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포 2005.03.29. 21:35

저도 예전에 세차용품 공구때..이런 비슷한 글 올렸다가 무시당했죠.^^

근대 다행히..
다음주 에 한번..다음달에도 공구 한다네요....기다려 보면 좋은일이 생길듯 해요.

저도 건의했지만..어느날 갑자기 몇시쯤에 공구한다고 하면 안좋을듯 싶어서요.
다음주 쯤에 한다고 하면..평소 열심히 활동하시는 횐님들이나..열정잇는 분들이 공구 되실텐데.
어느날 확정해 버리면.갑자기 운좋게 되시는 분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트렁크 매트 할대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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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병선아빠 2005.03.29. 21:36

공동구매에 대한 불만은 저 또한 가지고 있는사항이나
운영자께서 그 에대한 충분한 해명(?)내지는 이해의 글을 올리신 상태 입니다.
기 올라온 네비에 대한 글을 몇개 읽어 보시면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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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 탱 2005.03.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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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업다는 열심히 접속 해야 한다는
역씨 네티님의 글을 읽어 보심 이해가된다는...
모두의 의견에 맟출수는 업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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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빠 2005.03.29. 22:40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죠..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혹시 이렇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공동구매에 무난히 참여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것이 나을겁니다..
한마디로,
사겠다는 놈은 줄 서 있는데, 팔겠다는 놈이 안팔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꼭 필요하다면 금요일에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셔야 할 것이고,
혹시 그렇게 못 구하더라도 아마 구할곳은 많을겁니다..

설마하니 그 기기를 이곳에서 백대도 안되게 팔고 접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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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안산]산에산 2005.03.29. 22:54

물품의 특성에 따라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이해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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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봉[RIPPLE6] 2005.03.29. 23:18

기다려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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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티지오빠™ 2005.03.29. 23:33

불만과 아쉬움이 짙다는것은 그만큼 사랑이 있었다는것이죠~*^^*
박해룡님 처럼 아쉬움을 가진분들이 많다는것을
네티님도 잘아시고 가슴아파 하실겁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이해와 배려로 달래보심이..^^
제느낌엔 박해룡님이 다음번엔 꼭 공구의 행운을 받으실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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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2005.03.29. 23:48

이런말하면 좀 뭐하지만...
공구하신분들 보니깐.....공구 때문에 여기오신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ㅛ...
스포폐인분들도 계시는것 같지만........네비공구한다고 하니깐 그거 살려고 잠깐 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든데..;;
구지 공구를 하지 안으셔도 인터넷 찾아보면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것이 있으니깐.
그쪽으로 구매해도 되지 싶은데요...
공구 하고 난다음에 인테넷 함찾아보니 비슷한 물건이 비슷한가격에 나와있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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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E=mc² 2005.03.29. 23:49

동호회 활동은 없고, 공동구매만 기다리며, 단순히 물건을 싸게 사고 싶은 맘에 공동구매 물건 나오기만 기대하는 회원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회원이라 할수 없고 할인판매를 기다리는 백화점 고객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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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2005.03.29. 23:51

박해룡님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네티러브님이 네비에 대하여 글적으놓은것 다 보셧는지 몰겠네요..
불만 사항을 야기하기 전에 그에 관한 글은 다 숙지하시고 야기하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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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2005.03.29. 23:51

[독도지킴이]E=mc² 님 제가 하고 싶은 야기를 단순명료하게 말씀해주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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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5.03.30. 00:08

박해룡님 네티러브입니다.
사랑과 관심은 상호 비례하는 것이죠?
스포넷 공동구매를 단순 쇼핑몰처럼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최소한 공지 글은 읽어주시옵고 자주 접속하시는 회원님들께서 좋은기회를 빨리 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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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5.03.30. 00:22

서울광역장님을 포함해서 공동구매 놓친 운영스텝도 많고
활동 왕성한 5등급 회원분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결국 조건은 동등했고 편법은 없었습니다.
아쉬움과 서운함 이전에 박해룡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공지를 제대로 읽으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포넷에 시간내어 접속하는 박해룡님의 시간은 소중하고
스포넷 언저리에 있는 다른 운영스텝 이하 다수의 시간은 별개의 시간이라 생각하는지요.
회원 등급제로 공동구매를 제한하자는 의견이 존재한다면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옥션광고의 폐단인거 같은데..
공동구매라고 사려는 사람이 많다고 가격이 쭉-쭉 내려가는건 아니랍니다.
정해지고 공지된 내용에 함께 맞춰가는거 단체생활의 기본이 아닐까요?

결국 박해룡님께서 원하시는 맞춤형 공구는 어렵습니다.
'나 직장인인데 바뻐서 공구 참여 못했고 선착순이라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라는
내용의 글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자주 접속하시고 그만큼 동호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셨고
어느정도의 시간대 운도 존재했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어떤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나 개선을 요청하실땐
최소한 공지사항이나 전후사정을 둘러보신뒤 문제 제기를 하시면
보다 설득력이 있지 않을런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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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블루 리미티지 2005.03.30. 00:40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혹시 알아요? 반년뒤까지 기다렸더니 더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에 마련해주실지!
공구는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이 가게가 아닌 이상 적절한 선이있어야 하기에...이런 현상이있는거지요!
저 맥과이어 공구위해 점심 굶었습니다! 그런 횐님들 부지기수입니다. 물량확보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자기의 구미에 안맞았다고 실망하거나 책망마시길 바라고요!
조심스럽게 수고한 분들에게 한번더 노력해주길 간청하는 마음자세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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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3.30. 01:19

미옥이 땜시 난리군요!,,,,,,,찾는 사람은 많고 물량은 한정되어있고,,,,,,,,하지만 네비가격 덩치가 큰 물건입니다.
100여개 정도만 한다 하더라도 업체입장에서는 몇천인데 장난아니죠! 특성상 많은물건을 한번에 내놓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여러님들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만 준비하시는 분들도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 운영진에 대한 격려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압니까 ! 힘을 얻어서 더 많은 물량이 준비가 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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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5.03.30. 01:24

공지사항에 적은 것처럼
이미 4일전에 추가분의 물량을 확보토록 요청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70개 정도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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