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폴 2006.03.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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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녀석 레고 엄청 많이 사 줬는데....어려서 별명이 레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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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3.04. 10:53

ㅎㅎㅎ
화약총과....판치기가 대세였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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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와글와글 2006.03.04. 10:54

비비탄총 하나 들고 맷돼지 잡는다고 산을 타고 다녔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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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쁜악마 2006.03.04. 11:05

70년대 후반 정도나 해당 되겠는데요... 고로 패쓰~~~근데 장딱지(이건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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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여우와늑대 2006.03.04. 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죠
티브 도없던시절
선후배 사이
총..칼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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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6.03.04. 11:18

19번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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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2006.03.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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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은.. 조금만 공감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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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비대왕ξ붕붕ξ 2006.03.04. 11:42

역쉬 공감이 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미니카 저거 더 빨리 달리게 할려고 개조도 해보고 모타바꿔보고 했떤기억이 새록새록
ddr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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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넉울-_-v 2006.03.04. 11:50

9, 10, 18, 19, 20, 21 은 좀 생소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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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주 ㅌ ㅣㅈ 2006.03.04. 12:07

ㅋㅋ 저두 붕붕님처럼 출력 높여보려고~ 모터분해해서 에나멜선도 감아보고 참기름에도 담가보구...ㅋㅋㅋㅋ 그때 모터가 블랙모터와 르망모터가 좀 유명하지않았나요?? ㅋㅋㅋㅋ 5천원에서 1만원 정도했었는데~ ㅋㅋㅋㅋ
제일 압권인 방귀탄~ㅋㅋㅋㅋ 냄새 진짜 압권이죠~^^ 쉬는시간에 자는넘들한테 많이 사용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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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2006.03.04. 12:18

종이 인형이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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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꿈꾸는바람새 2006.03.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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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탄 하나 있음 딱인데....요즘도 파는가요...ㅋㅋㅋ 한번 장난쳐보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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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쿠로 2006.03.04. 12:46

ㅎㅎ 모두다 한번씩 해본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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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esinboy 2006.03.04. 13:12

BB탄총은 지금도 가지고 놉니다(?). 가끔 스트레스 있을 때 탄창에 한 300발 채워서 밖에 나갑니다. 종이박스나 캔 세워놓고 연발로 놓고
드르륵~~갈기면 무쟈게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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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구리구리 2006.03.04. 14:08

저게 판치기군요. 책치기라고 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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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녀영환 2006.03.04. 14:12

전 90년생인데 다하는건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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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착한악마 2006.03.04. 16:37

ㅋㅋ
판치기.....정말 많이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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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ixie 2006.03.04. 18:21

전 판치기 빼고 다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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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풍경소리 2006.03.04. 18:31

우리때는 구슬치기, 팽이치기, 자치기 등등 과
다방구, 술래잡기 등의 맨손 놀이를 즐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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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절에서 2006.03.04. 18:34

60-70년생이면 공감하는 것~~~
락카페~~~ ㅋㅋ
신촌 스페이스 난리도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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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3.04. 20:08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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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새 2006.03.04. 21:13

지금도 계속 하는것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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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애찌 2006.03.06. 14:48

저 80년생 ...19번짱딱지는...뭔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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