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하다가
- 스포_L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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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여서 어제새벽에 세차하러 갔죠..날이 좀 풀린거 같길래~
세차장에는 잘들어 갔는데.. 이런 물총? 고장입니다. 물은 나오는데..세게 안나오네요..
그래서 대충 세차좀 해주고 나오는데...
차가 빙그르 돕니다. 내려서 보니 앞뒤에 두툼하게 어름이 얼어있어서.. 나감하더군요.
초보운전이라..새차 벽에 박을 것 같아 근처에 벽돌 주서와서.. 한 30분 열심히 얼음 깨고왔습니다. ㅡㅡ;
세차장에는 잘들어 갔는데.. 이런 물총? 고장입니다. 물은 나오는데..세게 안나오네요..
그래서 대충 세차좀 해주고 나오는데...
차가 빙그르 돕니다. 내려서 보니 앞뒤에 두툼하게 어름이 얼어있어서.. 나감하더군요.
초보운전이라..새차 벽에 박을 것 같아 근처에 벽돌 주서와서.. 한 30분 열심히 얼음 깨고왔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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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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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 고생하셧네용...
사고 안나신게 다행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맑은 주말이나 평일에 시간나시면 낮시간대가 셀프세차하기 가장적합다고 봅니다.
겨울이니...낮에 셀프세차하면 좋긴하지만...스폰지쓰기가 눈치보여서...ㅠ.ㅠ
세차장 주인은 수고를 아는지....
-,.-
큰일 날뻔했네요...
조심하삼,
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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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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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때는 부대안에서 넉넉한 시간으로 광나게 닦을수 있었던 반면, 겨울때 수도관 동파;;; 하는 수 없이 셀프세차장 이용하는데...사람없는 저녁에 가자니..춥고;; 저도 난감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