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system 2006.01.24. 09:3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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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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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뒤에 있어서 잘 안보여서 그런거에요 ㅡㅡ
전 군대있을때도 가렸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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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녀영환 2006.01.24. 09:3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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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토마 2006.01.24. 09:35

글구나서 재대하면 한동안 치마만 두르면...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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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뇽 2006.01.24. 09:38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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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PlusTage 2006.01.24. 09:40

ㅋ...적토마님 말씀 절대 공감....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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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랑빈 2006.01.24. 09:4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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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꽁구리덩 2006.01.24. 09:5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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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무십일홍[062] 2006.01.24. 09:53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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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1.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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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에게 있어 여자는 두 부류 입니다..
친인척 한 부류..
여자 한 부류,,,걍 여장남자만 봐도 환호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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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내일의죠 2006.01.24. 10:19

그래도 난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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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2006.01.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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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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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타란투라 2006.01.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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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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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6.01.24. 10:40

강원도 화천 골짜기에서 근무할때가 생각나네요 ^^;
치마만 봐도 좋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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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포비™ 2006.01.24. 10:45

연웅님 화전에 있었나보네요....
전 화천 시내에 있었는데.....
남드링 싫어라 하는부대.....

아 ~~~그리고 나도 아무나 보고 헤~~~~~~하지 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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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땡 2006.01.24.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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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포비™ 2006.01.24. 10:46

헌데 ....사단본부장교가 넘 이뻤다는...
퇴근후엔 미니걸치고 르망레이서 빨간색타고~~~~크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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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연웅 2006.01.24. 10:59

포비님 27사? 7사?
전 7사에요 사방거리에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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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까만아이 2006.01.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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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아이는 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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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라마루 2006.01.24. 11:29

저 군생활(수방사)할때..

여장교가 있었는데..아주 유명했죠..

꼭 샤워할시간되면 갑자기 들와서는 목욕탕 점검하고 ㅡ_-;;
자고 있을때 내무반 돌아다니고..

므흣한 표정으로 나가드라는..

뭔가 다른걸 바랬는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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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작성자 2006.01.24. 11:38

난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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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달려라달려~~~ 2006.01.24. 11:4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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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효아 짱~~! 2006.01.24. 12:56

9사 51포병대대.... 옛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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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전광준,CB) 2006.01.24. 13:07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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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카니 2006.01.24. 13:1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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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포비™ 2006.01.24. 13:39

연웅님...7사단....
직할대중 801운전병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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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PF파포™[CB] 2006.01.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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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쪼금~ 공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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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6.0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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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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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흰둥티지 2006.01.24. 18:10

푸하하하하하하~ 욱겨 죽을뻔 했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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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닷가소년 2006.01.24. 20:3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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