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김밥...오늘은 보리차,옥수수차
- [서경]수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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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부 김밥집에서 표백제를 넣은 찐쌀을 사용한다고 방송에 나오더니...
오늘은 수입된 사료용 보리와 옥수수를 끓여먹는 보리차 옥수수차 원료로 만들어 팔았다네요.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지만 자기 자식이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짓 못할거 같은데...
그 양반들은 가족도 없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법이 솜방망이식 처벌이라 그런지 없어지지는 않는듯 하네요.
어떻게 처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은 수입된 사료용 보리와 옥수수를 끓여먹는 보리차 옥수수차 원료로 만들어 팔았다네요.
어제 오늘 얘기는 아니지만 자기 자식이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런짓 못할거 같은데...
그 양반들은 가족도 없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법이 솜방망이식 처벌이라 그런지 없어지지는 않는듯 하네요.
어떻게 처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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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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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야 말로 탈레반으로 보내야합니다. ^*^
옥수수차 잘 사먹고 다녔는데 흐미... ;;
중국에서 수입된 음식은 절대피하는게 좋을듯요..
↑말이 꼬였네요, "절대 안먹는게" 로 정정 ^
먹느거 장난하면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만든 음식 다 먹게 하는 형벌을..
엄머~..옥수수차 맨날 마시는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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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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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점 먹을게 없어지네요..
먹을거 가지고 장난 치는 넘들은 다들 혼나야 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