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어진아빠 2008.06.23. 13:49

아구.........저런 어케살아야하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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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6.23. 13:51

ㅠㅠ 이론..주사 맞지 말아야겟네요..설마 제몸에도 있는것은 아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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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8.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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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 방송을 봤는데요... 외국은 필터를 부착하여 조심하더군요...

불만제로 대단함...

병원근무하며서도 저런건 생각한번 안해봤는데..ㅋㅋ

초짜 간호/조무사들... 앰플 깨면서.. 손가락에 피많이 흘립니다.. ㅋ ㅑ ㅋ ㅑ ... ㅋㅋㅋㅋ

근데.. 저거 깨면 은근히 잼있어욤.... "뚝"하는 소리와 함께..ㅋㅋㅋ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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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터팬 2008.06.23. 14:07

헉 ~~ 울 아들 주사맞을때 됐는데
어케 겁나서 병원이나 댈꾸갈수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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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6.23. 14:2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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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보사노바 2008.06.23. 14:35

제조시의 편리함과 경제적 이로움으로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타입의 주사제용기죠..
필히 필터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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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앙드레』™ 2008.06.23. 14:56

수정 삭제

무섭네요... 주사도 이젠 맘놓고 못맞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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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광주] 2008.06.23. 14:56

그러면....무조건 링거 달아서 거기다가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링거 수액세트에는 필터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필터달린 주사기는 그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좀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네여....
예전에 나 혼자서 거울보고 내 궁뎅이에다가 주사 많이 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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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묻은 핫도그 2008.06.23. 15:38

도대체 주사는 어떻게 맞아야 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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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벌레 2008.06.23. 15:43

저두 항상 걱정하고 있었는데 진짜라서 너무 놀랐어요..ㅠㅠ
이제 주사 안맞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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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아빠 2008.06.23. 15:52

전 진즉부터 저 문제를 고민 많이 했는데 어케 할 줄 몰라서 걱정만 했는데 불만제로에서 터트려주더군요 나야 괸찮지만 울 아들은 주사를 맞춰야 할지 참 고약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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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08.06.23. 16:06

잉,,저렇게 심각했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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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전후진 합7단 2008.06.23. 16:37

주사는 입으로 먹지 못할때나
엄청 급할때 외엔 사용하지 않느다는 선진국...
우리는 무조건 감기에도 " 빠른거 센거 한방 놔주세요 " 하지요..
성분도 몸에 무리가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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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돌이 2008.06.23. 17:40

이젠 병원도 못가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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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크호스™[광주] 2008.06.23. 17:50

대책이 시급한 문제 같습니다....ㅠㅠ

장기속에 저런게 잇다면..끔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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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안산백색티쥐 2008.06.23. 18:41

결론 : 건강이 최고죠 !!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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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꼬꼬 2008.06.23. 20:03

진짜 건강해야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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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간큰블루 2008.06.24. 12:46

제약회사 다니는 회원입니다...^^
원가 적인면에서 앰플 주사제를 아직은 많이 쓰구 있져...
바이알 주사제(고무달린것)로 변경을 차츰 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사제에 대한 판매가좀 올려주면 바루 바꿀수 있을텐데...
어째든 수액 한병이 생수 한병보다 가격이 싸니..
가격에 정책적인 문제부터 고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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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파란사과100 2008.06.24. 13:15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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