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팔과 네이트가 하나로 통합 된 이유가 뭘까?
- [서경]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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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엠팔 메일을 사용하던 터라...
네이트에는 별 관심없었고...
가끔 네이버를 통하여 시사등 정치에 관련된 이슈등의 기사거리들을 보다가
엠팔에서도 시사나 정치 관련 기사들을 비교 해 가벼 보아 왔다...
헌데 어느날..
엠팔과 네이트가 통합된다더니..
시사나 정치 관련 기사는 영 찾을 수 없고
단지 연예 관련 기사만 전면 배치하여 놓았다..
이거 나만 이러한 현상들을 느끼는 것일까?
댓글을 달지 못하게 실명제로 바뀌고..
비판적인 댓글은 삭제 해 버리고...
이러한 인터넷이 현 시점에서의 행태라.....
이제
인터넷에서의 정보조회를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하여..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
허허....
거참..
네이트에는 별 관심없었고...
가끔 네이버를 통하여 시사등 정치에 관련된 이슈등의 기사거리들을 보다가
엠팔에서도 시사나 정치 관련 기사들을 비교 해 가벼 보아 왔다...
헌데 어느날..
엠팔과 네이트가 통합된다더니..
시사나 정치 관련 기사는 영 찾을 수 없고
단지 연예 관련 기사만 전면 배치하여 놓았다..
이거 나만 이러한 현상들을 느끼는 것일까?
댓글을 달지 못하게 실명제로 바뀌고..
비판적인 댓글은 삭제 해 버리고...
이러한 인터넷이 현 시점에서의 행태라.....
이제
인터넷에서의 정보조회를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하여..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계략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
허허....
거참..
댓글 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허허....거참..
저도 어느날 갑자기 통합되서 황당했었다는 ㅡㅡ
네이트도 조중동이죠 ㅋㅋ
그래서 짜증난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내의 다른 서비스를 만드는 직원입니다.
원래 답글을 안하려고 했는데요. 사실과 많이 달라서 달게 되었습니다. ^^
뉴스 랭킹 시스템도 개발시 옆에서 지원을 했는데요... 초기에 예상과는 다른 사용 패턴으로 문제가 있어서 가십성 기사가 주로 상위랭크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며칠뒤에 해결하여 지금은 순수 사용자의 클릭량으로 랭킹이 매겨진다고 들었습니다. 조중동과 비교하시면 전 맘 아파요~~~
그런 편향성 소리를 않 들을려구 실명제니 100% 랭킹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통합한다고 몇달을 날 밤 까면서 일했는데, 사고가 나서 다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주세요...^^
울 동호회에 저희 회사 직원분들 더 있을까 모르겠네요. 여튼 제가 살짜쿵 댓글 달아봅니다.
원래 답글을 안하려고 했는데요. 사실과 많이 달라서 달게 되었습니다. ^^
뉴스 랭킹 시스템도 개발시 옆에서 지원을 했는데요... 초기에 예상과는 다른 사용 패턴으로 문제가 있어서 가십성 기사가 주로 상위랭크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며칠뒤에 해결하여 지금은 순수 사용자의 클릭량으로 랭킹이 매겨진다고 들었습니다. 조중동과 비교하시면 전 맘 아파요~~~
그런 편향성 소리를 않 들을려구 실명제니 100% 랭킹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통합한다고 몇달을 날 밤 까면서 일했는데, 사고가 나서 다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주세요...^^
울 동호회에 저희 회사 직원분들 더 있을까 모르겠네요. 여튼 제가 살짜쿵 댓글 달아봅니다.
흐음.. 그래도 요즘 네이트 특정 댓글 지우고
민감한 기사 내리는거 너무 티가 나던데요 ㅡㅡ;
민감한 기사 내리는거 너무 티가 나던데요 ㅡㅡ;
네, 저도 뉴스 관련 팀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릅니다. 대신 뉴스쪽 매우 자주 보는데요.
지웠다는 댓글(다른 댓글에 왜 지우냐?...라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것)이 실명을 거론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 여배우 자살사건에 대한 리스트 같은 경우 누가 어떻고 저떻고를 우리 스포넷에서도 사실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내용이듯이, 포털의 경우는 그 파급이 크기 때문에 확정되지 않는 부분의 실명 거론하는 댓글을 지운다고 보여져요.
저도 사실 뭔가 편집하는가? 조작하는가? (기사 랭킹이나 댓글)라고 여기고 뭐 편집은 하겠지 했는데, 랭킹관련된 부분을 약간 참여하다 보니 전혀 아니어서 놀랐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실제 사실이 있지만, 어떤 이유든 그 결과가 네티즌의 맘에 안 들 경우 일부의 유저들의 말에 따라서 어느정도 여론 몰이가 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정도가 다른 사이트의 경우 넘우 심하고 그 반응과 청치 성향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경우와는 좀 차이가 있는듯 하구요.
지웠다는 댓글(다른 댓글에 왜 지우냐?...라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것)이 실명을 거론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요즘 여배우 자살사건에 대한 리스트 같은 경우 누가 어떻고 저떻고를 우리 스포넷에서도 사실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내용이듯이, 포털의 경우는 그 파급이 크기 때문에 확정되지 않는 부분의 실명 거론하는 댓글을 지운다고 보여져요.
저도 사실 뭔가 편집하는가? 조작하는가? (기사 랭킹이나 댓글)라고 여기고 뭐 편집은 하겠지 했는데, 랭킹관련된 부분을 약간 참여하다 보니 전혀 아니어서 놀랐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실제 사실이 있지만, 어떤 이유든 그 결과가 네티즌의 맘에 안 들 경우 일부의 유저들의 말에 따라서 어느정도 여론 몰이가 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정도가 다른 사이트의 경우 넘우 심하고 그 반응과 청치 성향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경우와는 좀 차이가 있는듯 하구요.
암든 잣대는 정직하게 대야 함을... 모두가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계파의 이익창출을 극대화 하기 위한 술수를 써서는 아니 될 것을... 쯔쯔...
자기 계파의 이익창출을 극대화 하기 위한 술수를 써서는 아니 될 것을...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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