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스퐁이들..ㅋㅋ
- [전]벌레(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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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0시에서 11시경 갑자기 옆으로 흰색차가 오드라고요ㅋㅋ 그러더니 제 앞으로 휙...
뭔가해서 봤더니 흰색 스퐁이 프리미엄 스티거가 딱 있더군요...비상깜박이를 넣어 주시더군요..ㅋㅋ
어찌나 반갑던지...저두 비상 깜박이 키고 응답해 드렸느뎅..ㅋㅋ
경기도 분이시더군요..근뎅 넘 반가워서 번호판을 못봤어욤..ㅋㅋ
그리고 오늘 일요일밤에 강원도에서 수원으로 오는길에 경기도 부근에서 또 흰색 스퐁이님 보았어요...번호가 8530님.ㅋㅋ
아는척 할려는뎅 제가 동생차 타고 있어서 아는척을 못했어요..암튼 무척 반가웠어욤..
항상 안운하세욤..ㅋㅋ
뭔가해서 봤더니 흰색 스퐁이 프리미엄 스티거가 딱 있더군요...비상깜박이를 넣어 주시더군요..ㅋㅋ
어찌나 반갑던지...저두 비상 깜박이 키고 응답해 드렸느뎅..ㅋㅋ
경기도 분이시더군요..근뎅 넘 반가워서 번호판을 못봤어욤..ㅋㅋ
그리고 오늘 일요일밤에 강원도에서 수원으로 오는길에 경기도 부근에서 또 흰색 스퐁이님 보았어요...번호가 8530님.ㅋㅋ
아는척 할려는뎅 제가 동생차 타고 있어서 아는척을 못했어요..암튼 무척 반가웠어욤..
항상 안운하세욤..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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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울 회원 내 차보더니 빵하고 걍 옆으로 휙 지나가던데.. 기분이 좀 묘했음 ㅋ
ㅎㅎ 숫사자님 이해함....
저는...좀..유령회원축에 끼는지라...아는척 하기도 쌩~~하기도 뭐해서 서로 눈치만 보다가 그냥 지나가게 되지요..
앞으로 깜빡이라도 켜는 센스라도 발휘야야겠네요^^;
저는...좀..유령회원축에 끼는지라...아는척 하기도 쌩~~하기도 뭐해서 서로 눈치만 보다가 그냥 지나가게 되지요..
앞으로 깜빡이라도 켜는 센스라도 발휘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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