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끄요~~~~ㅎㅎ
- 사땡(44)
- 1195
- 10
한 할머니가...
버스 문으로 가서 내리는 벨을 누르고... 서 있었다
이때 할아버지
한분도 내리시려고 그 할머니 옆에 붙어 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이미 벨을 누른 줄도 모르시고 다시 벨을 눌렀다
이것을 보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옆눈으로 째리면서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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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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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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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ㅋㅋㅋ 아놔~~ 살며시 미소 지었습니다..^^
어... 소포튀지님은 이해 하시네... 쩝... ^^ 내가 좀 느린건가?? ^^ ㅋㅋㅋ
ㅋㅋㅋ
그러게요....또 누르면 꺼지나????? ㅋ
한번 더 눌러서 불이 나갔나 봐요...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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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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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르면 꺼지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