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형과 이전 모델 비교를 하는게 어떨까요?
- [서경]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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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차(2006년 4월식 이륜 오토)와 2008년 형(외관으로는 완벽?)이 나란히 주차장에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살펴보니 (짧은 시간)
2008년 형은 1) 범퍼와 헤드라이트 부분(뒷 태는 못봤음)이 차이가 있네요.
(그전 모델에서 변경할려면 헤드라이트까지 변경해야할듯.)
2) 앞 유리창 윗부분의 햇빛가리는 부분이 윗 유리부터 10cm 정도가 검은색을 유지하는데 2006년형은 룸 미러 있는 쪽만 마름모로 검은색을 유지하네요.
3) 2008년형은 조수석 열쇠 구멍이 없구요.
4) 조수석 뒷문을 열고 주인?이 탈때 보니 kids lock(안 쪽에서 열지 못하게 하는 기능) 레버가 없네요.
위와 같이 잠깐 확인했습니다.
우리 횐님들 대상으로 한번 2008년형과 차이점을 비교하는게 어떨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 이전 게시물에 이미 있는지는..^^)
차이를 알게 되면 힘을 모아서 기아측에 이런것은(TCS 버튼 옆의 조명 조절기 같은 9000원 짜리) 좀 넣지? 라고 요구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동호회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해주세요. ^^
잠깐 살펴보니 (짧은 시간)
2008년 형은 1) 범퍼와 헤드라이트 부분(뒷 태는 못봤음)이 차이가 있네요.
(그전 모델에서 변경할려면 헤드라이트까지 변경해야할듯.)
2) 앞 유리창 윗부분의 햇빛가리는 부분이 윗 유리부터 10cm 정도가 검은색을 유지하는데 2006년형은 룸 미러 있는 쪽만 마름모로 검은색을 유지하네요.
3) 2008년형은 조수석 열쇠 구멍이 없구요.
4) 조수석 뒷문을 열고 주인?이 탈때 보니 kids lock(안 쪽에서 열지 못하게 하는 기능) 레버가 없네요.
위와 같이 잠깐 확인했습니다.
우리 횐님들 대상으로 한번 2008년형과 차이점을 비교하는게 어떨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 이전 게시물에 이미 있는지는..^^)
차이를 알게 되면 힘을 모아서 기아측에 이런것은(TCS 버튼 옆의 조명 조절기 같은 9000원 짜리) 좀 넣지? 라고 요구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동호회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해주세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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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로 검색하시면 쭉쭉 나옵니다.....
정말 꿈의 차입니다 08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집에 갈때 담배 살려고 잠깐 슈퍼앞에 차를 대고 내리는데
어떤사람이 08년식 차를 이제 막 뽑은지 이것저것 보다가
제차를 보는 순간 썩쏘한번 짓던데 -,.-
어떤사람이 08년식 차를 이제 막 뽑은지 이것저것 보다가
제차를 보는 순간 썩쏘한번 짓던데 -,.-
뉴스포티지는 2008년 전 모델이나 2008년 모델이나 나름대로 모두다 특성이 있어 다 좋아 보입니다.
08년형과 그전 모델은 각각 모델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거 같아.ㅋㅋㅋ조아요,,,
저도 접때 이런 글 올렸었는데...ㅎㅎ 기억나는거만 정리하자면요
08년식에 와서 빠진것들 : 스트럿바, 후드패드(...였나?본네트 안쪽면에 검은거 덧대는거), 라디에이터 그릴 바로위 커버같은거, 2단->1단센터콘솔, 조명 조절스위치 등등...외부 꾸미기 게시판 가면 넴은 생각 안나는데 08년식 부족한거 하나하나씩 부품번호 올려가면서 다이하시는 횐님 있으세요~저도 따라서 해볼라구요 ㅎ
빠진게 많아도 전 08년 스퐁이가 좋답니다 ㅎ
08년식에 와서 빠진것들 : 스트럿바, 후드패드(...였나?본네트 안쪽면에 검은거 덧대는거), 라디에이터 그릴 바로위 커버같은거, 2단->1단센터콘솔, 조명 조절스위치 등등...외부 꾸미기 게시판 가면 넴은 생각 안나는데 08년식 부족한거 하나하나씩 부품번호 올려가면서 다이하시는 횐님 있으세요~저도 따라서 해볼라구요 ㅎ
빠진게 많아도 전 08년 스퐁이가 좋답니다 ㅎ
지금 디자인 질리믄 업글해야징...ㅋㅋ
외관보구 08년형 샀지만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가슴아프다는.....ㅜㅜ
어쩌겠습니까..이것저것 빠진거 알면서도 외관이 맘에들어
감수하겠다고 마음먹고 질렀으니....
근데 가끔 정말 별거아닌거까지 다 빼버린 기아에 화날때두 있더군요
어쩌겠습니까..이것저것 빠진거 알면서도 외관이 맘에들어
감수하겠다고 마음먹고 질렀으니....
근데 가끔 정말 별거아닌거까지 다 빼버린 기아에 화날때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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