋㅋ
운전대 잡으면 용감해지는 놈들이 있죠. 막상 들이대면 X도 아닌것들이..
불꽃싸다구좀 날려야 할듯~
저는 그래서 골프채 하나 싫고 다닙니다~^^
정말 잘참으셔네요.. 옆에 여자태우고다닌다고 가오잡고 다닌놈들 나한테 걸리면 뒤진다.
자기 남자친구가 저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하는데 옆의 여자친구는 좋아라 하는걸까요?
아...하긴 옆의 여자친구 수준도 비슷하겠군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잘 참으셨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요..
아...하긴 옆의 여자친구 수준도 비슷하겠군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잘 참으셨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잖아요..
저런 넘은 그 버릇 안 고치면 잘못 걸려서 어디 끌려가서 디지게 터질 수도 있어요.
예전에 비슷한 적이 있었는데
"야이 개........" 까지 하고서........
동승한 모 회원님 얼굴을 보더니 쏜살같이 달아나더군요.
"야이 개........" 까지 하고서........
동승한 모 회원님 얼굴을 보더니 쏜살같이 달아나더군요.
그런넘들 한둘이겠습니까... 아주 무개념이죠 ㅋ
아주 초개념 상실한 넘 ? = 개 넘
에거 운전 정말 개판으로 하는 사람 많조,,
넘버 확인하셨습니까?
그냥 잊으셔도 될 듯...
그냥 잊으셔도 될 듯...
저는 더한 경우도 있었네요..
서울외각 고속도로 이용중...
에쿠스 탄 넘이 옆에 젊은 여자를 태우고 갓길을 달리길래...제가 반쯤 걸쳐서 갓길운행을 저지했죠...
뒤에서 에쿠스가 쌍 라이트에 클럭션에 장난아니게 울려대더라고요...
그래서 ..흠,,,급한일이 있나 싶어서 살짝 비켜줬습니다..
그러더니 내 옆에서 창문열고 지,랄을 하더군요..
제가 "갓길 운행하게 돼있습니까??" 이러니까 시..XXX 뭐라뭐라 하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같이 쌍욕을 퍼 부었습니다..
에쿠스 옆에탄 젊은 여자는 자기야 그냥 가자...이러고...복장은 골프치고 왔는지..골프 복장이고...
그러면서 가래침을 조수석으로 뱉는겁니다...
창문을 열어놔서...파편이 조수석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그놈은 갓길로 계속 쭉~~가고..저도 따라가서 죽이고 싶었지만....차마 갓길운행은 안하고 참았습니다.
저도 부산놈이라..한 성질하는디.....아우~~~
서울외각 고속도로 이용중...
에쿠스 탄 넘이 옆에 젊은 여자를 태우고 갓길을 달리길래...제가 반쯤 걸쳐서 갓길운행을 저지했죠...
뒤에서 에쿠스가 쌍 라이트에 클럭션에 장난아니게 울려대더라고요...
그래서 ..흠,,,급한일이 있나 싶어서 살짝 비켜줬습니다..
그러더니 내 옆에서 창문열고 지,랄을 하더군요..
제가 "갓길 운행하게 돼있습니까??" 이러니까 시..XXX 뭐라뭐라 하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같이 쌍욕을 퍼 부었습니다..
에쿠스 옆에탄 젊은 여자는 자기야 그냥 가자...이러고...복장은 골프치고 왔는지..골프 복장이고...
그러면서 가래침을 조수석으로 뱉는겁니다...
창문을 열어놔서...파편이 조수석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그놈은 갓길로 계속 쭉~~가고..저도 따라가서 죽이고 싶었지만....차마 갓길운행은 안하고 참았습니다.
저도 부산놈이라..한 성질하는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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