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합니다. ^^
- [서경]톰과 란제리
- 1022
- 13
제 애마가 출생한지 9개월 23일만에
드뎌 9,000km를 저랑 동거동락 했습니다.
9,000km를 기념하여 애마의 가죽시트 및
내, 외부청소를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놈의 비가 도움을 안주네여.......!
그래도 9개월동안 같이해준 티지를 사랑 합니다. ^^
댓글 1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와우....정말 적게 타신듯하네요 ^^
1년5개월에 48200km..
9개월에 9천이면 정말 조금타셨네요.
전 8개월에 5995인댕 ㅡㅡ;
나보다 적게 탄 사람 나와봐~~
언제나 울 은비는 일케말하죠..
은비는 달리고 싶다~~~~~
ㅡㅡ> 니가 기름값대냐..? 죵해 ㅋㅋ
나보다 적게 탄 사람 나와봐~~
언제나 울 은비는 일케말하죠..
은비는 달리고 싶다~~~~~
ㅡㅡ> 니가 기름값대냐..? 죵해 ㅋㅋ
^0^25 개월에 17500 인 사람도 있다죠.............
동네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뉘...........^^*
동네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뉘...........^^*
작게들 타시고 부러워요~~~^^
전 5개월에 20000만 돌파 눈앞인데...ㅠㅠ
전 5개월에 20000만 돌파 눈앞인데...ㅠㅠ
돈빠다님이 젤루 적게 타셨을듯..
지금도 차 세워두고 병원에 계십니다..ㅡㅡ;;
지금도 차 세워두고 병원에 계십니다..ㅡㅡ;;
2006년 6월----->13000육박.
부럽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