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및 차량 결함 및 개선요청의 선정과 해결방법이 비공개인것에 동의하십니까?
- [서울&수원]잉크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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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호회 비방글에 대한 공지"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02
글에서 촉발된 문제제기로 .. 수많은 리플들이 붙다가..
이대로 글줄들 사이로 묻히기에는 사안이 민감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금년 1월 24일 건설교통부의 요구로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 리콜을 실시하였습니다. 내용인 즉
"기아자동차의 뉴 스포티지가 정차시 히터 작동 후 아이들상태에서 스티어링 휠및 차체에서 심한 진동이 발생하는 결함으로 자체적으로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
분면히 메이커 측에서 결함을 인정하였고 건교부에서 리콜을 지시했습니다.
소비자가 지급한 차량 금액에는 PTC히터의 금액이 추가 되어있고 정당한 금액을 지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능이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업체는 수정의 의무가 있다라는 내용이었지요
기아측은 얼마후 ECU 셋팅을 수정함으로서 이를 일단락 지었습니다.
제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지만 짧은 소견으로.
ECU 셋팅값은 어딘가를 올리면 다른부분이 당연히 떨어져야 합니다.
엔진의 토크와 출력의 곡선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차의 성격을 구분짓는데.. 이곡선을 만져서 아이들링 시에도 좀더 높은 출력이 나오도록 조정한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진동은 줄었으나. 최고속도의 감소.. 연비감소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다시 ECU를 업그래이드 하겠다는 유언비어가 돌다가 결국은 희망자(말 많은사람)를 대상으로 이전 버젼 으로 디그래이들 해주는 촌극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의학 처벙에 보면 증상적 처방이라는게 있고 원인적 처방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가 설사를 심하게 하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을 먹이는게 증상적 처방이구요 그 원인을 해소하는 처방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장염등으로 인하여 설사를 하였다면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는게 좋지만 만약.. 상한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하는거라면..?
설사를 멈추게 하면 더 위험합니다..
예를든게 좀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ECU 리맵핑은 증상적 처방에 불과합니다. 틀림없이 설개시에 일정 아이들링에서도 PTC히터에 공급되는 전력에 이상이 없도록 전력공급 기능을 추가하였을거구요.. 소비자는 그 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
결국 설계상의 오류를 돈안드는 ECU리 맵핑으로 때우려고 한다는 의혹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하지만 네티러브님은 "진동에 관한 문제는 감성 품질의 문제로 메이커에 항의해도 소용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에 언급되었지만 아이들링 상태의 이상진동은 "결함" 이라고 건교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기아의 소렌토 5단 자동미션 사건만 보더라도 소비자는 제조사의 리콜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소비자 집단으로 뭉쳐서 강력한 항의 혹은 이슈화를 함으로서 업체에 부담을 주어야 합니다.
이건 꼭 ECU 문제뿐만 아니라 혹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그런 문제들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건 어떤 누구라도 제기할 수 있는문제가 빈도수가 높아져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동호회의 주된 의제로 체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스포티지넷에는 회칙이 없습니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여론수렴도 공구를 제외하곤 보지 못했습니다. 주로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의 의사에 의하여 결정되는걸로 보입니다(밝히지를 않으시니 추축할 따름입니다)
운영자인 네티러브님은 "SP4" 프로젝트 가 있다. 고민은 운영진이 할터이니 사용자는 그냥 즐겨라~ 라고 말씀하시며
어떤 문제점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였고 어떤방식으로 진행하며 어떤 방식으로 업체에 피드백하고 현제 어떤 상황에 있다고 밝힐수 없다고 하시는군요.
이유는? 명백하지 않은 문제로 사용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르는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이는 앞뒤가 바뀐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사용자의 불안감이 공공연하게 조성된 문제점이 의제로 체택이 되어 그 해결의 진행사항과 방법, 과정을 알려주어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이동호회는 단순 동호인이 모였다고 할수도 있지만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는 거대한 이익집단으로 변모할수도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 보면 거대하고 강력한 이익집단이 아닐수 없지요. 또한 그냥 장난감이 아닌 2000만워에 육박하는 금액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자동차라는 제품의 동호회 입니다.
따라서 어떤의제(리콜등 메이커에 금전적 손실을 안길경우) 매우 예민한 사항들이 많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차량 결함이나 리콜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행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도 아닌제가 자기희생을 기초로하는 비영리단체의 운영진에게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는거 자체가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지만.. (운영진의 힘든 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차체 결함에 대하여 제조사 대 소비자의 권익을 요구하는 부분이 비공개로 진행되는건 100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아.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자.. 이글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가용하신분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
리콜 및 차량 결함 및 개선요청의 내용의 선정과 방법 진행과정이 운영진에 의해서 비공개원칙이라는것에 찬성하십니까? 아님 사용자가 알수 있도록 공개를 해야 할까요?
추신 1 :
이런 설문조사가 어찌보면 운영진에 대한 월권행위가 될지 몰라 고민을 하였으나. 네티러브님이 올려주신 스포티지넷의 운영방침이 무회칙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여러회원님들의 생각이 바로 회칙이라는 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추신 2 :
저를 운영진의 권한에 대하여 원권행위를 한다고 질타하실지 모르지만 2000만원이 넘는 차량이 2000대 넘게 등록되어 있는 거대 동호회에서 이정도 투명성을 요구하는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혹 다른의견있으면 남겨주세요 ^^
글에서 촉발된 문제제기로 .. 수많은 리플들이 붙다가..
이대로 글줄들 사이로 묻히기에는 사안이 민감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금년 1월 24일 건설교통부의 요구로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 리콜을 실시하였습니다. 내용인 즉
"기아자동차의 뉴 스포티지가 정차시 히터 작동 후 아이들상태에서 스티어링 휠및 차체에서 심한 진동이 발생하는 결함으로 자체적으로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
분면히 메이커 측에서 결함을 인정하였고 건교부에서 리콜을 지시했습니다.
소비자가 지급한 차량 금액에는 PTC히터의 금액이 추가 되어있고 정당한 금액을 지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능이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업체는 수정의 의무가 있다라는 내용이었지요
기아측은 얼마후 ECU 셋팅을 수정함으로서 이를 일단락 지었습니다.
제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지만 짧은 소견으로.
ECU 셋팅값은 어딘가를 올리면 다른부분이 당연히 떨어져야 합니다.
엔진의 토크와 출력의 곡선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차의 성격을 구분짓는데.. 이곡선을 만져서 아이들링 시에도 좀더 높은 출력이 나오도록 조정한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진동은 줄었으나. 최고속도의 감소.. 연비감소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다시 ECU를 업그래이드 하겠다는 유언비어가 돌다가 결국은 희망자(말 많은사람)를 대상으로 이전 버젼 으로 디그래이들 해주는 촌극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의학 처벙에 보면 증상적 처방이라는게 있고 원인적 처방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가 설사를 심하게 하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을 먹이는게 증상적 처방이구요 그 원인을 해소하는 처방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장염등으로 인하여 설사를 하였다면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는게 좋지만 만약.. 상한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하는거라면..?
설사를 멈추게 하면 더 위험합니다..
예를든게 좀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ECU 리맵핑은 증상적 처방에 불과합니다. 틀림없이 설개시에 일정 아이들링에서도 PTC히터에 공급되는 전력에 이상이 없도록 전력공급 기능을 추가하였을거구요.. 소비자는 그 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
결국 설계상의 오류를 돈안드는 ECU리 맵핑으로 때우려고 한다는 의혹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하지만 네티러브님은 "진동에 관한 문제는 감성 품질의 문제로 메이커에 항의해도 소용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에 언급되었지만 아이들링 상태의 이상진동은 "결함" 이라고 건교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기아의 소렌토 5단 자동미션 사건만 보더라도 소비자는 제조사의 리콜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소비자 집단으로 뭉쳐서 강력한 항의 혹은 이슈화를 함으로서 업체에 부담을 주어야 합니다.
이건 꼭 ECU 문제뿐만 아니라 혹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그런 문제들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이건 어떤 누구라도 제기할 수 있는문제가 빈도수가 높아져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동호회의 주된 의제로 체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스포티지넷에는 회칙이 없습니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여론수렴도 공구를 제외하곤 보지 못했습니다. 주로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의 의사에 의하여 결정되는걸로 보입니다(밝히지를 않으시니 추축할 따름입니다)
운영자인 네티러브님은 "SP4" 프로젝트 가 있다. 고민은 운영진이 할터이니 사용자는 그냥 즐겨라~ 라고 말씀하시며
어떤 문제점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였고 어떤방식으로 진행하며 어떤 방식으로 업체에 피드백하고 현제 어떤 상황에 있다고 밝힐수 없다고 하시는군요.
이유는? 명백하지 않은 문제로 사용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한다르는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제 짧은 생각에는 이는 앞뒤가 바뀐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사용자의 불안감이 공공연하게 조성된 문제점이 의제로 체택이 되어 그 해결의 진행사항과 방법, 과정을 알려주어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이동호회는 단순 동호인이 모였다고 할수도 있지만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는 거대한 이익집단으로 변모할수도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 보면 거대하고 강력한 이익집단이 아닐수 없지요. 또한 그냥 장난감이 아닌 2000만워에 육박하는 금액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자동차라는 제품의 동호회 입니다.
따라서 어떤의제(리콜등 메이커에 금전적 손실을 안길경우) 매우 예민한 사항들이 많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차량 결함이나 리콜에 대한 부분들은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행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도 아닌제가 자기희생을 기초로하는 비영리단체의 운영진에게 감놔라 배놔라 참견하는거 자체가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지만.. (운영진의 힘든 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차체 결함에 대하여 제조사 대 소비자의 권익을 요구하는 부분이 비공개로 진행되는건 100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않아.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자.. 이글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가용하신분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
리콜 및 차량 결함 및 개선요청의 내용의 선정과 방법 진행과정이 운영진에 의해서 비공개원칙이라는것에 찬성하십니까? 아님 사용자가 알수 있도록 공개를 해야 할까요?
추신 1 :
이런 설문조사가 어찌보면 운영진에 대한 월권행위가 될지 몰라 고민을 하였으나. 네티러브님이 올려주신 스포티지넷의 운영방침이 무회칙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여러회원님들의 생각이 바로 회칙이라는 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추신 2 :
저를 운영진의 권한에 대하여 원권행위를 한다고 질타하실지 모르지만 2000만원이 넘는 차량이 2000대 넘게 등록되어 있는 거대 동호회에서 이정도 투명성을 요구하는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혹 다른의견있으면 남겨주세요 ^^
댓글 5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혹 제글에 사실과 다른내용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원래는 사용자의 불안감이 공공연하게 조성된 문제점이 의제로 체택이 되어 그 해결의 진행사항과 방법, 과정을 알려주어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감합니다.
하지만, 차에 대한 기계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불만 토로식의 문제 제기에
집단적 대중심리가 동조되어 그 문제가 증폭됨은 막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네티님께서 이야기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포넷이 신생이라면 신생입니다. 이제 막 1년 남짓되었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점진적으로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감합니다.
하지만, 차에 대한 기계적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불만 토로식의 문제 제기에
집단적 대중심리가 동조되어 그 문제가 증폭됨은 막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네티님께서 이야기 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포넷이 신생이라면 신생입니다. 이제 막 1년 남짓되었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점진적으로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
잉크부스님께서는 위와 같이 현재 스포넷 운영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셨습니다.
그러시다면 이제 끝까지 참여를 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을 하시어야 합니다.
돌 던져 놓고, 이젠 나는 모르니깐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점은 꼭 관철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
그러시다면 이제 끝까지 참여를 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을 하시어야 합니다.
돌 던져 놓고, 이젠 나는 모르니깐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런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점은 꼭 관철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
그러고 보니 제가 단 댓글이 네티님께서 다 하신 이야기네요. (아 쑥쓰~)
제 생각에는 사용자가 자동차의 기계적인면까지 자세하게 알아야 불만을 이야기할수 있다는 말은 좀 그렇습니다..
자신이 타기에 불편하고 초기에 구입할때와 지금이 특별한 이유없이 많이 다르다면 기계적인부분을 잘몰라도 불만을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봅니다...
ptc 작동시 진동이 심하여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것이 기계적인 지식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ecu업글후 연비와 힘에서 문제가 잇다는 것은 감성적인으로 판단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지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하다면 동호회차원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내용은 비공개회의보다는 전체 공지나 의견수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이고 짦은 소견으로는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동호회사람들이 자유롭고 왕성한 활돌을 할수잇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운영진의 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동호회사람들이 어디로 가고싶은 지도 묻지 않은채 이곳으로 가자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말주변없은 사람이 글을 쓸려니 힘드네요...
자신이 타기에 불편하고 초기에 구입할때와 지금이 특별한 이유없이 많이 다르다면 기계적인부분을 잘몰라도 불만을 이야기 할수 있다고 봅니다...
ptc 작동시 진동이 심하여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것이 기계적인 지식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ecu업글후 연비와 힘에서 문제가 잇다는 것은 감성적인으로 판단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지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하다면 동호회차원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내용은 비공개회의보다는 전체 공지나 의견수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이고 짦은 소견으로는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동호회사람들이 자유롭고 왕성한 활돌을 할수잇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운영진의 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동호회사람들이 어디로 가고싶은 지도 묻지 않은채 이곳으로 가자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말주변없은 사람이 글을 쓸려니 힘드네요...
잉그부스님 의견에 찬동을 합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 동참할 권리..에 스포넷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 동참할 권리..에 스포넷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참..그리고, 어떠한 문제를 제기할때 " 그럼 직접해보세요~~"라는 식의 말은 좀 그래요...
국회의 방향이 이랬으면 좋겠다고 국민이 말했는데..국회의원 " 그럼 님이 직접 국회에 와서 하세요.."라고 말하믄
웃기자나요...
하부조직(?)에서 이랬으면 좋겟다고 의견이 올라오면 그 의견이 타당한가를 여러 방법으로 판단해서 수용할지 안할지만 결정하믄 됩니다...의견을 올렸다고 해서 꼭 참여해서 직접해봐란 식은 마치..
" 직접할거 아니면 조용하고 있으세요.."라고 들리네요..^^;
국회의 방향이 이랬으면 좋겠다고 국민이 말했는데..국회의원 " 그럼 님이 직접 국회에 와서 하세요.."라고 말하믄
웃기자나요...
하부조직(?)에서 이랬으면 좋겟다고 의견이 올라오면 그 의견이 타당한가를 여러 방법으로 판단해서 수용할지 안할지만 결정하믄 됩니다...의견을 올렸다고 해서 꼭 참여해서 직접해봐란 식은 마치..
" 직접할거 아니면 조용하고 있으세요.."라고 들리네요..^^;
[서울&수원]잉크부스님// 네티러브입니다.
관련 증상에 대해 엑셀 또는 워드파일로 정리해 주시옵고
해결대책 또는 요구사항을 알려주십시요. 동호회 차원에서 어떤 대응을 원하시며
또는 잉크부스님과 같은 증상이나 최소한의 사례를 취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잉크부스님은 뭐든 자기 기준으로만 단정 짓는군요.
비공개는 뭐고 투명성은 뭐랍니까? 리플 달아 드린 것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마시는지요.
질문 및 답변란에 게재되거나 차량문제점을 호소한 내용.
즉. 스포티지넷안에 있는 100여개의 게시판과 일일 3~4백개의 게시물을
그간 반년이상 뒤져보면서 나온 글들이 포함됩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은 아깝고 다른 타인이나 조직의 시간과 희생은 강요하시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소비자 의견으로 수출형에 있는 조수석손잡이 크롬형태를 차기 년식에는 꼭 기본적으로 내수에도
적용이 되도록 해라. 라는 상품성적인 부분에서 권고를 했다고 칩시다.
제조사가 이걸 받아 들이면 차기 년식에서 차를 받으실 분들은 굳이 D.I.Y 작업 하지 않아도
되시겠지요? 그러나 제조사에서 다른 이유로 이걸 안받아들인다 라고 했을때
그건 제조사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꼭 중요성을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들의 마진율 계산하고 상품적인 부분 고려해서 판단할 권고사항이라는 것이죠.
만약 안받아 들인다고 가정했을때.
" 아니 18 . 동호회 의견을 제조사가 무시해?? " 라고 흥분할 분은 없을까요?
"06년식에 그거 들어가면 기존 있는 사람들도 달아줘~~~" 라고 요구 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은 다양하고 한가지 사항에 대해 전체 의견을 조율해볼까요?
1만명의 회원중 9999명의 회원이 1번을 찬성한다고 칩시다. 단 1명의 회원이 난 2번.
이라고 크레임 걸면 결정이 딜레이 되고 이 1명이 내 소수의견도 존중해 달라. 라고
떼를 쓰면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이건 모 사진동호회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시니 상식 아닙니까?
스포넷에서는 모든게 상식선에서 이루어집니다.
기본적인 신뢰가 없고 운영스텝간 쑥덕쑥덕 한다라고 스스로 단정짓은뒤
불만만 뱉지 마시고 다수를 위해 희생할 최소한의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하십시요.
관련 증상에 대해 엑셀 또는 워드파일로 정리해 주시옵고
해결대책 또는 요구사항을 알려주십시요. 동호회 차원에서 어떤 대응을 원하시며
또는 잉크부스님과 같은 증상이나 최소한의 사례를 취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잉크부스님은 뭐든 자기 기준으로만 단정 짓는군요.
비공개는 뭐고 투명성은 뭐랍니까? 리플 달아 드린 것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마시는지요.
질문 및 답변란에 게재되거나 차량문제점을 호소한 내용.
즉. 스포티지넷안에 있는 100여개의 게시판과 일일 3~4백개의 게시물을
그간 반년이상 뒤져보면서 나온 글들이 포함됩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은 아깝고 다른 타인이나 조직의 시간과 희생은 강요하시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소비자 의견으로 수출형에 있는 조수석손잡이 크롬형태를 차기 년식에는 꼭 기본적으로 내수에도
적용이 되도록 해라. 라는 상품성적인 부분에서 권고를 했다고 칩시다.
제조사가 이걸 받아 들이면 차기 년식에서 차를 받으실 분들은 굳이 D.I.Y 작업 하지 않아도
되시겠지요? 그러나 제조사에서 다른 이유로 이걸 안받아들인다 라고 했을때
그건 제조사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꼭 중요성을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들의 마진율 계산하고 상품적인 부분 고려해서 판단할 권고사항이라는 것이죠.
만약 안받아 들인다고 가정했을때.
" 아니 18 . 동호회 의견을 제조사가 무시해?? " 라고 흥분할 분은 없을까요?
"06년식에 그거 들어가면 기존 있는 사람들도 달아줘~~~" 라고 요구 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은 다양하고 한가지 사항에 대해 전체 의견을 조율해볼까요?
1만명의 회원중 9999명의 회원이 1번을 찬성한다고 칩시다. 단 1명의 회원이 난 2번.
이라고 크레임 걸면 결정이 딜레이 되고 이 1명이 내 소수의견도 존중해 달라. 라고
떼를 쓰면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이건 모 사진동호회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시니 상식 아닙니까?
스포넷에서는 모든게 상식선에서 이루어집니다.
기본적인 신뢰가 없고 운영스텝간 쑥덕쑥덕 한다라고 스스로 단정짓은뒤
불만만 뱉지 마시고 다수를 위해 희생할 최소한의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하십시요.
이상한 논리로 몰아가지 마십시요.
게시판 공사중이며 변경된 게시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스로 증상과 관련하여 회원들의 동일한 현상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실 수
있도록 게시판이 꾸며집니다.
예를 들어 잉크부스님이 ' 이런 증상과 문제가 있는데 혹시 같은 증상 있는 분 찾아요 ' 라고
글을 남기시고 그에 대한 증상과 현상이 반복되면 그에 따른 조치와 A/S사례를
비교토록 합니다. 조치와 A/S 가 안된 경우 한달에 한번씩 정리해서 공식요청할
사항에 포함시키고 이와 관련 내용을 게시토록 합니다.
이게 4월 중순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포함될 정비게시판의 골자입니다.
잉크부스님 회칙이 없는 것까지 트집을 잡으시는데.
잉크부스님이 운영진으로 있는 곳이 도대체 어디인지 시스템을 좀 배우고 오겠습니다.
백만줄의 회칙보다 회원간의 자정작용과 스스로의 힘을 믿고
존중과 배려가 가능하고 다른 사람의 희생과 계산논리를 앞세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다가서는게 중요하다는 원칙은 변함없습니다.
게시판 공사중이며 변경된 게시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스로 증상과 관련하여 회원들의 동일한 현상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실 수
있도록 게시판이 꾸며집니다.
예를 들어 잉크부스님이 ' 이런 증상과 문제가 있는데 혹시 같은 증상 있는 분 찾아요 ' 라고
글을 남기시고 그에 대한 증상과 현상이 반복되면 그에 따른 조치와 A/S사례를
비교토록 합니다. 조치와 A/S 가 안된 경우 한달에 한번씩 정리해서 공식요청할
사항에 포함시키고 이와 관련 내용을 게시토록 합니다.
이게 4월 중순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포함될 정비게시판의 골자입니다.
잉크부스님 회칙이 없는 것까지 트집을 잡으시는데.
잉크부스님이 운영진으로 있는 곳이 도대체 어디인지 시스템을 좀 배우고 오겠습니다.
백만줄의 회칙보다 회원간의 자정작용과 스스로의 힘을 믿고
존중과 배려가 가능하고 다른 사람의 희생과 계산논리를 앞세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다가서는게 중요하다는 원칙은 변함없습니다.
네티러브님...잉크부스님의 의견은 소수의 의견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소수의 의견인지 다수의 의견인지 판단이 애매모호하다면 확인해 보면 되는것입니다.
잉크부스님의 의견은 그것을 확인해 보자는 의미인듯 싶습니다...
만약, 잉크부스님의 의견이 진정 극히 소수의 의견이라면 과감하게 무시(?)하면 되는 것이고, 잉크부스님도 상식선에서 뜻을 굽히시겠지요...그것이 상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인지 다수의 의견인지 판단이 애매모호하다면 확인해 보면 되는것입니다.
잉크부스님의 의견은 그것을 확인해 보자는 의미인듯 싶습니다...
만약, 잉크부스님의 의견이 진정 극히 소수의 의견이라면 과감하게 무시(?)하면 되는 것이고, 잉크부스님도 상식선에서 뜻을 굽히시겠지요...그것이 상식이라고 봅니다.
해와달님./ 단정지어진 내용에 휘둘리시는 겁니까?
소수의견이라 무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죄송합니다.
공개하고 안하고 할 사안도 아닐뿐더러 단순한 호기심으로 전체 일을 망쳐야 하겠습니까?
9등급 회원은 왜 회원정보 못보나요? 왜 전국오프모임을 경상도 같은 먼곳에서 하나요? 가까운 경기도에서 해요.
라는 쪽지부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비공개이고 투명하지 못하다는 것은 잉크부스님의 생각이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왜 그러십니까? 스스로를 족쇄 채우고 그런 기존 시스템으로
회귀하길 바라시는 겁니까?
잉크부스님은 이번에 처음 뵈었습니다.
오늘 운영자 칼럼에 적은 것처럼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시작과 끝. 결과물을 얻기까지
몇시간에 뚝딱 끝날 일도 있지만 수개월이 걸릴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일들을 부담감 느끼면서 이사람 의견. 저사람 의견.
각기 보고 드리고 조율받고 지시 받고 그걸 행할 분. 얼마나 있을까요?
임산부에게 아들인지 딸인지 한번 배를 가르고 확인해보자. 라는 식 아닙니까?
기본적인 믿음 없이 어떻게 조직생활 하시고 단체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잉크부스님 경고 한번 드립니다.
본 동호회 회칙은 없지만 잉크부스님의 잣대로 평가하고 단정 받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명문화된 테두리보다 스스로의 양식과 마음가짐으로 운영되는 곳이며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요청을 하는지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회칙을 들먹일 필요도 없고 투명성이니 비공개이니. 이런식으로
전체에 대해 단정짓고 그런 분위기로 편승시켜 의견을 이끌어 내려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소수의견이라 무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죄송합니다.
공개하고 안하고 할 사안도 아닐뿐더러 단순한 호기심으로 전체 일을 망쳐야 하겠습니까?
9등급 회원은 왜 회원정보 못보나요? 왜 전국오프모임을 경상도 같은 먼곳에서 하나요? 가까운 경기도에서 해요.
라는 쪽지부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비공개이고 투명하지 못하다는 것은 잉크부스님의 생각이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왜 그러십니까? 스스로를 족쇄 채우고 그런 기존 시스템으로
회귀하길 바라시는 겁니까?
잉크부스님은 이번에 처음 뵈었습니다.
오늘 운영자 칼럼에 적은 것처럼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시작과 끝. 결과물을 얻기까지
몇시간에 뚝딱 끝날 일도 있지만 수개월이 걸릴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일들을 부담감 느끼면서 이사람 의견. 저사람 의견.
각기 보고 드리고 조율받고 지시 받고 그걸 행할 분. 얼마나 있을까요?
임산부에게 아들인지 딸인지 한번 배를 가르고 확인해보자. 라는 식 아닙니까?
기본적인 믿음 없이 어떻게 조직생활 하시고 단체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잉크부스님 경고 한번 드립니다.
본 동호회 회칙은 없지만 잉크부스님의 잣대로 평가하고 단정 받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명문화된 테두리보다 스스로의 양식과 마음가짐으로 운영되는 곳이며
정확하게 어떤 부분에서 요청을 하는지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회칙을 들먹일 필요도 없고 투명성이니 비공개이니. 이런식으로
전체에 대해 단정짓고 그런 분위기로 편승시켜 의견을 이끌어 내려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질문에 대한 의견: 공개로 하는 것을 원함.
기타 의견:
- 단지 의견을 내놓았다고 끝까지 책임져라는 말은 책임있는 운영진의 말이 아닌 것 같음... 그럴꺼면, 아예, 더 책임있는 운영진으로 교체하는게 낫겠죠... 투명하게요...
기타 의견:
- 단지 의견을 내놓았다고 끝까지 책임져라는 말은 책임있는 운영진의 말이 아닌 것 같음... 그럴꺼면, 아예, 더 책임있는 운영진으로 교체하는게 낫겠죠... 투명하게요...
답 : 반대. 비공개
기타 : 생업이 있는 가운데 규모가 감당안되게 커지고 있는 동호회를 운영하는것이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돈받고 하는 일도 규모가 커지면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꾿꾿이 운영하시는 분들께 고맙다고 하고픈 맘입니다.
차량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100% 만족은 있을수 없고,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도 괜한말이 아닌건 알지만, 이런 저런 알려진 문제에 대해 운영진이 '이런저런 문제점은 언제까지 대책을 내고 조치하겠다'라고 공표하고 일하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큰 부담인듯 합니다. 운영진들이 차량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고 계시다니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단지, 문제점 해결중 샘플차량을 찾는다거나 이런 문제에 대한 조사를 원한다는 의견개진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타 : 생업이 있는 가운데 규모가 감당안되게 커지고 있는 동호회를 운영하는것이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돈받고 하는 일도 규모가 커지면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꾿꾿이 운영하시는 분들께 고맙다고 하고픈 맘입니다.
차량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100% 만족은 있을수 없고,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도 괜한말이 아닌건 알지만, 이런 저런 알려진 문제에 대해 운영진이 '이런저런 문제점은 언제까지 대책을 내고 조치하겠다'라고 공표하고 일하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큰 부담인듯 합니다. 운영진들이 차량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고 계시다니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시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단지, 문제점 해결중 샘플차량을 찾는다거나 이런 문제에 대한 조사를 원한다는 의견개진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의 잣대로 평가하고 단정짓지 않기 위해서 본글을 올린거 아니겠습니까?
"투명성이니 비공개이니. 이런식으로
전체에 대해 단정짓고 그런 분위기로 편승시켜 의견을 이끌어 내려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렇지않다는 단정은 누가 지셨습니까? 네티러브님 아닙니까?
네티러브님이나 저나 둘다 개인의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충돌하고 있구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잉크부스님의 잣대로 평가하고 단정 받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
저역시 아니라고 믿기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자꾸 대립구도로 이끌어가시는거 같은데요. 전 의견을 드렸을 뿐이고. 그 의견을 다수시스템의 효율을 저하시키는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하셔서 과연 그런가~? 해서 이글을 올렸습니다.
서로 논의해서 좋은 해결책이 마련될수도 있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을수도 있는 자리인데.
선과 악의 대결구도로 몰아가시는거 같아 좀 섭섭합니다.
기본적인 믿음은 왜이러게 강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네티러브님과 일부 회원님들은
오랜시간을 같이 하셨고 친민할 인간관계가 있으니 서로를 신뢰할지 모르지만..
신입 회원은 아무것도 보지말고 그냥 믿으라고 하면 그게 옳은 시스템입니까?
투명한 정책이 왜 불신과 연결되고..
공론을 모아보는게 왜 저의 잣대로 스포티지넷을 평가하고 단정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투명성이니 비공개이니. 이런식으로
전체에 대해 단정짓고 그런 분위기로 편승시켜 의견을 이끌어 내려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그렇지않다는 단정은 누가 지셨습니까? 네티러브님 아닙니까?
네티러브님이나 저나 둘다 개인의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충돌하고 있구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잉크부스님의 잣대로 평가하고 단정 받을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
저역시 아니라고 믿기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자꾸 대립구도로 이끌어가시는거 같은데요. 전 의견을 드렸을 뿐이고. 그 의견을 다수시스템의 효율을 저하시키는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하셔서 과연 그런가~? 해서 이글을 올렸습니다.
서로 논의해서 좋은 해결책이 마련될수도 있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을수도 있는 자리인데.
선과 악의 대결구도로 몰아가시는거 같아 좀 섭섭합니다.
기본적인 믿음은 왜이러게 강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네티러브님과 일부 회원님들은
오랜시간을 같이 하셨고 친민할 인간관계가 있으니 서로를 신뢰할지 모르지만..
신입 회원은 아무것도 보지말고 그냥 믿으라고 하면 그게 옳은 시스템입니까?
투명한 정책이 왜 불신과 연결되고..
공론을 모아보는게 왜 저의 잣대로 스포티지넷을 평가하고 단정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의 논쟁에 일없이 끼어들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동호회가 저같은 보통의 회원들이 모여서 만드는 조직이라는 전제하에 감히 한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잉크부스님이 쓰신 글의 기본적인 취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차량의 결함에 해당한다는 부분에도 동의하고, 그렇다면 당연히 기아측에서 차량결함에 상응하는 대책을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다만, 동호회 운영에 대한 잉크부스님의 견해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동호회라는 것은 비영리적/자발적 조직이라는 특성 때문에 동호회내의 소위 '발언권'은 회원의 참여도에 의해 결정되게 마련입니다. 이것 자체에 대해 문제삼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잉크부스님이 생각하시는 문제를 동호회의 주된 의제로 운영진에서 삼아주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가지고, 또는 운영진의 의사결정방식이 다소 폐쇄적인 성향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을 가지고 운영진을 비난하셔서는 안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문제를 좀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 운영진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운영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지를 얻으시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정중하게 운영진에 부탁을 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결정에 수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네티님 말처럼 동호외의 회원들의 '일반의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잉크부스님이나 저의 한마디보다 네티님의 말 한마디가 천배 만배는 효과가 있고, 따라서 지금 간과되고 있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네티님의 말과 행동을 빌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만, 네티님께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회칙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는데, 꼭 문자로 찍혀진 회칙만이 회칙은 아닙니다. 저 여기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회원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지켜온 회원이라고 자부합니다. 제가 지켜본 바로는 이 동호회에는 나름대로의 규칙(불문율)이 있고, 그 규칙은 상당히 합리적인 편입니다. "나는 그 규칙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회원들의 GENERAL한 동의를 얻으시면 될 일입니다. 운영진에 대한 공격으로 갈음하기 보다는요...
그렇다고 해서 네티님의 이 문제에 대한 대처에 제가 모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네티님께서는 100명 중 1명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셨지만, 소수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도 지금 잉크부스님이 제기한 문제는 전체의 질서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정도의 소수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적극성이라는 능력에서 크게 뒤지는 바, 이것을 수요조사라든지, 통계수집을 통해서 백데이터를 제공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티님께서 소수 맞다고 하시면 수긍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만약 막연히 소수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는 저나 잉크부스, 또는 해와달님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차량 내/외부의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관한 사항과 차량의 기능에 대한 사항은 그 성격이 너무나도 달라서 위 네티님의 예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문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한 사항들 중에서는 그나마 주관적인 측면이 많이 포함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기아측에서 이미 한번 그 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책을 내놓았다는 것은 이 문제의 객관성을 일정정도 인정했다는 뜻이고, ECU 업그레이드 이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런저런 문제는 핸들떨림증상과는 달리 매우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문제 자체가 동호회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제조사측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하는 사안이라는 네티님 말씀에는 도저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네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잉크부스님이 제기하신 문제만 해도 이미 네티님 말씀처럼 게시판 등으로 통해 반영하려고 노력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던 중에 잉크부스님의 공격성 발언을 들으셨으니 마음도 많이 상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네티님의 노고를 우러러보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시고 화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네티님 말씀까지 걸고 넘어지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다 동호회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얘기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소리가 모두 나오는 것이 네티님이 말씀하시는 민주적인 불문회칙 아닙니까? 이런저런 소리를 모두 듣다보면 엉뚱한 소리도, 쓸데없는 소리도 나옵니다만, 그것을 정화시키는 것은 저같은 일반 회원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티님은 동호회가 더 열려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의견을 모두 들어주시고, 이런저런 회원들 모두를 품에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불량한 회원이나 글이 있다면 우리의 민주적/합리적인 막강 스포티지넷 회원들이 가만 두겠습니까?
우선 잉크부스님이 쓰신 글의 기본적인 취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차량의 결함에 해당한다는 부분에도 동의하고, 그렇다면 당연히 기아측에서 차량결함에 상응하는 대책을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다만, 동호회 운영에 대한 잉크부스님의 견해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동호회라는 것은 비영리적/자발적 조직이라는 특성 때문에 동호회내의 소위 '발언권'은 회원의 참여도에 의해 결정되게 마련입니다. 이것 자체에 대해 문제삼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잉크부스님이 생각하시는 문제를 동호회의 주된 의제로 운영진에서 삼아주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를 가지고, 또는 운영진의 의사결정방식이 다소 폐쇄적인 성향이 있다는 사실 자체만을 가지고 운영진을 비난하셔서는 안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 문제를 좀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 운영진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운영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지를 얻으시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정중하게 운영진에 부탁을 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에는 그 결정에 수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네티님 말처럼 동호외의 회원들의 '일반의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잉크부스님이나 저의 한마디보다 네티님의 말 한마디가 천배 만배는 효과가 있고, 따라서 지금 간과되고 있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네티님의 말과 행동을 빌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만, 네티님께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회칙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는데, 꼭 문자로 찍혀진 회칙만이 회칙은 아닙니다. 저 여기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회원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지켜온 회원이라고 자부합니다. 제가 지켜본 바로는 이 동호회에는 나름대로의 규칙(불문율)이 있고, 그 규칙은 상당히 합리적인 편입니다. "나는 그 규칙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회원들의 GENERAL한 동의를 얻으시면 될 일입니다. 운영진에 대한 공격으로 갈음하기 보다는요...
그렇다고 해서 네티님의 이 문제에 대한 대처에 제가 모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네티님께서는 100명 중 1명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셨지만, 소수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도 지금 잉크부스님이 제기한 문제는 전체의 질서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정도의 소수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적극성이라는 능력에서 크게 뒤지는 바, 이것을 수요조사라든지, 통계수집을 통해서 백데이터를 제공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네티님께서 소수 맞다고 하시면 수긍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만, 만약 막연히 소수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는 저나 잉크부스, 또는 해와달님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차량 내/외부의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관한 사항과 차량의 기능에 대한 사항은 그 성격이 너무나도 달라서 위 네티님의 예시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문제는 차량의 기능에 대한 사항들 중에서는 그나마 주관적인 측면이 많이 포함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기아측에서 이미 한번 그 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책을 내놓았다는 것은 이 문제의 객관성을 일정정도 인정했다는 뜻이고, ECU 업그레이드 이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런저런 문제는 핸들떨림증상과는 달리 매우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문제 자체가 동호회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고, 제조사측의 처분만을 기다려야 하는 사안이라는 네티님 말씀에는 도저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네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잉크부스님이 제기하신 문제만 해도 이미 네티님 말씀처럼 게시판 등으로 통해 반영하려고 노력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던 중에 잉크부스님의 공격성 발언을 들으셨으니 마음도 많이 상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네티님의 노고를 우러러보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아시고 화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네티님 말씀까지 걸고 넘어지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다 동호회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얘기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소리가 모두 나오는 것이 네티님이 말씀하시는 민주적인 불문회칙 아닙니까? 이런저런 소리를 모두 듣다보면 엉뚱한 소리도, 쓸데없는 소리도 나옵니다만, 그것을 정화시키는 것은 저같은 일반 회원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티님은 동호회가 더 열려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의견을 모두 들어주시고, 이런저런 회원들 모두를 품에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불량한 회원이나 글이 있다면 우리의 민주적/합리적인 막강 스포티지넷 회원들이 가만 두겠습니까?
전 단지 이미 하고 계신일을 공개만 해주시면 하는 작은 바램인데 그게 그토록 어렵고 시스템의 신뢰를 해치는 생각인지요?
이 정도 스포티지에...스포넷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아직두 이미지를 않바꿔 주셨다니...
할말이 없네요!!!
할말이 없네요!!!
기타 의견:
Blackgod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운영진이 중간중간 공개하는게 무슨 회사에서 업무상의 책임도 아니고, 편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대화하듯이요... 대화가 부족한 가정은 항상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Blackgod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운영진이 중간중간 공개하는게 무슨 회사에서 업무상의 책임도 아니고, 편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대화하듯이요... 대화가 부족한 가정은 항상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기타 의견:
네티러브님이나, 운영진되신는 분들은 항상 이런 의견이 나오면 전체 동호회원들중 한명의 의견임으로 전제하고 밀어붙이시는 경향이 있는데, 전체 투표해보기전까지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좀 더 신중히 접근해주시길 바랍니다.
네티러브님이나, 운영진되신는 분들은 항상 이런 의견이 나오면 전체 동호회원들중 한명의 의견임으로 전제하고 밀어붙이시는 경향이 있는데, 전체 투표해보기전까지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좀 더 신중히 접근해주시길 바랍니다.
흰둥티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그것에 대한 회원들의 GENERAL한 동의" 를 얻기 위한 글이 이글입니다. ^^
본이아니게 운영진을 공격하는 글로 보이셨다며 죄송합니다.
자꾸 논지가 호도 되는데... 비공개가 좋으신지 공개가 좋은신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그것에 대한 회원들의 GENERAL한 동의" 를 얻기 위한 글이 이글입니다. ^^
본이아니게 운영진을 공격하는 글로 보이셨다며 죄송합니다.
자꾸 논지가 호도 되는데... 비공개가 좋으신지 공개가 좋은신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휘들렸다~~"
별루 듣기 좋은 말은 아니네요..
우매한 백성이 속고 있다란 말로 들리네요...
제가 아는 것은 별루 없지만 어떤 개인의 의견에 아무 생각없이 휘들린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네티러브님도 말을 좀 가려 해주세요...
잉크부스님이 말로 누군가가 휘들려고 하고 있다면 반면에 네티러브님도 자신의 생각과 필력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잡고 흔들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동호회 사람들은 네티러브님은 생각하시는것 만큼 우매하지도,,,생각없이 이리저리 휘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전체 의견모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문제접근이라고 사료됩니다..
저는 더이상 이건에 대해 의견을 내지 않겠습니다...계란으로 바위치기네요..계란을 아무리 많은 사람이 아무리 많이 던지면 뭐하겠습니다..상대가 바위인데..깨지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네티러브님 바위보다는 스폰치가 되어 보세요...깨진 계란이 잘 스며들수 있도록...그럼..이만..
별루 듣기 좋은 말은 아니네요..
우매한 백성이 속고 있다란 말로 들리네요...
제가 아는 것은 별루 없지만 어떤 개인의 의견에 아무 생각없이 휘들린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네티러브님도 말을 좀 가려 해주세요...
잉크부스님이 말로 누군가가 휘들려고 하고 있다면 반면에 네티러브님도 자신의 생각과 필력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잡고 흔들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동호회 사람들은 네티러브님은 생각하시는것 만큼 우매하지도,,,생각없이 이리저리 휘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전체 의견모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문제접근이라고 사료됩니다..
저는 더이상 이건에 대해 의견을 내지 않겠습니다...계란으로 바위치기네요..계란을 아무리 많은 사람이 아무리 많이 던지면 뭐하겠습니다..상대가 바위인데..깨지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네티러브님 바위보다는 스폰치가 되어 보세요...깨진 계란이 잘 스며들수 있도록...그럼..이만..
일단 잉크부스님 질문에 답하기 전에요...
"이동호회는 단순 동호인이 모였다고 할수도 있지만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는 거대한 이익집단으로 변모할수도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 보면 거대하고 강력한 이익집단이 아닐수 없지요. 또한 그냥 장난감이 아닌 2000만워에 육박하는 금액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자동차라는 제품의 동호회 입니다. "
이 부분 말입니다. 동호회 맞습니다. 그런데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 변모할 수 있는 형태에 대해서는... 제품의 제조자인 기아자동차측에서 보면 이익집단 - 물론 이 이익집단이라는 단어의 범위 또한 먼저 규정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 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단순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호회는 그 매개가 되는 차량을 사랑하고 아끼고, 또한 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 졌지만 그와 동시에 동호회 회원중의 많은 분들은 2000만원에 달하는 혹은 2000만원을 넘는 크고 비싼 상품을 구매한 당당한 소비자입니다. 더욱이 차량은 생명과 직결된 상품입니다. 차량을 구입한다는 것은 물론 그 결정에 있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일이지만 기본적으로 제조사와 그 제조사의 상품인 차량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에 합당하는 금액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신중하고 복잡한 소비행위입니다. 만약 이 동호회가 어떠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이익집단이 아닌, 그보다 더 강한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 소비자, 특히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혹은 찾기 위한 집단으로서의 행동이 될 것입니다. 혹시나 기아자동차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을 비롯한 여타 동호회들을 단순히 이익집단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그건 잘못된 시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올리는 저의 의견입니다.
잉크부스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비공개에 찬성입니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하자면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도 동호회 참가한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약 4개월의 시간 동안 눈팅(^^;;;)을 해온 결과, 잉크부스님께서 말씀하신 그 "의제"에 어떠한 사안이 상정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공개적인 문제제기로 이어지는 과정은 단순히 운영진들만이 발견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아스포티지넷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오는 일반 회원들의 문제제기와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운영진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그 중요성이 결정되어 이후의 진행 여부가 결정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운영진 중에 전문가의 실력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차량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도 의제에 포함시킨다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는 가능성이겠지만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의 차량에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가, 또한 그것이 이미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는가는 기본적으로 게시판 및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공유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미 그렇게 해결을 해온 사항이 여러가지 있고, 동호회에 가입한 것만으로 그 혜택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저또한 그랬습니다. 동호회가 아니었다면 귀뚜라미 소리, V벨트, ECU 정도도 모르고 살았을 테니까요. 물론 이것이 "운영진들이 이미 많은 일을 해왔고, 지금도 많은 수고를 하고 있으며, 난 이미 많은 혜택을 즉, 소비자로서 요구할 권리를 지금까지 당당하게 요구하고 행사해 왔다. 그러니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부담을 주지 말자" 이런건 아닙니다. 동호회의 일반 회원으로서, 이미 알 수 있는 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고, 또한 일부 전문적인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무엇인가를 알아내고 분석하고 그 대안을 검토해볼 능력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은 아주 커다란 조직입니다. 이 안에서 도는 이야기들은 제가 제 차를 아끼는 마음만큼 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차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시피 한 제가 보았을 때 저보다 차량에 대한 지식이 더 부족하신 분께서 올리신 질문이라 할지라도 분명 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네티러브님께서 말씀하신 "불안감"이라는 것을 이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얘기는 사이트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보아서 알고 있고, 아직 뚜렷한 답이 없는 것도 많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의 전문가 프로젝트팀인 SP4에 따르면 이러이러한 18가지의 문제가 있고 이거는 어디까지 이거는 어디까지 진행이 된 상태다". 하는 정보를 접했을 때 분명히 혼란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사안 중 더욱 심화된 검토 결과 논의 대상에서 빠지게 되어 "이거는 보니까 아니더라", "그럼 이게 왜 그 중요한 SP4의 의제 중에 있었단 말이야?" 하는 사안도 있을 것이고요. 그때의 일반 회원들의 반응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드리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더욱이, 다른 동호회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4개월간 온라인상의 공간을 통해 지켜본 결과 기아스포티지넷의 운영진은 일반 회원들에게 있어 최소한 불신의 대상은 아니며, 또한 평소 동호회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해하지도 못할 정보를 공개하고, 그에 대해 우리도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운영진 및 프로젝트 팀에게 소모적인 부담을 안기게 되는 이외의 어떠한 효과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회원 입장에서도 또한 이미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안들은 대단히 중요한 것들이다"라고 표현되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접하였을 때, 단순한 관망에서부터 적극적인 의견 개진까지 수많은 회원들의 반응이 나타날 것이며, 이른바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의견들의 수렴"이라는 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그것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차량에 대해서, 특히 스포티지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제기 및 그 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전문가들이시고, 그러한 전문가들께서 스포티지와 기아스포티지넷 그리고 그 회원들을 아끼시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운영진 및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가지시고 그 안에서 자신이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모색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공개 찬성에 대해 "공개할 필요가 없으니까" 하는 저의 이유에 대한 황당함은 이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었다면 죄송합니다.
"이동호회는 단순 동호인이 모였다고 할수도 있지만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는 거대한 이익집단으로 변모할수도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주)에서 보면 거대하고 강력한 이익집단이 아닐수 없지요. 또한 그냥 장난감이 아닌 2000만워에 육박하는 금액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자동차라는 제품의 동호회 입니다. "
이 부분 말입니다. 동호회 맞습니다. 그런데 경우와 시각에 따라서 변모할 수 있는 형태에 대해서는... 제품의 제조자인 기아자동차측에서 보면 이익집단 - 물론 이 이익집단이라는 단어의 범위 또한 먼저 규정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 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단순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호회는 그 매개가 되는 차량을 사랑하고 아끼고, 또한 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 졌지만 그와 동시에 동호회 회원중의 많은 분들은 2000만원에 달하는 혹은 2000만원을 넘는 크고 비싼 상품을 구매한 당당한 소비자입니다. 더욱이 차량은 생명과 직결된 상품입니다. 차량을 구입한다는 것은 물론 그 결정에 있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일이지만 기본적으로 제조사와 그 제조사의 상품인 차량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그에 합당하는 금액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신중하고 복잡한 소비행위입니다. 만약 이 동호회가 어떠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이익집단이 아닌, 그보다 더 강한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 소비자, 특히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혹은 찾기 위한 집단으로서의 행동이 될 것입니다. 혹시나 기아자동차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을 비롯한 여타 동호회들을 단순히 이익집단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그건 잘못된 시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올리는 저의 의견입니다.
잉크부스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비공개에 찬성입니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하자면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도 동호회 참가한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약 4개월의 시간 동안 눈팅(^^;;;)을 해온 결과, 잉크부스님께서 말씀하신 그 "의제"에 어떠한 사안이 상정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공개적인 문제제기로 이어지는 과정은 단순히 운영진들만이 발견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아스포티지넷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오는 일반 회원들의 문제제기와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다른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운영진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그 중요성이 결정되어 이후의 진행 여부가 결정되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운영진 중에 전문가의 실력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차량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도 의제에 포함시킨다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는 가능성이겠지만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신의 차량에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가, 또한 그것이 이미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라면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는가는 기본적으로 게시판 및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공유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미 그렇게 해결을 해온 사항이 여러가지 있고, 동호회에 가입한 것만으로 그 혜택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저또한 그랬습니다. 동호회가 아니었다면 귀뚜라미 소리, V벨트, ECU 정도도 모르고 살았을 테니까요. 물론 이것이 "운영진들이 이미 많은 일을 해왔고, 지금도 많은 수고를 하고 있으며, 난 이미 많은 혜택을 즉, 소비자로서 요구할 권리를 지금까지 당당하게 요구하고 행사해 왔다. 그러니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부담을 주지 말자" 이런건 아닙니다. 동호회의 일반 회원으로서, 이미 알 수 있는 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고, 또한 일부 전문적인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무엇인가를 알아내고 분석하고 그 대안을 검토해볼 능력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은 아주 커다란 조직입니다. 이 안에서 도는 이야기들은 제가 제 차를 아끼는 마음만큼 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차에 대해 거의 무지하다시피 한 제가 보았을 때 저보다 차량에 대한 지식이 더 부족하신 분께서 올리신 질문이라 할지라도 분명 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네티러브님께서 말씀하신 "불안감"이라는 것을 이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여러가지 얘기는 사이트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보아서 알고 있고, 아직 뚜렷한 답이 없는 것도 많고 게다가 또 다른 문제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의 전문가 프로젝트팀인 SP4에 따르면 이러이러한 18가지의 문제가 있고 이거는 어디까지 이거는 어디까지 진행이 된 상태다". 하는 정보를 접했을 때 분명히 혼란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사안 중 더욱 심화된 검토 결과 논의 대상에서 빠지게 되어 "이거는 보니까 아니더라", "그럼 이게 왜 그 중요한 SP4의 의제 중에 있었단 말이야?" 하는 사안도 있을 것이고요. 그때의 일반 회원들의 반응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공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씀드리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더욱이, 다른 동호회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4개월간 온라인상의 공간을 통해 지켜본 결과 기아스포티지넷의 운영진은 일반 회원들에게 있어 최소한 불신의 대상은 아니며, 또한 평소 동호회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해하지도 못할 정보를 공개하고, 그에 대해 우리도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운영진 및 프로젝트 팀에게 소모적인 부담을 안기게 되는 이외의 어떠한 효과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회원 입장에서도 또한 이미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안들은 대단히 중요한 것들이다"라고 표현되는 정보를 추가적으로 접하였을 때, 단순한 관망에서부터 적극적인 의견 개진까지 수많은 회원들의 반응이 나타날 것이며, 이른바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의견들의 수렴"이라는 과정을 거친다고 해도 그것이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차량에 대해서, 특히 스포티지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제기 및 그 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전문가들이시고, 그러한 전문가들께서 스포티지와 기아스포티지넷 그리고 그 회원들을 아끼시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운영진 및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가지시고 그 안에서 자신이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도 모색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공개 찬성에 대해 "공개할 필요가 없으니까" 하는 저의 이유에 대한 황당함은 이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었다면 죄송합니다.
"아지" 님의 권고로 귀여운 설치류(에버랜드에서 찍은녀석) 으로 사진 등록해봅니다 하하하..
ㅡ_ㅡ 의견주세요.. 그래야 공론이 되지 않겠습니까?
공론이 아니라면 저도 이만 운영진의 생각에 따라야 그게 민주적인거 아니겠습니까..
한 이틀 드고 보지요 얼마나 많은 의견이 있는지 ^^ 부탁드립니다.
ㅡ_ㅡ 의견주세요.. 그래야 공론이 되지 않겠습니까?
공론이 아니라면 저도 이만 운영진의 생각에 따라야 그게 민주적인거 아니겠습니까..
한 이틀 드고 보지요 얼마나 많은 의견이 있는지 ^^ 부탁드립니다.
기타 의견:
잉크부스님... 자꾸 기타 의견으로 도배를 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운영자분들 열심히 하시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차량의 결함 내지는 불편사항... 개선사항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공통적인 문제일 경우 그게 크던 작던, 모든 스포티지를 소유하거나 소유할 예정인 동호회원님들께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안입니다.
고유의 엠블렘을 멋지게 만들고, 엠블렘 박힌 우리 스포폐인들 만의 전용 쿠션이나 세차타올... 트렁크매트 공구에 많은 정열과 노력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지만요... 이렇듯, 이런 건 위에서 말씀드린, 차량의 결함 내지 개선사항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많이 구매한다고 해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게 마련이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개했을때 책임이나, 부담감 같은건 전혀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법적이 계약에 의해서 구속력이 있는게 아니니깐요... 다만, 대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몇개월씩 걸리는 힘든 일을 하시면서, 중간중간 대화가 없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간다면, 그 결과에 대해 불신하는 사람들이 생겼을 때,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잉크부스님... 자꾸 기타 의견으로 도배를 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운영자분들 열심히 하시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차량의 결함 내지는 불편사항... 개선사항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공통적인 문제일 경우 그게 크던 작던, 모든 스포티지를 소유하거나 소유할 예정인 동호회원님들께 혜택이 갈 수 있는 사안입니다.
고유의 엠블렘을 멋지게 만들고, 엠블렘 박힌 우리 스포폐인들 만의 전용 쿠션이나 세차타올... 트렁크매트 공구에 많은 정열과 노력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지만요... 이렇듯, 이런 건 위에서 말씀드린, 차량의 결함 내지 개선사항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많이 구매한다고 해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게 마련이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개했을때 책임이나, 부담감 같은건 전혀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법적이 계약에 의해서 구속력이 있는게 아니니깐요... 다만, 대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몇개월씩 걸리는 힘든 일을 하시면서, 중간중간 대화가 없는 가족같은 분위기로 간다면, 그 결과에 대해 불신하는 사람들이 생겼을 때,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의 기타 의견은 되도록 자제하고 되도록 찬성(공개)/반대(비공개) 의견만 냅시다.
(제 글에 대한 반론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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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대한 반론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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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님//
제가 올려놓은 댓글을 정확하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이라는 것이 받아들이는 분의 사고와 이념에 따라 다르게 받는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제가 "직접 해보세요" 라고 한 적은 없지만 해와달님은 그렇게 받아들이셨네요.
저의 요지는 "참여"입니다.
댓글 말미에도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돌 던져 놓고, 이젠 나는 모르니깐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건 참여가 아닙니다.
문제제기를 하고 나서 진행상황은 방조하고 이후 과실만 따먹겠다는거죠.
문제제기 후 추후 진행상황에 참여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 가는 것이 참여 입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책임도 지는거죠.
정치 이야기를 하셨는데,
국민 한 사람이 정치가 바뀌길 원하면
혼자 또는 주변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불만만 토로 해서는 안됩니다.
정당에 가입하고, 지역 정당에서 활동하고 자기의 의견을 반영하여
활동할 수 있는 대의원 후보이나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또는 선거에 나가거나..)
그를 통해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원하는 정책을 펴 나가면서 정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게 대의 민주주의의 기본이죠.
이걸 스포넷에 반영한다면,
특정 트러블이 발생하면, 우선 동일 트러블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습니다.
동일 트러블의 사용자가 다수 모이게 되고 그럼 여론이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총대를 매는 사람이 생성되게 되고 그를 중심으로 기아 측과
협상이 진행되게 되는거죠.
현재 이 총대를 맨 사람은 스포넷입니다. (티지클럽도 있죠.)
그리고 적극 참여하여 기아측의 서비스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나 스포넷의 환경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참여하지 않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민을 가시던가 다른 차를 구입하셔야 겠죠.
참여해서 좋은 나라와 좋은 스포티지를 만들어 가야하는게
한 구성원으로 자세가 아닌가 하고 이야기 드린겁니다.
만일 자기가 선출한 대표성을 지닌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대표감을 밀거나 정당을 바꾸면 됩니다. 또는 자기가 직접 총대를
매고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하던지요.
모든 사람이 총대를 맬 수 없기에 대표성이 있는 사람에게 의결권을 부여하는게 아닌가요?
저는 모 당에 가입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지금까지의 정치와 다른
민주주의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스포넷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여 좀 더 좋은 서비스를 기아측에서
받고자 합니다.
물론 그렇다보니 빠른 대처가 늦을 수는 있지만
점점 좋은 세상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워낙 함축적인 글을 올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풀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올려놓은 댓글을 정확하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이라는 것이 받아들이는 분의 사고와 이념에 따라 다르게 받는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제가 "직접 해보세요" 라고 한 적은 없지만 해와달님은 그렇게 받아들이셨네요.
저의 요지는 "참여"입니다.
댓글 말미에도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돌 던져 놓고, 이젠 나는 모르니깐 니들이 알아서 해라~"
이건 참여가 아닙니다.
문제제기를 하고 나서 진행상황은 방조하고 이후 과실만 따먹겠다는거죠.
문제제기 후 추후 진행상황에 참여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 가는 것이 참여 입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책임도 지는거죠.
정치 이야기를 하셨는데,
국민 한 사람이 정치가 바뀌길 원하면
혼자 또는 주변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불만만 토로 해서는 안됩니다.
정당에 가입하고, 지역 정당에서 활동하고 자기의 의견을 반영하여
활동할 수 있는 대의원 후보이나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고(또는 선거에 나가거나..)
그를 통해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원하는 정책을 펴 나가면서 정치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게 대의 민주주의의 기본이죠.
이걸 스포넷에 반영한다면,
특정 트러블이 발생하면, 우선 동일 트러블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습니다.
동일 트러블의 사용자가 다수 모이게 되고 그럼 여론이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총대를 매는 사람이 생성되게 되고 그를 중심으로 기아 측과
협상이 진행되게 되는거죠.
현재 이 총대를 맨 사람은 스포넷입니다. (티지클럽도 있죠.)
그리고 적극 참여하여 기아측의 서비스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나 스포넷의 환경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참여하지 않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민을 가시던가 다른 차를 구입하셔야 겠죠.
참여해서 좋은 나라와 좋은 스포티지를 만들어 가야하는게
한 구성원으로 자세가 아닌가 하고 이야기 드린겁니다.
만일 자기가 선출한 대표성을 지닌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대표감을 밀거나 정당을 바꾸면 됩니다. 또는 자기가 직접 총대를
매고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하던지요.
모든 사람이 총대를 맬 수 없기에 대표성이 있는 사람에게 의결권을 부여하는게 아닌가요?
저는 모 당에 가입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지금까지의 정치와 다른
민주주의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스포넷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여 좀 더 좋은 서비스를 기아측에서
받고자 합니다.
물론 그렇다보니 빠른 대처가 늦을 수는 있지만
점점 좋은 세상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워낙 함축적인 글을 올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풀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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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의견 : 일부 공개에 찬성합니다.
현재 스포넷에서 갈무리한 문제점을 모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건의 경우 확인사살(?)이 끝난 문제점은 공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스포넷에서 갈무리한 문제점을 모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부 건의 경우 확인사살(?)이 끝난 문제점은 공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티님 이하 운영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아무 노력도 않하시는게 아니라
많은 노력을 하시는 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차에 관한 문제에 대한 의제 수렴이나 선정 해결방법에 대한 부분은
공개에 찬성을 합니다...
많은 식구들이 생기면서 많은 소리들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안고가야할 문제라면
피하지말고 즐기는 스포티지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전이 아니라 토론이죠...
잉크부스님과 네티러브님 두분다 스포넷을 사랑하시는 맘은 같으시리라 사료 됩니다.
감정이입을 통해서 냉철함을 잃지 않으시고 웃으면서... 아니 최소한 인상 쓰면서
이야기 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많은 노력을 하시는 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차에 관한 문제에 대한 의제 수렴이나 선정 해결방법에 대한 부분은
공개에 찬성을 합니다...
많은 식구들이 생기면서 많은 소리들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안고가야할 문제라면
피하지말고 즐기는 스포티지넷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전이 아니라 토론이죠...
잉크부스님과 네티러브님 두분다 스포넷을 사랑하시는 맘은 같으시리라 사료 됩니다.
감정이입을 통해서 냉철함을 잃지 않으시고 웃으면서... 아니 최소한 인상 쓰면서
이야기 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소모적인 논쟁으로 변질 되겠습니다.
[서]Terina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기에 더이상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공개하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로 하겠습니다.
그만큼의 관심과 참여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운영자 입장에서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잉크부스님// 제목 너무 깁니다. 게시판 게시물 두줄로 되구요.
제가 인위적으로 수정하는 것보다 몇글자 줄여주시면 감사합니다.
[서]Terina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기에 더이상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공개하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로 하겠습니다.
그만큼의 관심과 참여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운영자 입장에서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잉크부스님// 제목 너무 깁니다. 게시판 게시물 두줄로 되구요.
제가 인위적으로 수정하는 것보다 몇글자 줄여주시면 감사합니다.
줄였습니다 네티님.. ^^ 관심과 참여는 차를 바꾸지 않는한 계속되지 않을까요
저도 쿨이쥐~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쿨이쥐~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서울&수원]잉크부스님//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
애정과 관심을 앞으로 왕성환 활동으로 이어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충]sMiLeR99님이 올려주셨지만 자유게시판과 질문 및 답변란등을 보면
이런저런 스포티지 문제점이 나옵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인지. 특정차량의 작업불량성 문제인지. 또는 차량고유의 특성일지는
좀 더 진지하게 자료를 모아봐야 하는 내용이구요~
잉크부스님께서 단정 지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께서 보실땐
이런 저런 결함 또는 의심되는 내용을 운영진 차원에서 쉬쉬~ 거리거나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은폐하는 행위자체를 시도한다고 오해하실만한 소지가 있습니다.
현재 제목만 봐도 그렇구요.
이렇게 곡해된 상황이라면 더이상 다른 운영스텝분들에게
스포티지 관련하여 의심될 문제점이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내용들을 취합하고
함께 분석하자는 이야기를 못드립니다.
(이건 잉크부스님이 조금만 더 관심가지시고 동호회내에 올라오는 질문과 증상(현상)등을
한번 취합해 보시면 수긍이 가실 내용입니다)
결국 기본적인 신뢰와 어느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옆에서 채근할 경우
" 내가 왜 이런소리 들어가며 내 시간 뺏기고 있지? " 라는 회의감이 발생한답니다.
이것은 지난번 ECU리맵핑때도 운영진들 사이에서 이야기 나온 말입니다.
잉크부스님이 궁금하신 부분이나 다른분들과 제가 드린 이야기가 오해가 없으신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되구요.
지난 항목은 추후 예정대로 공지하여
이는 홈페이지 리뉴얼시 적용됩니다. (이건 사실 자유게시판을 통해서도 그렇고 TFT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이 나와 있답니다 -_-; 정기적으로 기아자동차(제조사)에 공식요청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질의 내용을 게시토록 한다 ) 라는 내용이지요.
다만, 공식의뢰 주기를 한달로 잡았는데.. (너무 힘듭니다. 인원도 그렇고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두달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요청사항은 한가지입니다.
게시판 및 글내용의 내용이 동호회 전체운영원칙이나 흐름과 다르게 평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앞서 이야기 드린대로 운영스텝들의 의욕을 떨어지게 하고 동호회 전체에 대한
그릇된 판단이며 이로 인해 ' 이동호회 이런가 보구나 ' 라는 그릇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됩니다.
글을 수정해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부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심에 잉크부스님께서 성급하셨습니다.
이는 현재 제목에도 나타나 있으며 이런 부분에서 일반회원간에 반드시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일환으로
함께 적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애정과 관심을 앞으로 왕성환 활동으로 이어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충]sMiLeR99님이 올려주셨지만 자유게시판과 질문 및 답변란등을 보면
이런저런 스포티지 문제점이 나옵니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인지. 특정차량의 작업불량성 문제인지. 또는 차량고유의 특성일지는
좀 더 진지하게 자료를 모아봐야 하는 내용이구요~
잉크부스님께서 단정 지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께서 보실땐
이런 저런 결함 또는 의심되는 내용을 운영진 차원에서 쉬쉬~ 거리거나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은폐하는 행위자체를 시도한다고 오해하실만한 소지가 있습니다.
현재 제목만 봐도 그렇구요.
이렇게 곡해된 상황이라면 더이상 다른 운영스텝분들에게
스포티지 관련하여 의심될 문제점이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내용들을 취합하고
함께 분석하자는 이야기를 못드립니다.
(이건 잉크부스님이 조금만 더 관심가지시고 동호회내에 올라오는 질문과 증상(현상)등을
한번 취합해 보시면 수긍이 가실 내용입니다)
결국 기본적인 신뢰와 어느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옆에서 채근할 경우
" 내가 왜 이런소리 들어가며 내 시간 뺏기고 있지? " 라는 회의감이 발생한답니다.
이것은 지난번 ECU리맵핑때도 운영진들 사이에서 이야기 나온 말입니다.
잉크부스님이 궁금하신 부분이나 다른분들과 제가 드린 이야기가 오해가 없으신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되구요.
지난 항목은 추후 예정대로 공지하여
이는 홈페이지 리뉴얼시 적용됩니다. (이건 사실 자유게시판을 통해서도 그렇고 TFT게시판에도
같은 내용이 나와 있답니다 -_-; 정기적으로 기아자동차(제조사)에 공식요청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질의 내용을 게시토록 한다 ) 라는 내용이지요.
다만, 공식의뢰 주기를 한달로 잡았는데.. (너무 힘듭니다. 인원도 그렇고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두달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요청사항은 한가지입니다.
게시판 및 글내용의 내용이 동호회 전체운영원칙이나 흐름과 다르게 평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앞서 이야기 드린대로 운영스텝들의 의욕을 떨어지게 하고 동호회 전체에 대한
그릇된 판단이며 이로 인해 ' 이동호회 이런가 보구나 ' 라는 그릇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됩니다.
글을 수정해 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부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심에 잉크부스님께서 성급하셨습니다.
이는 현재 제목에도 나타나 있으며 이런 부분에서 일반회원간에 반드시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일환으로
함께 적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네티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오해 소지는 없도록 하는것이 윈윈 전략이라고 봅니다~
저희 횐님들의 각자의 사랑을 충실히 표현해내는 장(場)으로서 저희 스포넷을 알려야
할것입니다~ 네티님의 의견에 잉크부스님도 동감하고 계실것입니다~ ^^
스포넷 아자!!
저희 횐님들의 각자의 사랑을 충실히 표현해내는 장(場)으로서 저희 스포넷을 알려야
할것입니다~ 네티님의 의견에 잉크부스님도 동감하고 계실것입니다~ ^^
스포넷 아자!!
추신2에서 이미 설명하신 것 같은데요...
두 분 잘 해결하시길... 전 이만... 스스슥~
두 분 잘 해결하시길... 전 이만... 스스슥~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네티러브님과 잉크부스님의 논쟁이...
글에 대한 판단은 흰님들 스스로하시면 될것이고
네티러브님 걱정하시는 그런 오해를 하실 회원은 없을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네티러브님과 잉크부스님의 논쟁이...
글에 대한 판단은 흰님들 스스로하시면 될것이고
네티러브님 걱정하시는 그런 오해를 하실 회원은 없을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많은 말을 하고 싶으나 이제 갓 들어온 신입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 하는 얘기가 될 것 같아 포기하지만 쿨이지 님의 의견에 찬성^^
고유의 엠블렘을 멋지게 만들고, 엠블렘 박힌 우리 스포폐인들 만의 전용 쿠션이나 세차타올... 트렁크매트 공구에 많은 정열과 노력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히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지만요... 이렇듯, 이런 건 위에서 말씀드린, 차량의 결함 내지 개선사항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많이 구매한다고 해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게 마련이니까요...
라는 숲호TG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이곳은 자유게시판은 타 동호회보다 활발 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차량 품질이나 리콜 등의 문제는 제기하면 씹히는 분위기에요.
그럴때 쯤이면 공구를 해서 게시판이 꼭 옥션에 온것 같이 되어버려요. 공구도 중요하지만 차량품질에 대한 관심에 더 많은 의견들이 올라오고 또 이것에 대해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포 품질에 관련된 정보 보면은 대부분 타 동호회에서 퍼오는게 많아요 . 한번 검색해 보세요. 품질이나 리콜정보는 타동호회에 들어가서 얻는 경우가 제 경우에는 많습니다.
모두에게 혜택이 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리 많이 구매한다고 해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게 마련이니까요...
라는 숲호TG님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이곳은 자유게시판은 타 동호회보다 활발 하다고 느껴지는데요. 차량 품질이나 리콜 등의 문제는 제기하면 씹히는 분위기에요.
그럴때 쯤이면 공구를 해서 게시판이 꼭 옥션에 온것 같이 되어버려요. 공구도 중요하지만 차량품질에 대한 관심에 더 많은 의견들이 올라오고 또 이것에 대해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포 품질에 관련된 정보 보면은 대부분 타 동호회에서 퍼오는게 많아요 . 한번 검색해 보세요. 품질이나 리콜정보는 타동호회에 들어가서 얻는 경우가 제 경우에는 많습니다.
넵.. 그만하죠.. 제 리플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권리를 찾을 때 나타나지 말라는 깜밥님 소리는 마치 여기 운영자분들이 스포 품질에 대해서 활동을 많이 하셔서
품질 개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 처럼 들리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타동호회에서 품질개선은 더 적극적인 걸로 압니다.
그래서 허접하나마 ecu원복도 했습니다만 서도...참고로 저는 여기서 하는 공구는 하나도 참여를 안해서 어떤 이익(권리?)를
얻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참 여러 회원들이 올려놓은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나 뭐 생활정보 같은 것은 얻어 가긴 합니다만...
상욱님 말씀데로 라면 회원 자격을 오프 모임에 얼굴 비추는 사람으로 제한 하는걸 건의 합니다.
얼굴 못 비추는 사람은 비판적인 의견은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참고로 저는 바빠서 얼굴 못 비춥니다. 이해해 주세요.
품질 개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 처럼 들리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타동호회에서 품질개선은 더 적극적인 걸로 압니다.
그래서 허접하나마 ecu원복도 했습니다만 서도...참고로 저는 여기서 하는 공구는 하나도 참여를 안해서 어떤 이익(권리?)를
얻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참 여러 회원들이 올려놓은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나 뭐 생활정보 같은 것은 얻어 가긴 합니다만...
상욱님 말씀데로 라면 회원 자격을 오프 모임에 얼굴 비추는 사람으로 제한 하는걸 건의 합니다.
얼굴 못 비추는 사람은 비판적인 의견은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참고로 저는 바빠서 얼굴 못 비춥니다. 이해해 주세요.
저도 다 삭제 했습니다.... 쿨이쥐님도 삭제해주세요^^ 상욱님 삭제했다는 리플도 삭제...
헉... 에레라디여님도 위에글 삭제해주세요...
오늘은 서로 좋은 얘기 안나올 것 같습니다.
이 리플도 곧 삭제할께여...
오늘은 서로 좋은 얘기 안나올 것 같습니다.
이 리플도 곧 삭제할께여...
에헤라디여님...
에헤라디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이해되셨다면 제가 죄송할따름입니다. 그런 의미는 아녔구요. ^^
죄송할따름입니다..
에헤라디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이해되셨다면 제가 죄송할따름입니다. 그런 의미는 아녔구요. ^^
죄송할따름입니다..
저 이제 제 일하러 갑니다. 지난 번처럼 또 치고 빠진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고 또 와서 리플달 수도 있구요... 항상 컴터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고 또 와서 리플달 수도 있구요... 항상 컴터 앞에서 일하기 때문에...
오늘은 왠지 날이 아닌 것 같은데요...
원래 글의 본질은 훼손되고... 쩝... 모두 참으세요.
원래 글의 본질은 훼손되고... 쩝... 모두 참으세요.
죄송합니다...
많은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한것같아서 사과드립니다...
제 행동으로 인하여 맘상하신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많은분들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한것같아서 사과드립니다...
제 행동으로 인하여 맘상하신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이구이구... 전 제 의견만 말씀드릴께요..
한분 두분 만나다 보니.. 이 동호회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남을 위해 희생/봉사하는지 알겠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일단 운영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비공개적으로 진행을 해도 아무 문제 제기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이런 저런 얘기만 할거라면 공개할 이유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좋은 개선을 위해서 모두 다같이 열심이 일을 나눠서 하고 서로서로 도움을 준다면 찬성합니다.
이제 논쟁은 그만하고 참여할 때가 아닌가 감히 생각합니다.
한분 두분 만나다 보니.. 이 동호회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남을 위해 희생/봉사하는지 알겠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일단 운영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비공개적으로 진행을 해도 아무 문제 제기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이런 저런 얘기만 할거라면 공개할 이유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좋은 개선을 위해서 모두 다같이 열심이 일을 나눠서 하고 서로서로 도움을 준다면 찬성합니다.
이제 논쟁은 그만하고 참여할 때가 아닌가 감히 생각합니다.
^^ 에구 저 좀전에 지난번 먹어버린 데루등 갈고 왔습니다...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데루등 가는 지식도 여기서 얻은거네요~ 한분한분 횐님들의 도움으로요...
더욱더 친밀해지는 횐님들을 뵈니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전 일욜날 교회에 나가서... 이거저거 하느라 정신없어요... 주말이 더 바빠요...ㅡㅜ
오프 한번도!! 참가 못했습니다...ㅡㅜ 울프님 예전에 말씀하신거 처럼... 8월 오픈시점부터 가입은 했건만...
이제 시간도 지나서... 오프 나가기가 살짝쿵... 겁이 나기도 하구요...^^
참고로...저 교회 열심이긴 한데요... 술, 담배 다해요...^^;;
그분이 절 노려보시는듯 하네요
데루등 가는 지식도 여기서 얻은거네요~ 한분한분 횐님들의 도움으로요...
더욱더 친밀해지는 횐님들을 뵈니 너무 좋습니다...
참고로 전 일욜날 교회에 나가서... 이거저거 하느라 정신없어요... 주말이 더 바빠요...ㅡㅜ
오프 한번도!! 참가 못했습니다...ㅡㅜ 울프님 예전에 말씀하신거 처럼... 8월 오픈시점부터 가입은 했건만...
이제 시간도 지나서... 오프 나가기가 살짝쿵... 겁이 나기도 하구요...^^
참고로...저 교회 열심이긴 한데요... 술, 담배 다해요...^^;;
그분이 절 노려보시는듯 하네요
기나긴 논쟁...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위해..또는 여러횐님께 이해시키기위해..
자신의 의견을 남겼을진데....그 의견을 삭제하셨다니..쩝~~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데요...그만큼 제목과 상관없는 글이였다고 해야될지...
자신의 의견을 남겼을진데....그 의견을 삭제하셨다니..쩝~~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데요...그만큼 제목과 상관없는 글이였다고 해야될지...
아니 무슨 말씀들을 이렇게 잘하시나요? 어디서 논술에 관한 연구들을 많이 하신사람들처럼 말씀들을 너무 잘하시네요...
이 논쟁의 핵심은 스포티지 문제점을 해결하자는거 아니겠습니까?
해결하자구요!!
어떻게?
한 사람이 나서면 해결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ㅎㅎㅎ
그럼 운영진이 발벗고 나서면 해결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ㅎㅎㅎ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한다는것은 계란에 바위치기일것 같은뎅...
회사는 영리추구가 최우선이지요.....우리들이 제시하는 문제점이 사회적으로나 기업의 차후운영면에서든 향후의 브랜드가치적 측면에서 수익적인 면에 지장이 생길것이라는 확신이 들지않는 이상 우리들이 제시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필요이상 지출을 안하게되는것이 기업의 생리죠!!ㅎㅎㅎ 아마 저같아도 그럴거에요..ㅎㅎㅎ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껄요??
양심적인 기업은 할수도있다? 글쎄요... 그럴수도 있겠죠..실제 그런회사도 있긴 있더라구요...아주 감동적인 기업이죠..
기아자동차 5단 밋션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상당히 손실되었긴 했지만 그래도 스포티지 팔려나간거 보면 기록적이죠...
5단밋션때문에 5단의 차주들은 엄청난 단결과 투쟁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하고 또하고 좌절않고 또하고
그래서 결국 리콜 이루어졌죠...TV에서도 몇번 방영되고 메스컴도 몇번 타고나서 결국 리콜했죠..미션갈아끼우는거 돈 많이 들어갑니다. 기아측에서도 지출이 좀 있었겠죠!!!
운영진들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어차피 비영리 단체 운영진이 자기희생으로 운영하는거니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보다는 누군가의 자기희생이 있어야만 할수 있는 그방법? 쏘렌토의 그방법? 아니면 사실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에는 이상적인 기업일때 가능하겠죠...그런 기업 드물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잉크부스]님의 말씀에 아주아주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운영진은 비영리 운영진이니깐 그냥 내비두시죠...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네티러브님이 사실 무슨죄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잘못하는것 없는것 같아요..다른사람들이 기대가 커서 그렇지...
네티러브님이 사실은 해결방안을 회원들에게 넌지시 알려준것 같기도 한데..우리 회원들이 케치를 잘 못했거나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또는 용기가 없어서 아니 용기라기 보다는 노력대비 효용가치가 덜 할것으로 추정하여 나서지 않은것 같은데..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같이 용기 없고 자기희생 없는사람은 그냥 남들이 다 노력해줘서 리콜되면 감사하고 아니면 그냥 애만 태우는 식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혹시 저와 같지는 아닌가요? 만약 저와 같다면 저랑 같이 그냥 그렇게 스포티지 나름대로 잘 가꾸면서 타자구요.. 아니면 뭐 다른사람들이 생고생하면서 얻어낸 리콜써비스 받을때까지 그냥 기다리자구요..
난 사람이라고 있죠!!!
정주영 전회장님 같으신 분이 난 사람이라고들 하죠..
난 사람이 한분정도는 있어야지 변화가 되고 발전이 됩니다요...
전 그냥 다른 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스포티지 개선되는 써비스를 받아내면 노력하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서 써비스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저하고 같은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뭐라하지 마세요...
이거 스포티지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도 제시를 못하겠으니 참. 저도 한심하죠!!!! 제시한다고 해도 회원이 단결하지않으면 소용도 없지만요..ㅎㅎㅎㅎ 청산유수롤세....부자유친이노라...쏘렌토일세...쏘렌토가 비슷할세..ㅎㅎㅎ
이 논쟁의 핵심은 스포티지 문제점을 해결하자는거 아니겠습니까?
해결하자구요!!
어떻게?
한 사람이 나서면 해결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ㅎㅎㅎ
그럼 운영진이 발벗고 나서면 해결될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ㅎㅎㅎ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한다는것은 계란에 바위치기일것 같은뎅...
회사는 영리추구가 최우선이지요.....우리들이 제시하는 문제점이 사회적으로나 기업의 차후운영면에서든 향후의 브랜드가치적 측면에서 수익적인 면에 지장이 생길것이라는 확신이 들지않는 이상 우리들이 제시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필요이상 지출을 안하게되는것이 기업의 생리죠!!ㅎㅎㅎ 아마 저같아도 그럴거에요..ㅎㅎㅎ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껄요??
양심적인 기업은 할수도있다? 글쎄요... 그럴수도 있겠죠..실제 그런회사도 있긴 있더라구요...아주 감동적인 기업이죠..
기아자동차 5단 밋션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상당히 손실되었긴 했지만 그래도 스포티지 팔려나간거 보면 기록적이죠...
5단밋션때문에 5단의 차주들은 엄청난 단결과 투쟁을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하고 또하고 좌절않고 또하고
그래서 결국 리콜 이루어졌죠...TV에서도 몇번 방영되고 메스컴도 몇번 타고나서 결국 리콜했죠..미션갈아끼우는거 돈 많이 들어갑니다. 기아측에서도 지출이 좀 있었겠죠!!!
운영진들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어차피 비영리 단체 운영진이 자기희생으로 운영하는거니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보다는 누군가의 자기희생이 있어야만 할수 있는 그방법? 쏘렌토의 그방법? 아니면 사실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에는 이상적인 기업일때 가능하겠죠...그런 기업 드물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잉크부스]님의 말씀에 아주아주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운영진은 비영리 운영진이니깐 그냥 내비두시죠...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네티러브님이 사실 무슨죄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전혀 잘못하는것 없는것 같아요..다른사람들이 기대가 커서 그렇지...
네티러브님이 사실은 해결방안을 회원들에게 넌지시 알려준것 같기도 한데..우리 회원들이 케치를 잘 못했거나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또는 용기가 없어서 아니 용기라기 보다는 노력대비 효용가치가 덜 할것으로 추정하여 나서지 않은것 같은데..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같이 용기 없고 자기희생 없는사람은 그냥 남들이 다 노력해줘서 리콜되면 감사하고 아니면 그냥 애만 태우는 식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혹시 저와 같지는 아닌가요? 만약 저와 같다면 저랑 같이 그냥 그렇게 스포티지 나름대로 잘 가꾸면서 타자구요.. 아니면 뭐 다른사람들이 생고생하면서 얻어낸 리콜써비스 받을때까지 그냥 기다리자구요..
난 사람이라고 있죠!!!
정주영 전회장님 같으신 분이 난 사람이라고들 하죠..
난 사람이 한분정도는 있어야지 변화가 되고 발전이 됩니다요...
전 그냥 다른 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스포티지 개선되는 써비스를 받아내면 노력하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서 써비스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저하고 같은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뭐라하지 마세요...
이거 스포티지 문제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도 제시를 못하겠으니 참. 저도 한심하죠!!!! 제시한다고 해도 회원이 단결하지않으면 소용도 없지만요..ㅎㅎㅎㅎ 청산유수롤세....부자유친이노라...쏘렌토일세...쏘렌토가 비슷할세..ㅎㅎㅎ
여기서 백날 이래 봤자여.ㅎㅎㅎㅎㅎ 청산유수롤세.......난 사람이 있어야 헐텐데....ㅎㅎㅎㅎ..그래서 리드를 해야 헐텐데....
청산유수롤세..ㅎㅎㅎㅎㅎㅎㅎ
백날 청산유수롤세..ㅎㅎㅎㅎ
청산유수롤세..ㅎㅎㅎㅎㅎㅎㅎ
백날 청산유수롤세..ㅎㅎㅎㅎ
말이 길어지고 리플이 많이 붙다보니. 내용이 와전되는 모양입니다.
전 운영진에게 뭔가 책임을 묻고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하셨고 지금 하고 계신일을 오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적은겁니다.
다만 이전 논쟁이 길어지며 오고간 날카로운 말들때문에 글이 다소 공격성을 띄게 되었나봅니다.
하지만 잘 읽어보시면 제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아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투명한 절차가 왜 운영진을 힘들게하고 왜 구성원간의 불신과 연결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픈하고나면 난리굿판이 될것같지만. 회원(국민)의 수준은 생각 이상이며
네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분명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전 운영진에게 뭔가 책임을 묻고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하셨고 지금 하고 계신일을 오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적은겁니다.
다만 이전 논쟁이 길어지며 오고간 날카로운 말들때문에 글이 다소 공격성을 띄게 되었나봅니다.
하지만 잘 읽어보시면 제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아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투명한 절차가 왜 운영진을 힘들게하고 왜 구성원간의 불신과 연결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픈하고나면 난리굿판이 될것같지만. 회원(국민)의 수준은 생각 이상이며
네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분명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잉크부스님이 쓰신 글의 기본적인 취지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잉크부스님의 의견에 적극동의합니다.. 그리고 동호회의 운영자는 네티러브님이지만, 회원들의 의견과
활동으로 여기 스포티지넷이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태껏그래왔고 지금도 제가 느끼는 거지만
네티러브님의 운영목표와 조금이라도 어긋난 의견에 있어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군요....
리플읽다 보니 "경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활동으로 여기 스포티지넷이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태껏그래왔고 지금도 제가 느끼는 거지만
네티러브님의 운영목표와 조금이라도 어긋난 의견에 있어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같군요....
리플읽다 보니 "경고라는 말이 나오는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참, 저도 잉크부스님 의견에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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