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땜빵 수리기
- [서경]LASA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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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제 2달된 티지 주유구 바로 뒤에 세끼 손톱만하게 도장이 나가있고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로전주에도 비슷한 곳이 눈에 거의 안보이게 찌그러져 있어..이상하다
하고 있는차에 발생한 일입니다.
범인찾기 착수 :
도대체 어떻게 긁은 것인가? 가능성은 승용차 사이드 미러와 테러범에 의한 소행으로 좁혀져 포기하고
주차하던 찰라, 주차장 관리실 아저씨에게 혹시 범인 못봤느냐고 물어봤죠
관리실아저씨 문을 슬쩍 앞으로 밀어보이더군요... ㅡㅡ; 헉..
그렇습니다. 문열면서 손잡이로 찍은 것이었습니다.
사건처리 :
마침 건물사장이 있어서.. 어떻게 할거냐 물으니, 근처 X덴(7만)은 너무 비싸니 책임지고 고쳐주겠다고..
아는 공업사로 데려가더군요. 4만원에 쇼부치고 차를 맞겼습니다.
결말 :
오늘 찾아왔는데..90% 만족스럽습니다. 찌그러진곳은 완벽하게 펴졌고, 색상도 은색임에도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광도 살아있구요. 다만 아주 작은 먼지 2개가 옥의 티입니다.
주말에 햇볕아래서 자세히 봐야겠네요.
제 2달된 티지 주유구 바로 뒤에 세끼 손톱만하게 도장이 나가있고
움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로전주에도 비슷한 곳이 눈에 거의 안보이게 찌그러져 있어..이상하다
하고 있는차에 발생한 일입니다.
범인찾기 착수 :
도대체 어떻게 긁은 것인가? 가능성은 승용차 사이드 미러와 테러범에 의한 소행으로 좁혀져 포기하고
주차하던 찰라, 주차장 관리실 아저씨에게 혹시 범인 못봤느냐고 물어봤죠
관리실아저씨 문을 슬쩍 앞으로 밀어보이더군요... ㅡㅡ; 헉..
그렇습니다. 문열면서 손잡이로 찍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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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건물사장이 있어서.. 어떻게 할거냐 물으니, 근처 X덴(7만)은 너무 비싸니 책임지고 고쳐주겠다고..
아는 공업사로 데려가더군요. 4만원에 쇼부치고 차를 맞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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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왔는데..90% 만족스럽습니다. 찌그러진곳은 완벽하게 펴졌고, 색상도 은색임에도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광도 살아있구요. 다만 아주 작은 먼지 2개가 옥의 티입니다.
주말에 햇볕아래서 자세히 봐야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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