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모여있다면 분명 같은 내용의 대화를 할겁니다....ㅠㅠ
온 국민이 입을 모아서 얘기합니다. 왜 그사람만 듣지 못하는 걸까요??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이제 겨우 100일 입니다.
국민이 싫어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같은 나라의 국민으로써 폭력으로 진압을 하다니....
촛불시위를 보고 정치인들이 자각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촛불시위가 불법이라구 하는 말을 들었는데.
집회의 자유가 있지 않나요??

요즘 TV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미친소너나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