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X 달고 왔습니다. 짜증 지대 입니다. 머피의 법칙...
- [서경]인성
- 1557
- 22
이지* 달고 왓습니다.
한달 넘게 벼르다가 결국 달었네요...
아침에 동네 조금 크다는 장착점 갓더니, 이지* 장착가 38만 이더군요,
동네라서 그렇겟죠, 보조 리모콘 추가 해달랫더니 안된데요...
다른데서 다 된다고 햇는데, 된다고 햇더니 어디 전화해보더니 된다네요...
그러더니 그거는 다음주에 와서 추가로 달아야 된다네요, 대신 3만원에 해준다고...
그래서 그냥 할려고 햇는데 카드 무이자 할부가 안된다네요...
보조 리모콘 까지 추가하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고 온다고 하고,
전에 옥이네에서 알아뒀던, 카스타X 라는 곳의 홈피로 들어 갔습니다.
장착가 36만이고, 보조 리모콘 4만원이더군요,
현X 카드로 3개월 무이자까지 되더라구요,
전에 옥션에서 카스타X 에 게시판에 물어봣는데 멀리서 오니 잘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뭐 15년 어쩌구 하면서 규모두 크고 회사 홈피도 쇼핑몰이 규모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에서 장장 38킬로나 떨어진 그곳에 가서 장착을 하려고 부랴부랴 올라갔죠,
갓더니 별로 그렇게 안크더군요, 큰 빌딩 하나를 다쓰긴 햇지만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그래서 경보기 달려고 왓다고 햇더니 5분을 기다리게 하더군요,
사장이 오더니 뭐 사러왓냐고, 그래서 이지카 사러 왓다고 햇죠... 그랫더니 모델명 물어보더니
그냥 막 꺼내서 주섬주섬 올려놓고 뭔가 막 적더라구요, 보니 가격 같던데...
아무 표정없이 물어보는것도 별로 없고 암튼 별로 손님 대접을 안해주더군요...
순간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멀리서 왓는데... 소 닭 처다보듯 하니...
그러더니 설치할 밑에 사람한테 물건을 넘기더라구요,
제가 그때 사장한테 수원에서까지 왓는데 잘 좀 해주세요 햇는데,
들은척 마는척 댓구도 없고... 그냥 휑~ 하니 자기 볼일 보러 가더라구요...
암튼 장착을 시작햇는데, 15년 장착 경력 뭐 어쩌구 다 필요 없더군요...
중간 중간 설치 하시다가 모르는게 많으신지 옆에 다른 분한테 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설치도 다 자기 편한데로 하려고 하네요... 똑똑이 붙이는거 물어 보지도 않고
운전석 유리 밑에서 20센치 정도 올라간 곳에 붙이더군요...
자기는 그렇게 해야 작업하기가 편한건지... 나는 운전 할때 얼마나 눈에 거슬린데...
그래서 그거 밑에다 바짝 붙여서 달아 달랫더니, 쓱~ 보더니... 그냥 또 슬슬 띠면서
그럼 진작 말씀 하셔야죠... 이러네요... 미치겟네... 그냥 다짜고짜 붙여놓고...
그러더니 스티커를 새로 가져와서 다시 붙이는데,,, 짜증이 낫던건지...
기포가 많이 들어가게 대충 붙여 놧네요...
(이거 제가 집에 와서 다시 띠어서 기포 제거할려고 햇더니... 충격센서 플라스틱만
톡 빠지네요... 겁나서 다시 껴놓고 집에 들어왔네요. 그냥 힘줘서 떼엇다가 다시
붙이면 되는건가요?)
아... 진짜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더군요... 설치 시간 토탈 3시간 정도 걸렷네요...
옆에 다른분 시공하시는데 스포였어요... 유비칸인가 뭔가 시공하시는데,
잘 안되는건지 잘되는데 시험을 계속 하는것인지 장착후에 테스트를 상당히 오래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뭐 한 3분 해보더니 됫다네요...
그거야 괜찮았는데... 다 장착하고 계산 하러 갓더니...
아까 분명히 사장이 물건 쌓으면서 적을때 37만+1만(바이패스)+4만(보조) 이렇게 썻는데
계산 할때 보니 사장은 없고 돈 계산 하는 아가씨가 청구서를 보여주는데
38만으로 살짝 고쳤네요... 아... 진짜 짜증이... 그래도 참자... 어차피 다 달았는데...
그런데... 3개월 무이자 해달랫더니 안된다네요... 그건 온라인으로 살 때만 된다고...
아니 다른 회사도 아니고 자기네가 하는 쇼핑몰과 회사인데... 인터넷에 나온 가격보다
오프라인 가격 더 많이 받고, 할부도 안해주고... 이런 뭐 같은 경우가...
짜증이 무한대로 올라간 상태에서 이런거 까지 닥치니까 따지기가 싫더라구요...
정말 제가 막 나갈꺼 같고, 막말할거 같고...
꼭 그 회사에서 인터넷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카드 할부 안됩니다 라고 쓸 필요는 없지만
이건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그럼 가격이라도 온라인보다 쫌 싸게 주던지... 더 비싸고...
다신 카스타X 꺼 안 사 쓸랍니다... 옥이네 들어가면 메이져 급 중에 하나 인거 같던데...
저번에도 차량용품 한방에 7만원 넘게 삿는데 사은품 하나 안주더니... 아 짜증...
지성인이 참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아... 그래서 어쩝니까... 그저 돈이나 계산하는 아가씨
잡고 따지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고,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사장이고 뭐고 다 밥먹으러 간건지...
나는 점심 먹고 출발해서 저녁도 못먹엇는데...
결국 토탈 43만원 일시불로 사고... 오고 가고 기름값 톨비 쓰고... 에휴...
차는 또 얼마나 막히는지... 갈때 과천의왕 고속 탓는데 엄청 막히더라구요...
덥기도 덥고 고속 타니까 바로 불들어 오데요... 기름 넣기도 그래서 그냥 타고 갓다 왓는데
올때 트립이 50킬로 밑에 되어 ---- 되더군요... 아 진짜 오늘 하루 종일 일진이 계속 안좋네요...
차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갈때 에어콘 키고 하두 막히고 해서 연비가 뚝 떨어져서 그랫는지...
진짜 똥쭐 타더군요... 멈출거 같고... 디젤 차는 엥꼬나서 차 스면 무지 않좋다 들어서...
집앞에 다 와서 기름 넣는데 만땅 넣엇더니 57.99 리터 들어 갔습니다...
아... 진짜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울고 싶어지더군요...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하루종일 일이 꼬이고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동네에서 한거랑 같은 가격으로햇네요...
그리고 처음이라 그런가 마이크로웨이브 센서인지 뭔지 그거는 또 운전석 쪽에 보면
옆에 유리창 쪽으로 바람 불어주는 통풍구 있습니다. 그거 바로 앞에 달아놨더군요...
아... 얼마나 눈에 거슬리는지... 뭔 쎈서면 습기와 열기에 취약하면 안되는데...
비오는날 창 열면 바로 비 맞겟더군요... 아... 이거 다 뜯어서 노크센서 쪽으로 옮기고
싶네요... 아... 오늘은 일딴 짜증나서 생각 안하려구요...
정말 돈은 돈대로 쓰고 재수없이 오후 내내 시간 허비하고...
정말 짧은 제 인생에 몇 안 되는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동호회 회원님들도 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뜻에서 소상히 적었습니다.
카스타X에서 경보기 하시려면 온라인으로 구매 하세요... 아니면 눈탱이 맞습니다...
차라리 동네에서 했으면 동네 사람 물건이라도 팔아 줫다 하고 눈탱이 맞은거 안아깝겠습니다만,
서울까지 가서 그렇게 당하니... 아휴...
에휴... 맥주나 하나 빨고 자야겟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한달 넘게 벼르다가 결국 달었네요...
아침에 동네 조금 크다는 장착점 갓더니, 이지* 장착가 38만 이더군요,
동네라서 그렇겟죠, 보조 리모콘 추가 해달랫더니 안된데요...
다른데서 다 된다고 햇는데, 된다고 햇더니 어디 전화해보더니 된다네요...
그러더니 그거는 다음주에 와서 추가로 달아야 된다네요, 대신 3만원에 해준다고...
그래서 그냥 할려고 햇는데 카드 무이자 할부가 안된다네요...
보조 리모콘 까지 추가하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고 온다고 하고,
전에 옥이네에서 알아뒀던, 카스타X 라는 곳의 홈피로 들어 갔습니다.
장착가 36만이고, 보조 리모콘 4만원이더군요,
현X 카드로 3개월 무이자까지 되더라구요,
전에 옥션에서 카스타X 에 게시판에 물어봣는데 멀리서 오니 잘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뭐 15년 어쩌구 하면서 규모두 크고 회사 홈피도 쇼핑몰이 규모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에서 장장 38킬로나 떨어진 그곳에 가서 장착을 하려고 부랴부랴 올라갔죠,
갓더니 별로 그렇게 안크더군요, 큰 빌딩 하나를 다쓰긴 햇지만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그래서 경보기 달려고 왓다고 햇더니 5분을 기다리게 하더군요,
사장이 오더니 뭐 사러왓냐고, 그래서 이지카 사러 왓다고 햇죠... 그랫더니 모델명 물어보더니
그냥 막 꺼내서 주섬주섬 올려놓고 뭔가 막 적더라구요, 보니 가격 같던데...
아무 표정없이 물어보는것도 별로 없고 암튼 별로 손님 대접을 안해주더군요...
순간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멀리서 왓는데... 소 닭 처다보듯 하니...
그러더니 설치할 밑에 사람한테 물건을 넘기더라구요,
제가 그때 사장한테 수원에서까지 왓는데 잘 좀 해주세요 햇는데,
들은척 마는척 댓구도 없고... 그냥 휑~ 하니 자기 볼일 보러 가더라구요...
암튼 장착을 시작햇는데, 15년 장착 경력 뭐 어쩌구 다 필요 없더군요...
중간 중간 설치 하시다가 모르는게 많으신지 옆에 다른 분한테 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설치도 다 자기 편한데로 하려고 하네요... 똑똑이 붙이는거 물어 보지도 않고
운전석 유리 밑에서 20센치 정도 올라간 곳에 붙이더군요...
자기는 그렇게 해야 작업하기가 편한건지... 나는 운전 할때 얼마나 눈에 거슬린데...
그래서 그거 밑에다 바짝 붙여서 달아 달랫더니, 쓱~ 보더니... 그냥 또 슬슬 띠면서
그럼 진작 말씀 하셔야죠... 이러네요... 미치겟네... 그냥 다짜고짜 붙여놓고...
그러더니 스티커를 새로 가져와서 다시 붙이는데,,, 짜증이 낫던건지...
기포가 많이 들어가게 대충 붙여 놧네요...
(이거 제가 집에 와서 다시 띠어서 기포 제거할려고 햇더니... 충격센서 플라스틱만
톡 빠지네요... 겁나서 다시 껴놓고 집에 들어왔네요. 그냥 힘줘서 떼엇다가 다시
붙이면 되는건가요?)
아... 진짜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더군요... 설치 시간 토탈 3시간 정도 걸렷네요...
옆에 다른분 시공하시는데 스포였어요... 유비칸인가 뭔가 시공하시는데,
잘 안되는건지 잘되는데 시험을 계속 하는것인지 장착후에 테스트를 상당히 오래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뭐 한 3분 해보더니 됫다네요...
그거야 괜찮았는데... 다 장착하고 계산 하러 갓더니...
아까 분명히 사장이 물건 쌓으면서 적을때 37만+1만(바이패스)+4만(보조) 이렇게 썻는데
계산 할때 보니 사장은 없고 돈 계산 하는 아가씨가 청구서를 보여주는데
38만으로 살짝 고쳤네요... 아... 진짜 짜증이... 그래도 참자... 어차피 다 달았는데...
그런데... 3개월 무이자 해달랫더니 안된다네요... 그건 온라인으로 살 때만 된다고...
아니 다른 회사도 아니고 자기네가 하는 쇼핑몰과 회사인데... 인터넷에 나온 가격보다
오프라인 가격 더 많이 받고, 할부도 안해주고... 이런 뭐 같은 경우가...
짜증이 무한대로 올라간 상태에서 이런거 까지 닥치니까 따지기가 싫더라구요...
정말 제가 막 나갈꺼 같고, 막말할거 같고...
꼭 그 회사에서 인터넷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카드 할부 안됩니다 라고 쓸 필요는 없지만
이건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그럼 가격이라도 온라인보다 쫌 싸게 주던지... 더 비싸고...
다신 카스타X 꺼 안 사 쓸랍니다... 옥이네 들어가면 메이져 급 중에 하나 인거 같던데...
저번에도 차량용품 한방에 7만원 넘게 삿는데 사은품 하나 안주더니... 아 짜증...
지성인이 참아야지 어쩌겠습니까... 아... 그래서 어쩝니까... 그저 돈이나 계산하는 아가씨
잡고 따지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고,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사장이고 뭐고 다 밥먹으러 간건지...
나는 점심 먹고 출발해서 저녁도 못먹엇는데...
결국 토탈 43만원 일시불로 사고... 오고 가고 기름값 톨비 쓰고... 에휴...
차는 또 얼마나 막히는지... 갈때 과천의왕 고속 탓는데 엄청 막히더라구요...
덥기도 덥고 고속 타니까 바로 불들어 오데요... 기름 넣기도 그래서 그냥 타고 갓다 왓는데
올때 트립이 50킬로 밑에 되어 ---- 되더군요... 아 진짜 오늘 하루 종일 일진이 계속 안좋네요...
차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갈때 에어콘 키고 하두 막히고 해서 연비가 뚝 떨어져서 그랫는지...
진짜 똥쭐 타더군요... 멈출거 같고... 디젤 차는 엥꼬나서 차 스면 무지 않좋다 들어서...
집앞에 다 와서 기름 넣는데 만땅 넣엇더니 57.99 리터 들어 갔습니다...
아... 진짜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울고 싶어지더군요...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하루종일 일이 꼬이고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동네에서 한거랑 같은 가격으로햇네요...
그리고 처음이라 그런가 마이크로웨이브 센서인지 뭔지 그거는 또 운전석 쪽에 보면
옆에 유리창 쪽으로 바람 불어주는 통풍구 있습니다. 그거 바로 앞에 달아놨더군요...
아... 얼마나 눈에 거슬리는지... 뭔 쎈서면 습기와 열기에 취약하면 안되는데...
비오는날 창 열면 바로 비 맞겟더군요... 아... 이거 다 뜯어서 노크센서 쪽으로 옮기고
싶네요... 아... 오늘은 일딴 짜증나서 생각 안하려구요...
정말 돈은 돈대로 쓰고 재수없이 오후 내내 시간 허비하고...
정말 짧은 제 인생에 몇 안 되는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동호회 회원님들도 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뜻에서 소상히 적었습니다.
카스타X에서 경보기 하시려면 온라인으로 구매 하세요... 아니면 눈탱이 맞습니다...
차라리 동네에서 했으면 동네 사람 물건이라도 팔아 줫다 하고 눈탱이 맞은거 안아깝겠습니다만,
서울까지 가서 그렇게 당하니... 아휴...
에휴... 맥주나 하나 빨고 자야겟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댓글 2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이런..... 마음 푸세요... 액땜했다생각하시고 다시는 이용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흐음 저랑 비슷하시내요 카스타* 에서 저도 경보기햇는대요 예전에 봉샵 이라고 불리는곳에가서 다시 장착 햇읍니다,,
배선 도 엉망으로 쑤셔 박아 놓고 ,, 영 맘에 안드는 집이에요,,
배선 도 엉망으로 쑤셔 박아 놓고 ,, 영 맘에 안드는 집이에요,,
저런 이제그만 화풀어요
제가 괜히 열받고 욕나올려고 하네요 ...ㅡㅡ^
고생하셨네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죠? 그런 때 일 수 록 긴장해야 하더라고요.
그런날 기분 않좋다고 막 하고 다니면 물적 정신적 피해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일차 이차 삼차 사차 꼬이고 마지막 오차 까지 꼬인날.
코너 돌면서 신경 써야 되는데 걍 잡아 돌렸더니 바퀴쪽 가니쉬 말아 먹었잖아요...ㅠ.ㅠ
그런날 기분 않좋다고 막 하고 다니면 물적 정신적 피해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일차 이차 삼차 사차 꼬이고 마지막 오차 까지 꼬인날.
코너 돌면서 신경 써야 되는데 걍 잡아 돌렸더니 바퀴쪽 가니쉬 말아 먹었잖아요...ㅠ.ㅠ
카스타트 별로네요.. 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데.
.....저는 전에.....잠원동의 강xxx 에서 했었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시던데요...가격두 무척 저렴했었구요....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시던데요...가격두 무척 저렴했었구요....
인성님 아까 카스타x에서 뵜던 검스포 오너입니다. 유비칸제품 장착했던 ^^ 같은 동호회 횐님이었을줄이여..ㅎㅎ
저도 오늘 인성님처럼 짜증 지대 올라올뻔 했는데, 꾹꾹 누르고 왔습니다.
예열감지기능 추가해달라고 해서 센서 연결했더니 계속 안되더라구요. 돼지꼬리가 없어지기도 전에 계속 시동이 걸리구..
설치하시던분은 여기저기 계속 물어보시구, 결국 첨에 물어볼때 분명 된다고 그러던 부장이란 양반이 와서 '이제품은 그 기능이 안되나 봅니다' 그러더군요...면상을 받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그 센서인지 뭐시기인지때문에 30분만에 끝날 작업을 2시간을 헤매고 있었는데 ㅡ.ㅡ;쩝
저도 용인에서 그 막히는길 기름 뿌려가며 올라가서 30분을 기다리다 장착하고 있는데...참 손님 알기를 x같이 알더만요...
브레이크 캘리퍼 도색도 같이 의뢰했는데, 그 부장이란 양반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오늘은 절대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걍 경보기 테스트 하는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밑에 직원들 한가한지 축구공 차고 놀고 있더만요...
그래서 다른분한테 조르고 졸라서 앞에만 겨우 도색하구 왔습니다.
그 부장이란 양반한테 처음 가자마자 경보기랑 캘리퍼도색 할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2시간동안 말한마디 없이 있다가
이상해서 물어보니깐 한가한 평일날 다시 오라는둥, 엔진오일 교환하는 차들 리프트 올라가기도 바쁘다는둥, 완전 배째라더만요...
그래두 전 울마눌님 한달을 조르고 졸라서 장착한 경보기가 마냥 좋아서 참고 걍 왔습니다.
인성님도 차 앞에서 굳은표정으로 디게 오래 서 계시던데, 이젠 걍 다 잊고 편히 주무세요. ^^
다신 안가믄 되죠 뭐...아님 한가한 평일날 가던지.. ㅎㅎ
같은 동호횐님인줄 알았음 인사라도 하는건데. ^^
저도 오늘 인성님처럼 짜증 지대 올라올뻔 했는데, 꾹꾹 누르고 왔습니다.
예열감지기능 추가해달라고 해서 센서 연결했더니 계속 안되더라구요. 돼지꼬리가 없어지기도 전에 계속 시동이 걸리구..
설치하시던분은 여기저기 계속 물어보시구, 결국 첨에 물어볼때 분명 된다고 그러던 부장이란 양반이 와서 '이제품은 그 기능이 안되나 봅니다' 그러더군요...면상을 받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그 센서인지 뭐시기인지때문에 30분만에 끝날 작업을 2시간을 헤매고 있었는데 ㅡ.ㅡ;쩝
저도 용인에서 그 막히는길 기름 뿌려가며 올라가서 30분을 기다리다 장착하고 있는데...참 손님 알기를 x같이 알더만요...
브레이크 캘리퍼 도색도 같이 의뢰했는데, 그 부장이란 양반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오늘은 절대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걍 경보기 테스트 하는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밑에 직원들 한가한지 축구공 차고 놀고 있더만요...
그래서 다른분한테 조르고 졸라서 앞에만 겨우 도색하구 왔습니다.
그 부장이란 양반한테 처음 가자마자 경보기랑 캘리퍼도색 할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2시간동안 말한마디 없이 있다가
이상해서 물어보니깐 한가한 평일날 다시 오라는둥, 엔진오일 교환하는 차들 리프트 올라가기도 바쁘다는둥, 완전 배째라더만요...
그래두 전 울마눌님 한달을 조르고 졸라서 장착한 경보기가 마냥 좋아서 참고 걍 왔습니다.
인성님도 차 앞에서 굳은표정으로 디게 오래 서 계시던데, 이젠 걍 다 잊고 편히 주무세요. ^^
다신 안가믄 되죠 뭐...아님 한가한 평일날 가던지.. ㅎㅎ
같은 동호횐님인줄 알았음 인사라도 하는건데. ^^
휴.. 저도 겨울을 준비하려고 달려고 했는데 잘알아봐야겠네요.. 흠냥
요즈음은 용인샵서 다는 것 같던데요..........
아~ 동호회 스티커가 없으셔서 몰랏네요^^ 저도 동호회 스티커도 없어서 아는척 하기도 그렇고, 표정도 안좋으시고^^
뭐 어차피 달은거 짜증나도 액땜해야죠, 이거 보다 비싼거 장착 했다가 그런거면 더 크게 손해 볼 뻔햇죠...
정신적인거 빼면 기껏해야 5만원 정도... 에이씨... 저도 동네 카센타 아저씨한테 선정리랑 그런거 다시 해달랠려고요,,,
어제 뜯어 봤는데 도저히 어떻게 뜯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쩐지 표정 안좋으시더니... 잘 안되서 그러시는 거였군요...
에공~ 암튼 잘 알아보시구요~ 얼마 차이 안나면 동네 아저씨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이건 뭐 시장도 아니고...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이지X 자체는 너무 좋더군요... 선정리가 개떡이라서 그렇지...ㅎㅎㅎ
뭐 어차피 달은거 짜증나도 액땜해야죠, 이거 보다 비싼거 장착 했다가 그런거면 더 크게 손해 볼 뻔햇죠...
정신적인거 빼면 기껏해야 5만원 정도... 에이씨... 저도 동네 카센타 아저씨한테 선정리랑 그런거 다시 해달랠려고요,,,
어제 뜯어 봤는데 도저히 어떻게 뜯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쩐지 표정 안좋으시더니... 잘 안되서 그러시는 거였군요...
에공~ 암튼 잘 알아보시구요~ 얼마 차이 안나면 동네 아저씨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이건 뭐 시장도 아니고...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이지X 자체는 너무 좋더군요... 선정리가 개떡이라서 그렇지...ㅎㅎㅎ
저같았어도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요즘.. 세상엔 그런 죽일 xx 가 있나.. 세상에 돈 벌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아나 봅니다...
일을 못하면 친절이라도 하든가... 정말...요즘.. 세상 왜 이런지..
일을 못하면 친절이라도 하든가... 정말...요즘.. 세상 왜 이런지..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선 정리는 다시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깨끗하게 케이블 타이로 마무리하시구...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저는 카스타x에서 토마x풀셋할라고했는데..
님글을보고나니 가기싫어지는군요..
토마x 하긴해야했는데 그럼어디서하지...ㅠㅠ
저는 카스타x에서 토마x풀셋할라고했는데..
님글을보고나니 가기싫어지는군요..
토마x 하긴해야했는데 그럼어디서하지...ㅠㅠ
집에서 5분 거리라 저도 거기서 매직카골드 4를 장착했는데요.
혹시 안경 쓴 x 아닌가요?
제가 새차라서 구멍 뚫지말고 옆으로 노출해도 좋으니 노출해서 달아주세요 조낸 친절하게 말했는데,
그 색x 가 경보기 한번도 안달아봤어요? 요로코롬 4가지 없게 말하데요.
참나 달아봤죠 최대한 잘 해달라고 부탁하는건데 어처구니 없네? 눈에서 레이저를 쏘니까.
말없이 설치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친절해 지던데요. 4가지 없는 x 은 4가지 없게 말을 해야 알아듣습니다.
혹시 안경 쓴 x 아닌가요?
제가 새차라서 구멍 뚫지말고 옆으로 노출해도 좋으니 노출해서 달아주세요 조낸 친절하게 말했는데,
그 색x 가 경보기 한번도 안달아봤어요? 요로코롬 4가지 없게 말하데요.
참나 달아봤죠 최대한 잘 해달라고 부탁하는건데 어처구니 없네? 눈에서 레이저를 쏘니까.
말없이 설치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친절해 지던데요. 4가지 없는 x 은 4가지 없게 말을 해야 알아듣습니다.
보다가... 짜증나네... 저도 비슷한 경험 한번 한적이 있어요... 근데 제꺼 한사람은 어리버리해도 물어는 보더군요... 왜 서비스 직인데 이렇게 불친절 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아예 가격표에다가 친절가격+1만원 이렇게 적어 놓으려고 그러는지... 서도 서비스직입니다... 개념없는 고객들은 많이 봐도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친절하게 대하는데... 이건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카스타트 정말 일하는애들 맘에 안듭니다. 저두 한번 지대로 당했거든요.
정말 믿음이 안가는 곳이에요. 어후 생각만하면 정말 열받습니다.
정말 믿음이 안가는 곳이에요. 어후 생각만하면 정말 열받습니다.
흠. 전 12/14 에 마술이2를 달았습니다.
제가 할때는 그렇게 싸가지 없이 굴지는 않았네요.
일단 오늘가서 배선을 확인 해봐야겠네요. 동작은 잘 되던데..흠..다음 부터는 다른곳 가야겠네요.
서울 금천구 쪽에 좋은 샵 좀 추천해주세요. (추천 게시판에는 글이 없네요)
제가 할때는 그렇게 싸가지 없이 굴지는 않았네요.
일단 오늘가서 배선을 확인 해봐야겠네요. 동작은 잘 되던데..흠..다음 부터는 다른곳 가야겠네요.
서울 금천구 쪽에 좋은 샵 좀 추천해주세요. (추천 게시판에는 글이 없네요)
허걱@.@ 이지카를 38알이나주시공 전 매직카4알파골드 바이패스까지36줬는뎅 카스타트 무지 비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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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절대 못준다고 다 떼가라고..ㅡㅡ;;;
저같았으면 한바탕 했겠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