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좋던 느낌이 로또는 꽝입니다.
- [충]브라보
- 1210
- 2
그좋았던 느낌이 아쉽게도 실현이 되지 않았습니다.
타워펠리스,, 저만치 날아갔습니다,,, 빨리 잡아야 할텐데,,
전에 처음으로 로또번호를 회원님께 물어보고 리플달린
번호로 로또번호 조합도 해보았지만,,
전부 허당이었습니다.
허나,,
다음주토요일 로또는 다시한번 울 동호회 회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쥐어짜서 조합을 해볼랍니다.
스포에서 로또1등 당첨이 한번에 쏟아져 나올 그때를 기다리며,,,
타워펠리스,, 저만치 날아갔습니다,,, 빨리 잡아야 할텐데,,
전에 처음으로 로또번호를 회원님께 물어보고 리플달린
번호로 로또번호 조합도 해보았지만,,
전부 허당이었습니다.
허나,,
다음주토요일 로또는 다시한번 울 동호회 회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쥐어짜서 조합을 해볼랍니다.
스포에서 로또1등 당첨이 한번에 쏟아져 나올 그때를 기다리며,,,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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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음엔 꼭 대박나세요......하지만 로또가 어디 쉽나요? ㅎㅎ 저두 온 집안이 불에 타는 꿈을 꾸고 사봤더니 5등이었답니다.....그리고 지난 에 강원도 산골에서 400 게 대박 맞으신 경찰분....타펠로 이사갔다가 뉴질랜드로 도망쳤답니다......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근처 초등학교로 전학 가니 애들이 너희네 로또지 하고 놀렸답니다.....강원도 산골에서 소박하게 사신 분이 타펠로 간 것은 좋았는데.....애들 초딩학교에서 담박에 알아보더래요.....아무래도 강남 일의 부촌으로 간 것이 잘못인 듯.....강북이나 분당에서 전확와도 얕보는 판에 강원도 산골에서 와서 벼락부자 촌티를 덕지덕지 내고 있으니.......애들 눈은 정확하잖아요......^0^
부라보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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