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내차를 못살게 구는지.. 악~~~~~~~~
- [서경]깡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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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누가 뒷트렁크를 날카로운걸로 쫙~ 그어놨네요...
도대체 그런사람들의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저는 원룸에 사는지라.. 각 세대별로 안전하게 주차 한대씩 들어갈수있게.. 주차장시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절때 주차 걱정이라고는 할수없고 5층건물에 건물 1층이 전체 주차장이고 2층부터 세대가 있기때문에.. 전혀 사람이 왔
다갔다 할리는 더더욱 없고...더군다나 뒷까지.. 가서 그을라면 일부로 뒤로 들어가서 그어야하는데..
도대체 그인간들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왜 거기까지 겨들어가서 긋고 갈까요? ㅋㅋㅋ
제가 일반적인 아파트같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거나.. 그런다면 이해가 갑니다.. 눈에 잘 띄이니까..
정말 구질구질한 녀석들.. 열받아 죽것네요..
범퍼도 아니고.. 트렁크를... ㅡㅡ
도대체 그런사람들의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저는 원룸에 사는지라.. 각 세대별로 안전하게 주차 한대씩 들어갈수있게.. 주차장시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절때 주차 걱정이라고는 할수없고 5층건물에 건물 1층이 전체 주차장이고 2층부터 세대가 있기때문에.. 전혀 사람이 왔
다갔다 할리는 더더욱 없고...더군다나 뒷까지.. 가서 그을라면 일부로 뒤로 들어가서 그어야하는데..
도대체 그인간들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왜 거기까지 겨들어가서 긋고 갈까요? ㅋㅋㅋ
제가 일반적인 아파트같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거나.. 그런다면 이해가 갑니다.. 눈에 잘 띄이니까..
정말 구질구질한 녀석들.. 열받아 죽것네요..
범퍼도 아니고.. 트렁크를... ㅡㅡ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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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오늘 본넷에 누가 담배빵 놓고 침뱉고 유리창 플라스틱에 담배꽁초 버려뒀둬군요..지금 생각중입니다..공고라도해서 겁이라도 줄까하고..ㅋㅋ 누군지 대충 짐작 가더든요..철없는 고삐리 자식들..내가 한 소리 했다고 ㅋㅋ
아~ 증말 엊그제 저두 평촌공고 녀석들 둘이 담배피고있길래 잡아다가 귓때기좀 잡아당겼는데.. 그녀석들일까요?
그녀석들이라면 더 심하게 했을텐데.. 걔네들은 아닌거 같은데.. 이제 불의를 보면 참아야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탐님 말 들으니 무섭네요
그녀석들이라면 더 심하게 했을텐데.. 걔네들은 아닌거 같은데.. 이제 불의를 보면 참아야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탐님 말 들으니 무섭네요
저는 탐 아니고 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탐도 괜찮네요 ㅋㅋ 어제 그 고딩들이 그 주택 밀집지역서 십원짜리 욕해가면서 막 고성방가에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떠들어 대드라구요 빌라랑 주택 집집마다 사람들이 뭔일인가 해서 다 나오고..저는 그 때 마침 차에 잠시 내려갔었는데..안되겠다 싶어서 한마디 했지요 고딩들이 듣도보도 못한 욕해가면서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너무 듣기 거북하고 시끄럽더라구요~ 우리 빌라 앞에 삽니다..겁좀 줘볼까요 ㅋㅋ
제가 요즘 영어 회화 학원좀 다니느라 죄송합니다... 퇌~~~~~ 이러거든요.. ㅋㅋ
저는 심하진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흔적들이 이곳저곳에서 발견을....;;;;
1년하고도 한달됏는뎁.. ㅡㅡ;
1년하고도 한달됏는뎁.. ㅡㅡ;
원룸주차장에....감시카메라를..ㅡ,ㅡ,;;
tom님// tom의 발음이......원어민교수님이..톰 아니라던데요..타~암 ....입니다 ㅋㅋ
혹시 애들이... 애들이 구석에 잘 가잖아요-ㅁ- 어린애들이요~
말도 못하지요, 고충들이 ㅋ 저도 뭐 포기한지 오래긴한데, 볼때마다 마음아퍼요.ㅎ
미국식 : 탐
영국식 : 톰
이러던데요...
영국식 : 톰
이러던데요...
저는 왜 계속 톰으로 읽었지? 제리가 항상 궁금했던 1人
광주분들.....참 해석이 톡특하셔요~ㅋㅋㅋㅋㅋㅋㅋ
흠냥..;;
불의를 보면 참기보다는 나서야 하는데....차를 한 1km 전방에 숨겨놓고...
달려와서 줘 패주고...한마디하고...ㅋㅋ
그래야 할듯 합니다..
전 동네 근처에 오면 애들한테도 양보하구...크락숀도 안울리구...
그럽니다...한눈에도 차가 눈에 확 틔어서요...ㅠㅠ
조심해야합니다...무선세상....ㅠㅠ
저도 트렁크쪽 돌멩이로 확 파놓은거 ....당했드랬죠....ㅍ퓨ㅠㅠㅠ
흠냥..;;
불의를 보면 참기보다는 나서야 하는데....차를 한 1km 전방에 숨겨놓고...
달려와서 줘 패주고...한마디하고...ㅋㅋ
그래야 할듯 합니다..
전 동네 근처에 오면 애들한테도 양보하구...크락숀도 안울리구...
그럽니다...한눈에도 차가 눈에 확 틔어서요...ㅠㅠ
조심해야합니다...무선세상....ㅠㅠ
저도 트렁크쪽 돌멩이로 확 파놓은거 ....당했드랬죠....ㅍ퓨ㅠㅠㅠ
ㅋㅋㅋㅋㅋㅋ톰, 탐...
앞쪽 긁다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뒤로 돌아가서 쓱~ -_-;
암튼,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골목길에 주차해놔서 퇴근하면서 항상 앞뒤로 훑어보고 집에 들어가요..ㅎㅎ
앞쪽 긁다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뒤로 돌아가서 쓱~ -_-;
암튼,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골목길에 주차해놔서 퇴근하면서 항상 앞뒤로 훑어보고 집에 들어가요..ㅎㅎ
그 속상한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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