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좀 더 황당한 일도.. ^^
- 배성우[Fermata]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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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 앞 놀이터에서는 심심찮게 들리는 말입니다.
애들 아직 학교도 안 간 어린 나이인데 ㅆㅂ, ㄱㅅㄲ, ㅂㅅ, 등등...
나오면 다 욕입니다. ㅎㅎ
그런데 그 뒤에는 누가 있는 줄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의 부모, 엄마들이 있습니다.
애들 노는 놀이터 옆 정자에서 끼리끼리 담배 한까치씩 물고 담소를 나누고 있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ㅡㅡ;;
아주머니들 담배 피는 것 그래 속 다 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애들 앞에서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그러는 것은 이해가 안되더군요..
부모의 역할을 잘해야 애들도 좋은 것 나쁜 것 구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욕하는 애들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일 수도..
애들 아직 학교도 안 간 어린 나이인데 ㅆㅂ, ㄱㅅㄲ, ㅂㅅ, 등등...
나오면 다 욕입니다. ㅎㅎ
그런데 그 뒤에는 누가 있는 줄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의 부모, 엄마들이 있습니다.
애들 노는 놀이터 옆 정자에서 끼리끼리 담배 한까치씩 물고 담소를 나누고 있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ㅡㅡ;;
아주머니들 담배 피는 것 그래 속 다 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애들 앞에서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그러는 것은 이해가 안되더군요..
부모의 역할을 잘해야 애들도 좋은 것 나쁜 것 구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욕하는 애들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일 수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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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이??? 학교에서 아이가 잘못해서 혼나고 오면.... 당장 쫓아가서 교사에게 담배빵 놓을 사람들이여여...
와..........전 담배피는 분들 별로.....특히 이상하게 전 여자이지만 여자분이 담배피시는거 안좋아 보이던데,,,,;;;
ㅉㅉㅉ 정말 한심합니다 ;;;
아줌마가 담배피는걸 잘못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두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는 담배 안피는디... ㅡㅡ;;
나두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는 담배 안피는디... ㅡㅡ;;
저는 몇년전 잠실 석촌사거리에서 부부로 추정되보이는 커플이 탄 차량을 보았는데,..
조수석에서는 여자가 아기를 안고 있더군요.. 그런데 두 남녀가 쌍으로 담배를 피며 이야기 하고 가고 있던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여자의 품에는 아기가 안겨 있었는데.. 아기가 불쌍하더군요
조수석에서는 여자가 아기를 안고 있더군요.. 그런데 두 남녀가 쌍으로 담배를 피며 이야기 하고 가고 있던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여자의 품에는 아기가 안겨 있었는데.. 아기가 불쌍하더군요
아이들이 보호받아얄 존재인데
그냥 방치되고 있군요...
모든 아이들이 이런 위험에 방치되어 있는 고위험 직업군에 속합니다..
그냥 방치되고 있군요...
모든 아이들이 이런 위험에 방치되어 있는 고위험 직업군에 속합니다..
우리 아파트에는 종종 중학생 아니면 고등1학년쯤 되어보이는 녀석들이 밤에 팔각정에 앉아서
낮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곤 합니다..
전 그냥 안넘어가는 스타일 이라서 혼내서 쫒아 보냅니다..
한녀석은 나한테 혼나고 요즘은 안오네요 세상이 참 ......
낮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곤 합니다..
전 그냥 안넘어가는 스타일 이라서 혼내서 쫒아 보냅니다..
한녀석은 나한테 혼나고 요즘은 안오네요 세상이 참 ......
참...세상이 어찌 될런지...ㅡㅡ;;
음.... 요즘은 부모의 자질도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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