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에 대해서 아시는 분...
- [경]푸른광산:洪[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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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좀 구하려고 합니다...
자취방에서 외로움을 달래고저....
저렴한 프로젝터로 밤에 영화라도 좀 볼라고 하는데요...
사용시간 700시간이고...
뭐... 안시인가....80안시라고 하는데요....
꼭 고품질은 필요가 없지만...
그냥 저냥 자취방에서 벽에다 비춰봐서 영화 볼 정도는 되는지...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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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어설프게 아는 내용을 적은지라 영...
안시가 낮을수록 주변이 어두워야 할껍니다.
제가 학교에서 사용한다는 제품은 고급에 속하는 것이긴 하죠.
안시가 낮을수록 주변이 어두워야 할껍니다.
제가 학교에서 사용한다는 제품은 고급에 속하는 것이긴 하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 ;;
80안시는 너무 어두운것 같군요 대략 OTL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00만원선에서 가정용 홈씨어터용으로 괜찮은 제품이 있다죠..
일본의 엡X 100h인가 그럴꺼에요;;
만약 이정도까지 생각 안하신다면
자취방이라 하니 차라리 19인치 LCD모니터가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 프로젝터로 볼 경우 오히려 영화에
몰입하기가 힘들게 되거든요... 음... 영상이 소리를 먹는다랄까;;;
참.. 스피커도 굳이 5.1채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5.1채널은 오히려 소리가 섞여서 들리게 되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주서들은 내용들입니다 ^^;;;
80안시는 너무 어두운것 같군요 대략 OTL
얼마나 저렴한걸 찾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00만원선에서 가정용 홈씨어터용으로 괜찮은 제품이 있다죠..
일본의 엡X 100h인가 그럴꺼에요;;
만약 이정도까지 생각 안하신다면
자취방이라 하니 차라리 19인치 LCD모니터가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방이 그리 크지 않아서 프로젝터로 볼 경우 오히려 영화에
몰입하기가 힘들게 되거든요... 음... 영상이 소리를 먹는다랄까;;;
참.. 스피커도 굳이 5.1채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5.1채널은 오히려 소리가 섞여서 들리게 되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주서들은 내용들입니다 ^^;;;
참... 요즘 19인치 LCD는 브랜드만 포기하시면
괜찮은 제품들 많이 있습니다!!
30만원 선에서 TV 튜너까지 있는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
괜찮은 제품들 많이 있습니다!!
30만원 선에서 TV 튜너까지 있는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
자작 프로젝터를 추천하고 싶군요^^
검색창에 자작프로젝터로 검색을 해보세요^^ 그럼 좀 알수 있을껍니다^^
검색창에 자작프로젝터로 검색을 해보세요^^ 그럼 좀 알수 있을껍니다^^
위에 제품이 15만원에 나왔더라구요....^^;
자작 프로젝터 검색 해보겠습니다...**
자작 프로젝터 검색 해보겠습니다...**
저도 한때 프로젝터에 관심있어서 보앗는데.. c1 은 중고값이 싸더군요...
pc 신호 입력도 안되고...; tv-out 카드가 잇으면 되겟지만요..^_^
pc 신호 입력도 안되고...; tv-out 카드가 잇으면 되겟지만요..^_^
^0^그러게요......차라리 LCD TV 를 사시는 것이..................^^*
사양으로 봐서는 비추천입니다. 콤포지트와 S단자만 지원되는데
이정도로는 비디오시디 (320 * 240 ) 정도의 해상도로 보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 (15~20만원) 정로라면 차라리 40만원 수준의 산요 Z1 이나 인포커스 X1 급으로
알아보심이 효율적이랍니다. 올리신 프로젝터는 해상도도 낮지만, 밝기 또한 약해서
거의 완전 암막상태 (어두운 상태)가 아니라면 제대로 시청할 수 없고 시청할 수 있는 공간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아울러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 못하죠.
영상소스가 무엇이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RGB 단자나 컴퍼넌트 단자가 있는 기종을 추천합니다.
(성능도 성능이고 제품의 컨디션이 전혀 다릅니다. 2~3년 이내와 5~6년 이상된 제품은 분명 다르죠)
C1 급의 프로젝터는 그냥 얻어서 테스트할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구입 금물입니다..
이정도로는 비디오시디 (320 * 240 ) 정도의 해상도로 보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 (15~20만원) 정로라면 차라리 40만원 수준의 산요 Z1 이나 인포커스 X1 급으로
알아보심이 효율적이랍니다. 올리신 프로젝터는 해상도도 낮지만, 밝기 또한 약해서
거의 완전 암막상태 (어두운 상태)가 아니라면 제대로 시청할 수 없고 시청할 수 있는 공간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아울러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 못하죠.
영상소스가 무엇이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RGB 단자나 컴퍼넌트 단자가 있는 기종을 추천합니다.
(성능도 성능이고 제품의 컨디션이 전혀 다릅니다. 2~3년 이내와 5~6년 이상된 제품은 분명 다르죠)
C1 급의 프로젝터는 그냥 얻어서 테스트할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구입 금물입니다..
흑흑... 네티러브님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T_T
diypro 라는 자작 프로젝터 동호회가 있는데 유용한 정보가 많을듯 싶네요..
지금 사진에 나온 프로젝터는 샤프의 C-1 모델입니다.
벌집모양의 모자이크 픽셀이 무척 커보이는 저사양 제품입니다.
화질버리는 것이 아니라 눈~ 버립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관련 동호회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AV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중고를 구입하세요.
가격이 많이 내려서 중고제품은 이전에 비해 차이가 많습니다.
여유가 되지않더라도 위제품은 사지마십시오. 그제품이 생산된지는 무척 오래된었답니다. 한 10년전 모델입니다.
지금처럼 고사양 저가격의 시장에서 위 제품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벌집모양의 모자이크 픽셀이 무척 커보이는 저사양 제품입니다.
화질버리는 것이 아니라 눈~ 버립니다. 절대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관련 동호회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AV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중고를 구입하세요.
가격이 많이 내려서 중고제품은 이전에 비해 차이가 많습니다.
여유가 되지않더라도 위제품은 사지마십시오. 그제품이 생산된지는 무척 오래된었답니다. 한 10년전 모델입니다.
지금처럼 고사양 저가격의 시장에서 위 제품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RGB 입력단 없는것은 하지마세요.
2~3년전에 나온 제품중 중고를 구입하세요.
산요나, 파나소니 저가격에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2~3년전에 나온 제품중 중고를 구입하세요.
산요나, 파나소니 저가격에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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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에서 간단하게 롤브라인드 치고 보는 제품이 2000~3000안시인데...
그리고 벽에다 비추는 것이 비추입니다.
영사막이 좋아야 화면이 볼만합니다.
영사막이 없다면 흰색천에다 흰페인트로 칠해서 만드는 것도 괜찮습니다.(대학때 사용하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