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서비스에서의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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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유를 넣고 다니는 관계로 엊그제 오일필터와 에어 클리너만 교환하고서 다음날 아침에 오일을 체크해보니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더 Q에서 확인받고 부족하면 보충할 생각으로 갔는데 (그 Q서비스는 전에도 서너번 스포넷에 올라오는 회원님들의 글들을 보고 이상유무를 체크받으러 갔었던 곳인데 그때마다 제 차는 대상차량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안면이 있는 정비사에게 오일체크좀 해주라고 했더니 속으로 뒤돌면서 하는말 "오일같은것은 그냥 혼자 체크해봐도 되는데 ***" 이런식으로 순간 듣기에 굉장히 귀찮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내가 올때마다 별것도 아닌걸로 바쁜데 자주 귀찮게 한다는 식으로 응대를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Q서비스에서 이정도도 해줄수 없냐고 했더니 본넷을 내리면서 오일체크도,보충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 그냥 돌아가라는 겁니다.우리가 뭐 - 이런것까지 무상으로 해줘야되냐면서.. 잠시 고성이 오갔고 더이상 그 사람과 얘기해봐야 또같은 사람될듯 싶어 고객실로 민원만 접수시킨 상태입니다. 사실,지금껏 휀님들로 부터나 내 경험으로도 Q서비스가 협력업체들이다보니 충분할만한 서비스는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오늘같은 경우는 넘 황당하고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들을 천덕꾸러기 정도로 여기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혹 이런경우 더 강력한 민원성 조치가 없을까요?
참고로 여긴 순천이고 연향동 Q서비스센타 정비사:남용택 이 근처에 사시는 휀님들 참고하세요.
혹 이런경우 더 강력한 민원성 조치가 없을까요?
참고로 여긴 순천이고 연향동 Q서비스센타 정비사:남용택 이 근처에 사시는 휀님들 참고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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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큐는 안갑니다. 갈때마다 내가 왜갔을까 하구 후회합니다.
Q센터도 잘 골라서 가야됩니다.....이건 뽑기를 잘해야되는건지 원....쩝...
기아 감사팀에 살포시 찔러 주시구요. 기아게시판에 글 쓰시고 여기저기 자동차 동호회 사이트에 올려보심이..
큐가 아무리 개인 사업체라도 우리는 당당히 손님 입장으로 간거 아닌가요?
저는 손님 입장으로 가서 손님 대우 못받고 나오면 그냥 안나 옵니다.
어거지로라도 사과 받고 나와야 합니다.
사과 방법이 어떻게 되던 미안하단 말은 꼭 들어야 합니다.
물론 제 잘못일 경우는 확실하게 사과 하고요
순천에 연향동 동명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순천에서 거기 이용하는데 그런 대우 받은적 한번도 없는데..
저는 손님 입장으로 가서 손님 대우 못받고 나오면 그냥 안나 옵니다.
어거지로라도 사과 받고 나와야 합니다.
사과 방법이 어떻게 되던 미안하단 말은 꼭 들어야 합니다.
물론 제 잘못일 경우는 확실하게 사과 하고요
순천에 연향동 동명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순천에서 거기 이용하는데 그런 대우 받은적 한번도 없는데..
까르프 옆인데 거기가 연향점 아닌가여?
개념을 상실했꾼요 가만히 나두면 안됩니다....가만히 나두면 괜히 기아 먹칠 하게되어 잇고 기아 먹칠되면 기아차인 티지도...ㅠㅠ 손상을 입습니다...아무쪼록 그런 개념을 상실한 넘들과가계는 문 닫고 정말 성실한 가계만 살아 남아야합니다. 그리고지네가 공짜로 해주남 스벵.....다 기아에서 돈 다 줄텐데...스벵 꼭 돈 안되는것은 안해줄려는 넘들......한마디로 밥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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