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메뚜기 덩달아 개미
- [인천]달려라 헉 카메라다
- 1221
- 12
메뚜기는 강물이 너무 깊어서 강을 건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떄마침 거북이가 나타났다.
거북이 : "애! 걱정 붙들어매 내가태워줄꼐."
메뚜기 : "어머! 정말? 고마워!"
거북이가 메뚜기를 등에 태워 강을 무사히 건넜다.
그런데 메뚜기는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간다.
그떄 개미가 강을 건너려고 나타났다.
개미를 본 거북이가 다가가 말했다.
거북이 : "애 걱정마! 내가 태워 줄꼐."
숨을 헉헉 거리던 메뚜기는 거북이를 노려보며
메뚜기 : "헉헉헉! 야, 타지마. 저새끼 잠수해!!!
더운여름 더위들 드시지마시고 스포도 시원하게 관리해주셈.....
못 내고 있었는데 떄마침 거북이가 나타났다.
거북이 : "애! 걱정 붙들어매 내가태워줄꼐."
메뚜기 : "어머! 정말? 고마워!"
거북이가 메뚜기를 등에 태워 강을 무사히 건넜다.
그런데 메뚜기는 얼굴이 시뻘개서는 숨이 넘어간다.
그떄 개미가 강을 건너려고 나타났다.
개미를 본 거북이가 다가가 말했다.
거북이 : "애 걱정마! 내가 태워 줄꼐."
숨을 헉헉 거리던 메뚜기는 거북이를 노려보며
메뚜기 : "헉헉헉! 야, 타지마. 저새끼 잠수해!!!
더운여름 더위들 드시지마시고 스포도 시원하게 관리해주셈.....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
[4/예상은 했지만...더운데 함 웃고 가네요......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후훗......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폭이 꾀나 넓었나 보죠...으~하하하하하하하......아주 웃겨.
^^
ㅎㅎㅎ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