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안타까운 현장 상황판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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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에 화재가 발생해 진압에 나선 은평소방서 녹번119안전센터 소방관 3명(소방장 조기현(남,46),김규재(남,41),소방사 변재우(남,34)) 이 숨졌다.
20일 새벽 5시25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179-3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나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이 무너진 천장에 매몰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건물 중 2층과 3층, 1000여㎡를 태운 불길을 1시간 30여분만에 잡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은 현장 상황을 알려주는 부상자 상황판. /뉴시스
[충]응큼너..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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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소방장 2 소방사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아픈 상황이네요...
이런.....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아.. 정말 안타까운 목숨들이 사라지는 일들이 없었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심때 라디오에서 들었네요..
한명은 13살 12살 되는 아들딸을 둔 아빠라 부인이 오열했고..
한명은 작년에 남편과 딸을 잃었던 부인의 아들이라.. 마지막 남은 혈육마져 잃었다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점심때 라디오에서 들었네요..
한명은 13살 12살 되는 아들딸을 둔 아빠라 부인이 오열했고..
한명은 작년에 남편과 딸을 잃었던 부인의 아들이라.. 마지막 남은 혈육마져 잃었다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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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즐거운 음주가무의 장소였을곳에 아까운 소방관의 목숨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