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지를 근무지로 했는데...
토욜날 오면 어쩌나했는데... 어제 도착했네요...
보자마자 장착하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고 퇴근후 어두운 가로등 아래서 장착했습니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조심조심했는데... 정말 쉽게 장착이 되더군요...
다만 중앙등은 덮개가 잘 안빠져서 살짝 고생했네요...
장착후에 켜봤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전에는 누런빛이었다가 밝은 빛이 나오니... ㅋㅋ

암튼 장착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좋은 공구물품 감사합니다. ^^


PS : 사진은 얼마전 얻은 딸램입니다. ^^ 오늘 환하게 웃는 모습을 찍을수 있었네요...
       요즘은 얼굴보면서 살짝 웃어주는데... 아주 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