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 [전/당진]大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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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어느날 어떤 여자가
완 피스 치마를 입고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그 옷은 뒤에 지프로 내려서
입는 옷이었다나.
그런데 지하철 안에서 여자 뒷편에
왠 엉큼하게 생긴 남자가 붙어 서있었던 것이다.
여자가 기분이 이상하여
뒤에 손을 대니 글쎄 지프가 올려져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얼른 지프를 내렸는데,
또 지프 올리는 소리가 나 이 남자 변태구나 하고
인상을 써며 지프를 내렸어.
그런데 또...
그 여자는 한마디 해야 겠다 싶어
사람들 많은데서 그남자를 쏘아보며,
"아저씨, 왜 여자 치마 지프를 자꾸 올려요?
별 미친 사람이네."
이 말을 듣고 그남자가 하는 말이
"야 이별 미친여자야. 남의 바지 지프를 내린게 누군데,
큰소리 지는거야."
어느날 어떤 여자가
완 피스 치마를 입고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그 옷은 뒤에 지프로 내려서
입는 옷이었다나.
그런데 지하철 안에서 여자 뒷편에
왠 엉큼하게 생긴 남자가 붙어 서있었던 것이다.
여자가 기분이 이상하여
뒤에 손을 대니 글쎄 지프가 올려져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얼른 지프를 내렸는데,
또 지프 올리는 소리가 나 이 남자 변태구나 하고
인상을 써며 지프를 내렸어.
그런데 또...
그 여자는 한마디 해야 겠다 싶어
사람들 많은데서 그남자를 쏘아보며,
"아저씨, 왜 여자 치마 지프를 자꾸 올려요?
별 미친 사람이네."
이 말을 듣고 그남자가 하는 말이
"야 이별 미친여자야. 남의 바지 지프를 내린게 누군데,
큰소리 지는거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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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잼있어요
ㅋㅋ
ㅋㅋㅋㅋ변녀네용~~~~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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