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멤버스 회원이시라면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RV차량 평가 및 히스토리 해놓은 것이 올라와있더군요...

구형 스포티지 : 디자인면에서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 실패한 작품이다...
                       그리고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스포티지를 벤치마킹한 토요타 RAV4는 엄청난
                        성공을 했다네요... ㅎㅎ 울나라차를 벤치마킹한 도요타... 현다이넘들만
                        빼끼는줄 알았더니 도요타에서도 벤치마킹할정도니 그때당시의 디자인은
                        정말 획기적이었나 보네요 ^^                      
  
뉴스포티지 : 투싼의 형제차라면서 별다른 평은 없음..

투싼 : 스포티지와 컴팩트 SUV시장을 양분했지만 윈스톰의 등장으로 "쌍코피" 터졌다.... ㅡㅡ;;

윈스톰 : 지엠대우의 첫 SUV로써 투싼과 스포티지가 양분하던 소형 SUV시장에 이름그대로
            폭풍우를 몰고 왔다...

쌍용차에 대해서는 렉스턴 이후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에 대해서 엄청 까대는 평이 있네요..

기아 차종에 대해선 그다지 후한 평이나 박한 평도 그다지 없네요..

CAR STOTY 라고 해서 지금까지 나온 RV차량의 계보나 차량에 대한 짤막한 평이 나와있는데

캡쳐해서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이놈에 귀차니즘 때문에..

울 스포티지나 쏘랭이, 큰형님 모하니가 분발하여 RV시장을 석권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

전체 평을 보면 뉴코란도가 SUV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산타페는 멋스러운 스타일과 성능좋은 엔진으로 SUV의 개념을 보다 부드럽게 바꿔놨다..

뭐..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