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가세요~~~~ ^^:
- [전,당진]大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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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에서 벌어진 일
아이가 아침을 먹다가 갑자기 엄마에게 궁금한 걸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아빠 머리엔 머리카락이 쪼금 밖에 없어?"
"응 그건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거란다. "
엄마는 대머리 남편에 대한 변명치고는
아주 명답이라고 자화자찬하며 기뻐하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다시 질문했다.
"근데 엄만 왜 그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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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아이가 아침을 먹다가 갑자기 엄마에게 궁금한 걸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아빠 머리엔 머리카락이 쪼금 밖에 없어?"
"응 그건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거란다. "
엄마는 대머리 남편에 대한 변명치고는
아주 명답이라고 자화자찬하며 기뻐하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다시 질문했다.
"근데 엄만 왜 그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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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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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복수~~~정말 좋은방법^^
ㅋㅋㅋ 합당한 복수네요..ㅎ
재치있는 사람의 집 전번은 어케 알았을까요??ㅋㅋ
새벽 4시에 ㅋㅋㅋㅋ
정중히 물어봐서 알아낸거 같은데요 ~ ㅎㅎ
재치는 있는데 새벽 4시에 전화하기가 쉬운가..-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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