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스퐁이 구입한지 오늘로 딱 한달이 되었네요...

깜장색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깜장색 관리 무지 힘드네요... ㅋㅋㅋ

일주일 한번 정도 운행을 하니깐 토요일은 오후나 주말 아침에는 세차하는 날로 정해져 버렸습니다 .. ㅡㅡㅋ

세차하고 나면... 뽀대 작살이고...  먼지가 앉아 있을때는 이건 공사장 차량이고..

현재 제가 사는 집 근처에 길 공사 한다고.. 먼지 + 황토 엉망입니다...

손세차를 하기는 하는데... 옆에서.. 자세히 쳐다 보면 실 기스가 하나 둘씩 보이네요.. ㅡㅡㅋ

급해서.. 셀프세차장 가서.. 두번 세차 했더만.. 이건...  기스가 장난 아닙니다.. 뭐 기스 생기는것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점점 기스도 많아지고 스퐁이에 주름살이 생기는것 같아서...

맴이 아프네요...

그래도 깜장색 스퐁이 자세와 뽀대는... ^^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