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발 밑에 盧公을 쭈그려 앉히다.
- 아침가리
- 101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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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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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세상에 이런 대통령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 백혈병 소녀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글을 써주시는 모습이 궁상맞은 건가여....?
제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안는대여.....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가여.......
제 눈엔 그렇게 보이지 안는대여.....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닌가여.......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2MB도 저렇게 따뜻한 가슴을 가져야 되는데.. 천성이 아닌거 같네요..
여기서 궁상맞다는 건 애교버전 같은데요.ㅋㅋ
그렇죠 갈무리님?
최고 권위를 누리고 살 수 있음에도 궁상시런 폼으로 쭈그리고
앉아서 사인 해 줄 수 있는 모습...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어서 올려 본 겁니다.
최고 권위를 누리고 살 수 있음에도 궁상시런 폼으로 쭈그리고
앉아서 사인 해 줄 수 있는 모습...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어서 올려 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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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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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대통령 덕분에 '할 말을 할 줄 아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