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칠대로 치쳤습니다...
기어봉세트...
3번째 글일겁니다...
참고로 이 글은 언제 옮겨질지 모릅니다...^^;
물론 네티러브님께서는 확실히 보내주셨습니다...

네티러브님과의 2~3번의 배송관련 쪽지교환...
택배회사 본사와 인천영업점 수차례통화...
배송관련 기사아저씨와의 5~6차례 통화...

배송기사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도 다들 모른다고 발뺌...
편안하게 기다리면 온다는 몇몇 회원님들의 격언...

하지만...
언제올지 기약없는 택배봉세트...
아아~!!
제가 미치지않게 힘을 주소서...
일반 택배물건이면 신경쓰지도 않겠지만...
가입하자마자 지름신이 100%로 강림하신 기어봉세트이기에...
입이타고 피가 마름니다...

오늘까지 안오면 내일 택배회사 부셔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흐...
택배회사를 원망하는 푸념글입니다...
오해없으시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부터 사원출고라고 해놓고 계속 미배송...
기다림 12일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