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속에서...
- [충]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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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닝계기판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무조건 계기판 부터 뜯었습니다.
그리고 스포넷에 동영상을 찾아봤죠.....
당연히 없었습니다. 본적도 없는데 꿈속에서 나올리가 없져 ㅡ,.ㅡ
저 너무 당황해서 그냥 혼자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프가 애 나온다고 빨리 오라는군여...(와이프 지금 담달 산달이라서 처가집에 있습니다.)
허걱 @.@ 계기판이 없는데 어케 운전을 하란 말야~~~~
와이프가 계기판 산지도 모르고 혼자 질렀는데..
얼렁 계기판 조립하고 갈께라는 말이 차마 안나오더군여
그렇게 고민 하다 전화 벨소리에 깼습니다.
"야~~ 출근해~~" 허걱 꿈이구나....
와이프 없을때 빨리 계기판 바꿔야 하는데 이런 꿈을 꾸다니 두렵습니다 ㅜㅡ
너무 기분이 좋아서 무조건 계기판 부터 뜯었습니다.
그리고 스포넷에 동영상을 찾아봤죠.....
당연히 없었습니다. 본적도 없는데 꿈속에서 나올리가 없져 ㅡ,.ㅡ
저 너무 당황해서 그냥 혼자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프가 애 나온다고 빨리 오라는군여...(와이프 지금 담달 산달이라서 처가집에 있습니다.)
허걱 @.@ 계기판이 없는데 어케 운전을 하란 말야~~~~
와이프가 계기판 산지도 모르고 혼자 질렀는데..
얼렁 계기판 조립하고 갈께라는 말이 차마 안나오더군여
그렇게 고민 하다 전화 벨소리에 깼습니다.
"야~~ 출근해~~" 허걱 꿈이구나....
와이프 없을때 빨리 계기판 바꿔야 하는데 이런 꿈을 꾸다니 두렵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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