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방 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제가 사진을 찍으로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스타렉스를 렌트하여 6명이 다녀왓습니다..

근대... 어제 ...아침 일찍... 소쇄원을 가던도중..

광주 문화사거리에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도 다친대는 없엇지만... 너무나 황당하고 자문도 주할겸 글을 씁니다.

운전은 형이 했는데요..

문화사거리에서 좌측은 고속도로 방향이고 직진은 국도 담양가는 방향인 곳에서..

1차선은 좌회전 2차선은 직좌선. 3차 직진 4차 직진인 상황에서..

저희가 2차선(직좌)에 서 앞에 차량2대가 잇었고 신호를 받아서.
앞차가 직진하고 이때 3차선에서 좌회전 차량으로 저희 차량과  
바로 앞차가 잠시 정차후 교차로 진입 한 상황에서 앞차가 갑자기 서면서 좌회전 하엿고 이때 저희는 후미가
정지선에 걸쳐잇엇습니다.

그리고 앞차가 좌회전으로 감과 함께 저희가 직진을 하는대... 3차선 (직진)에서 달려오던 로체가 저희차 조수석 앞쪽을 박으며 좌회전을 했습니다.. 물론  깜박이도 켜지않고요.. 달리던 속도로.. 다행히 저희는 스타트를 하던 시점이라 바로 섯지만
상대방은 저희 차를 추돌하고 4-5m 를 더 진행하고 정차 하였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진 않았지만.. 렌트카라 규정대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은 사진을 찍은 후
통핼량이 많은 교차로 이니 차를 빼놓으라고 하였습니다..

지시대로 사진을 10여장 찍고 차를 빼놓았는대..
문제는 상대방 운전자였습니다..
아주머니인대.. 보험도 부르지 않고 남편을 부르는겁니다.
근대 이 남편이라는 사람이 저희에게 욕을 하면서 렌트카 주제에 주제에 하는 겁니다..
잘못은 아주머니가 했는대 말입니다.

하마터면 주먹이 오고갈 상황에서 말렸는대.. 끝까지 뻔뻔하게 자기차 (로체) 새차라면서 우리보고 계속 욕을 하는겁니다.
(그러나 차량은 이미 기존 번호판을 단지도 꽤되었음..)
우리는 렌트라 회사에 전화하고 경찰관님께.. 상황을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그쪽 연락처와 인적사항 그리고 경찰관님 전화번호를 받고 여행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고 화가 나내요...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 자기이면서 우리에게 욕을 퍼붙고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더군요.. 경찰관님께서 그쪽이 가해자이니 보험 접수하고 상대편에 피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하시고 그쪽 분들을 말리면서 저희보고 여행잘하라고 하시면서 길안내도 하시더라고요..

차량은 우측 조수석쪽 범퍼와 휀다에 페인트가 벗껴지고 일부분은 마찰로 인해 플라스틱이 변형되었습니다.
그러나 깨지거나 부러지진 않았습니다.


이런경우에 몇대몇이 나올까요??
또 저희가 사고를 낸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고를 낸것인대 저희가 업체에 보상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위와같이 편도 4차로인 상황에서 1찻ㄴ 직진 2차선 직좌  3차선 직진 4차선 직진인 코스에서 2차선 직좌에서 직진우선이 아닌가요?  또 2차선에서 직진하였는대 3차선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은 불법이 아닌가요?

경찰관 분께서는 잘나오면 90:10  못나오면 80:20이라고 하셧는대.
이때에 우리가 보상할 금액이 작은 쪽인대..
렌트카 업체에서 수리로 인한 차량운행을 못할경우 청구하는 렌트비는 우리측에서 전액 배상해야 하나요?
아니면 우리가 해당하는 퍼센트만큼만 배상하면 되나요..
또 정확히 몇프로가 나올까요...

정말 화가 나내요.... 우리보고 렌트카렌트카 하면서 화내는 모습이..
실제로 우리는 서민5호에 비엠이에 투싼, 스포티지 오너들인대.. 단체여행이라 편하게 가려고 렌트한건대..
로체타면서 우리보고 렌트카 타는 돈도없는것들이 하는 생각만하면...

사과할 줄도 모르고 .. 다쳣냐는 말도 할 줄 모르고 대짜고짜하는 소리가 남편 불렀으니
남편한테 말하라고 였고 남편이란 사람은 보자마자 나이도 어린X 들이 지X이라면서 욕부터하더둔요...
그 모습에 더 화가나더군요..

잘 아시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