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될려나...
- [서경]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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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 출근하는데 비가 꽤 내리던데...
다들 안전운전 하셨죠...
여름들어 더위에 몸은 늘어지고 무료한 시간들을 보냈는데...
요즘 나름 혼자 잼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항아리에 담가 지하실에 넣고 관리해온 매실액이 달콤하면서 매실햐이 나는게 참 잘 숙성되서 넘 좋아요.
담근지 1주일된 복분자 원액과 복분자 와인도 점점 자기 색을 찿아가고 있어요.
1년전 만든 포도즙은 제대로 숙성되서 색깔도 짙은 보라색을 띄고...
이번주중으로는 복분자 원액만들고난 것과 와인 옮기고난 복분자로 복분자주 담글 생각입니다.
이렇다 보지 지하실이 항아리하고 와인 발효통을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요즘 어런것들에 재미들여서 큰일입니다...
어버님 건강때문에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지금은 양이 꽤 많이 늘었네요...
남자가 자꾸 이런거 좋아하면 뭐 떨어진다고 하던데... ^_____^
쉬는날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우연히 만들어 봤는데 재미 있어서 해마다 만들게 됐네요...
나름 만들고 나면 보기에도 좋고...
와인병에 라벨 자체적으로 만들어 프린트해서 붙여놓으면 장식용으로도 좋고...
친구들이나 모임에 한두병씩 주거나 가지고 나가도 좋고...
여자도 아니고 왜 점점 이런게 좋아지는지 원...
아침 출근하는데 비가 꽤 내리던데...
다들 안전운전 하셨죠...
여름들어 더위에 몸은 늘어지고 무료한 시간들을 보냈는데...
요즘 나름 혼자 잼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전에 항아리에 담가 지하실에 넣고 관리해온 매실액이 달콤하면서 매실햐이 나는게 참 잘 숙성되서 넘 좋아요.
담근지 1주일된 복분자 원액과 복분자 와인도 점점 자기 색을 찿아가고 있어요.
1년전 만든 포도즙은 제대로 숙성되서 색깔도 짙은 보라색을 띄고...
이번주중으로는 복분자 원액만들고난 것과 와인 옮기고난 복분자로 복분자주 담글 생각입니다.
이렇다 보지 지하실이 항아리하고 와인 발효통을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요즘 어런것들에 재미들여서 큰일입니다...
어버님 건강때문에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지금은 양이 꽤 많이 늘었네요...
남자가 자꾸 이런거 좋아하면 뭐 떨어진다고 하던데... ^_____^
쉬는날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우연히 만들어 봤는데 재미 있어서 해마다 만들게 됐네요...
나름 만들고 나면 보기에도 좋고...
와인병에 라벨 자체적으로 만들어 프린트해서 붙여놓으면 장식용으로도 좋고...
친구들이나 모임에 한두병씩 주거나 가지고 나가도 좋고...
여자도 아니고 왜 점점 이런게 좋아지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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