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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드래곤[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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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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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함 저렇게 생각할수 있는지.. 정말 의아해져요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분해해보고파요...
워...짜증난다...게시판에 욕 적을 뻔 했네...
참으로 훌륭하시오...(__*)
^^;
어이가 없군요.
어이가 없군요.
일본의 미래도 걱정인데....
저런 사고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우리나라 미래도 결코 희망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착찹합니다....
저런 사고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우리나라 미래도 결코 희망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착찹합니다....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지만원... 이름부터가 웃기네요^^
보기싫은 사람 또 올라와있구만......
기독교 방송인가요..거시거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그만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더군요
사상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지씨의 지식이나 능력이나 기본기가 안되어 있더군요
토론이라는 것을 모르는듯..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에허..
자기가 가정을 한다면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진중권교수가 가정하면 "왜 가정하냐" 하면서 따지고
자기가 몰리면.. "왜 과거를 가지고 들먹이냐"
완전 초딩수준입니다.
target=_blank>http://www.cbs.co.kr/tv/pgm/?pgm=122&mcd=_REVIEW_&pcd=vod&pname=view&anum=&vnum=28546&num=7489
함 가서 첨부터 보세용
정말 진진한 베스트 코메디 입니다.
완전 지랄쌩쇼를 합니다...ㅎㅎㅎ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지씨같은 사람을 공직에 등용한 또라이도 문제고
에허..이러니까 국적 포기하는 사람이 생긱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그만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더군요
사상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지씨의 지식이나 능력이나 기본기가 안되어 있더군요
토론이라는 것을 모르는듯..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에허..
자기가 가정을 한다면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진중권교수가 가정하면 "왜 가정하냐" 하면서 따지고
자기가 몰리면.. "왜 과거를 가지고 들먹이냐"
완전 초딩수준입니다.
target=_blank>http://www.cbs.co.kr/tv/pgm/?pgm=122&mcd=_REVIEW_&pcd=vod&pname=view&anum=&vnum=28546&num=7489
함 가서 첨부터 보세용
정말 진진한 베스트 코메디 입니다.
완전 지랄쌩쇼를 합니다...ㅎㅎㅎ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지씨같은 사람을 공직에 등용한 또라이도 문제고
에허..이러니까 국적 포기하는 사람이 생긱는거 아닐까요..
일제시대에 살았으면....저런 말할까요...
저게 무슨 박사야...
미친* ...
미친* ...
우리모두 방송국에 저넘 취재 하자고 건의 넣읍시다...
저놈이 일방 공중파 방송에서도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지껄여서 길거리를 못다니게 합시다...
제가 성질이 급하고 못때서 지금 미치 겠네요,..ㅡㅡ;;
저놈이 일방 공중파 방송에서도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지...
지껄여서 길거리를 못다니게 합시다...
제가 성질이 급하고 못때서 지금 미치 겠네요,..ㅡㅡ;;
저런놈은 관심 가져주는 자체가 낭비입니다.... 지만원 조갑제 등등의 자칭 지식인들의 잇단 친일성 발언이 정말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군요... 저는 저런 미친놈들보단... 저런 미친놈들이 미친 발언을 하고... 공식적으로 동의를 하는 놈들도 많고.... 공론화 된다는 사실 자체가 더 씁슬해 집니다.... 육사 출신에... 대령예편 정말 고급 엘리트 장교 코스를 밟고 제대한 사람이.. 어찌 역사를 저리도 삐뚤게 보는지... 군사 매니아 사이에선 정말 웃음 거리밖에 안되는 F-5 5000대 무적론을 펼치기도 했죠... 그런 말을 할때 보면 정말 저사람이 군문에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나라의 식민사관... 그리고 이어진 민족 자학사관.... 사대주의... 정말 청산될것들은 그것들인데...........
우리나라의 식민사관... 그리고 이어진 민족 자학사관.... 사대주의... 정말 청산될것들은 그것들인데...........
^^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런 사람 보면 막 책 뒤져가면서 글달고 논쟁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별로 그럴 마음이 안듭니다. 뭐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이 서로 공존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사회에서 저런 어처구니없는 사람과 그 추종자가 몇 된다고 걱정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지만원씨 조갑제씨 등 말은 맘대로 하셔도 그게 잘 되지는 않을 겁니다. 솔직히 우리 국민들 제대로 건들면 무섭지 않습니까. "너무한다" 싶으면 바로 응징을 하는 국민들이 있기에 그나마 역사가 흐르는 방향이 걱정스럽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직도 국적포기자들의 심정이 이해가 갈 만큼 우리 나라의 갈길이 멀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미국사람만 이기면 저런 생각을 갖을 수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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