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당장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
- 중년
- 1120
- 6
향수의 향기...
5분전 지나친 사람의 얼굴...
만난지 3일 된 사람의 이름...
새로생긴 핸드폰 번호...
그리고..
소중했던 내 반쪽의 목소리...
.....제기랄..ㆀ
5분전 지나친 사람의 얼굴...
만난지 3일 된 사람의 이름...
새로생긴 핸드폰 번호...
그리고..
소중했던 내 반쪽의 목소리...
.....제기랄..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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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젠..잠실 갔다가..이마트 들렀다와야하는데..그걸 잊고 그냥 들어왔다네요..
대략 난감에..화가 났죠...^^;;;
어젠..잠실 갔다가..이마트 들렀다와야하는데..그걸 잊고 그냥 들어왔다네요..
대략 난감에..화가 났죠...^^;;;
중년님 혹시 사랑에 빠진것은 아닌지?
전...제가 돈꾸은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아무리 생각하려해도 안나네요..
돈 꾼 사람 기억못하면 좋을텐데... 꾸워준 걸 기억못하니...ㅜㅜ
중년의 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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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고맙게 잘 받았어요.
근데 아직 개봉도 못하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