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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marimba rhythms start to play
마림바 리듬이 시작될 때
Dance with me, make me sway
나와함께 춤춰요, 나를 흔들어 주세요.
Like a lazy ocean hugs the shore
게으른 바다가 해변을 감싸안듯
Hold me close, sway me more
나를 꼭 안아주세요, 더 흔들어 주세요.
Like a flower bending in the breeze
꽃이 산들바람에 흔들리듯이
Bend with me, sway with ease
나를 구부려주세요, 가볍게 나를 흔들어주세요.
When we dance you have a way with me
우리가 춤출때 당신은 나를 다루는 방법을 갖고있어요.
Stay with me, sway with me
나와 함께 있어요, 나를 흔들어 줘요.
Chorus 1:
Other dancers may be on the floor
다른 댄서들은 무대위에 있을지 몰라요.
Dear, but my eyes will see only you
당신, 그치만 내 눈은 당신만 볼거예요.
Only you have that magic technique
오직 당신만이 그 매직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요.
When we sway I go weak I go weak,
우리가 흔들릴때 나는 약해져요.약해져요.
Chorus 2 :
I can hear the sounds of violins
나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요.
Long before it begins
그것은 오래전에 시작되었죠.
Make me thrill as only you know how
당신만의 노하우로 나를 전율시켜주세요.
Sway me smooth, sway me now
부드럽게 나를 흔들어주세요. 지금 나를 흔들어주세요.
Sway me, take me
나를 흔들어요, 나를 가져요.
Thrill me, hold me
나를 전율시켜요, 나를 안아요,
Bend me, ease me
나를 구부리고 나를 펴요.
You have a way with me
당신은 나를 다루는 방법을 갖고 있죠.
Sway me (sway)
(Chorus 1)
(Chorus 2)
Sway me
Sway me
Sway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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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귀에 익은 멜로디 일겁니다..
영화 또는 CF에 많이 삽입된 곡이라서..^^
그만큼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죠..
참고로 위에 있는 뮤비는 일본 영화인 Shall We Dance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에서 삽입된 곡입니다..
원곡은 멕시코의 밴드리더 겸 작곡가 Pablo Bletran Ruiz가..
1953년 만들었던 차차풍의 "Quien Sera"라는 곡이라는군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지?"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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