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 스포티지 시승기
- [서울]컴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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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도 나오고 해서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부천에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타시더니 한 30분후...
" 차 출렁 거리지도 않고 부드럽고 조용하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왠만해서는 이런 말씀 안하시던데..저도 놀랬죠..ㅋㅋ
참고로 저희 할머니께서는 연세가 칠순이 넘으셨습니다.
스포 정말 좋습니다..승차감..실내 소음...연비..너무너무 만족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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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효도 하셨네요^^
어르신들께두 인정받은 티지!!!
역시 대단합니다...
p.s : 어르신 하니까 생각나는 분이 계시네요!!! 최모 과장님!!!
역시 대단합니다...
p.s : 어르신 하니까 생각나는 분이 계시네요!!! 최모 과장님!!!
울 어머니도 칠순은 넘으셨으니까...
야,
차 좋다.......
야,
차 좋다.......
^^
좋은 티지...
티지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지요... ^ ^
티지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지요... ^ ^
어린이 부터 칠순 어른까지 만족하는 티지군요.
탁월한 선택이란걸 다시금 느낌니다
탁월한 선택이란걸 다시금 느낌니다
외할머니께서.. 외손자를 끔찍히 사랑하시는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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