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 팔자가 상팔자~ㅋ
- [서경]센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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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중에 하나를 열어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인듯 합니다...ㅠ.ㅠ
우리짝퉁이도 하나 사주고싶네요~ ㅋㅋ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인듯 합니다...ㅠ.ㅠ
우리짝퉁이도 하나 사주고싶네요~ 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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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불판으로 사용해도 되겠는데요~
호..옥돌침대..전 그냥 바닥에서 자는데..이불깔고...
개가 저보다 호강하네요...저런 개..새...ㅡ.ㅡ;;
개가 저보다 호강하네요...저런 개..새...ㅡ.ㅡ;;
카이트형님한테 사달라고 하세영 ㅋㅋㅋ 짝퉁이는 좋겠당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고기불판 인정합니다~~~
짱구는 그럼 제품 구입후 얼마 못간다는 ... 흠....
짱구는 그럼 제품 구입후 얼마 못간다는 ... 흠....
음..고기불판이면...ㅡ,.ㅡ;; 옆에서 깻잎이랑...된장..바를 준비하고있으면..됄까요??;;;;;
아참...들깨 가루도..^^;;
아참...들깨 가루도..^^;;
난 한번도 옥침대에 누워 본적이 없는데
내 팔자가 개 팔자 만도 못 한건가!
내 팔자가 개 팔자 만도 못 한건가!
그침대에 정신없는 황도깡통군과 짝퉁이를 같이 재워...ㅋㅋㅋ
호화 찬란한~~ㅋ
울 버디는 뜨뜻~~한거 무쟈게 좋아라 한답니다~~
엄마가 돌침대 불 넣어놓으시면.. 버디 할머니 먼저 들어가시고..
한여름에도..따뜻한 햇빛 들어오는 창가에 배깔고 누워있는거 좋아라 하십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무튼..몇몇 녀석을은 호강에 겹고..몇몇 녀석들은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고..ㅠㅠ
엄마가 돌침대 불 넣어놓으시면.. 버디 할머니 먼저 들어가시고..
한여름에도..따뜻한 햇빛 들어오는 창가에 배깔고 누워있는거 좋아라 하십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무튼..몇몇 녀석을은 호강에 겹고..몇몇 녀석들은 당장 먹고살기가 힘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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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중엔 주인 머리 꼭대기에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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