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고객센터에 고하는 핵심과 요지..
- 바다:성재
- 1483
- 20
요즘 제가 각 회원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센터의 고객응대 소홀과 큰 집단의 횡포, 고객에 대한 의무 불이행이라는 것으로 기아와 한판 뜨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겪이겠지만..
부딪혀 보지도 않고 그만둬 버린다면..
내가 살아온 인생에 큰 후회가 될것 같아서 쉬지도 않고 찔러대고 있습니다.
그 경로는 경상방에 가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경상방 자체적인 일로 시작해서..
이젠 고객센터의 답변이 날로날로 고객들 전체에 대한 망언으로 발전하기에 급기야 자게판에까지 글을 올렸습니다.
스포티지...좋은 차지요..기아 차인게 문젭니다.
전 차가 불량이니 아니니..나쁘니 좋니 이런 문제로 이런 사태를 만든게 아닙니다.
100% 완벽한 차가 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다.
내놓으라 하는 세계 각국의 명차들도 각종 불량과 개선품에 시달리고 있지요.
여기서..중요한건..
그 처리과정입니다.
그 차들이 명차가 되기 까진..자동차제작사들이 고객에게 취하는 응대라던지..각종 개선사항 흡수..즉..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였고 자기들이 만든차를 끝까지 책임을 졌던 이유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기아는 뭡니까?
각종 개선품에 관한 사항이라고 질문을 해도 리콜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고객의 무지로 취급하고..
급기야는 극히 소수라는 표현으로 문제가 있는 차량고객을 우습게 알기까지 하였습니다.
차..고장도 있고 실수도 있을수 있지요..
중요한건 차량의 완성도 보다도..완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제작사의 모습입니다.
기아는 제가 알기엔 적어도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이번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런이런 개선 사항들이 있는데도 왜 연락을 안주십니까..
문제가 발생해서 꼭 찾아가야지 그제서야 무상서비스 해드리는겁니다..하는 선심쓰는 듯한 태도로 받아야 하는 서비스..
문제있습니다..그러니..시종일관 엉뚱한 소릴 하다가..
이제는 고지의무사항이 없습니다..라는 소리까지 합니다.
차만 팔면 끝이다..라는 소리와 똑같지요..
이상이 있으면 와서 고쳐라..처음부터 잘만들지..라는 소리가 나오게끔 합니다.
결국은 기아의 고질적인 패턴이 옛날 그대로 다시 학습되어 나옵니다.
정말 끝내주는 ECU군요..그러면서 자동차 ECU는 왜 그리도 문제가 많은지..
기아 고객센터가 표현하는 극히 소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경상방 회원중에 차량 출고시 쇼버 마운트 고정 너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채 고객에게 인도되었더군요,
정말 큰 일이지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묻힐수 있는 이유는..
그 차량이 정말 극히 소수의 차량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진동이나 고주파 소리 등등 다수가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어찌 극히 소수라고 일축할수가 있는 건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가 아니라고 했는데..
고주파소리의 날카로움 때문에 고객의 안구와 귀가 상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진동으로 인하여..불량스럽게 조여진 부분의 너트나 결합부위가 해제된다면..?
그런건 안전의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의미는 기아는 그런 실수와 결함을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객센터의 답변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무성의하게 하는 것도 아마 교육적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켰겠지요.
그래서 전 오늘 고겍센터 메일에 돼지우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그정도로의 표현으로는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엔 어림도 없지요.
여기서 기아 고객센터는 현실의 문제점과 그 과실을 인정을 하고 적어도 그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겐 진심으로 위로를 해 줘야 합니다.
당연 차량 개선은 이루어져야 하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기아에 딱 맞는 말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스포티지를 산다고 했을때 말렸습니다.
차는 좋을지 모르지만..그 차가 고장이 안난다라는 보장이 있냐?
고장 나보면 말리는 이유를 알것이다..그러더군요..
진짜 그렇습니다.
고장 나기도 이전에 질문부터 그런 몰지각한 답변으로 완료라고 공식적으로 띄워버리는데..
그 서비슨들 어떻겠습니까?
차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작사가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말은 틀려집니다.
관계자들은 그런 사항을 몰라서 이러고 있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해 죽겠습니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오늘 중으로 유선 통화가 될것 같습니다만..
그때까지 맘을 좀 추스리고 있어야 겠습니다.
한번 더 말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차를 만들 자신이 없지만 그 차를 팔았다면 차후 사항까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책임을 지던지..
그런식으로 고객을 우습게 알면서 선심쓰는듯 정비를 해 줄것 같으면 서비스료 반환하고 서비스란 말 붙히지 말던지..
하루빨리 개선되는 기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센터의 고객응대 소홀과 큰 집단의 횡포, 고객에 대한 의무 불이행이라는 것으로 기아와 한판 뜨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겪이겠지만..
부딪혀 보지도 않고 그만둬 버린다면..
내가 살아온 인생에 큰 후회가 될것 같아서 쉬지도 않고 찔러대고 있습니다.
그 경로는 경상방에 가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경상방 자체적인 일로 시작해서..
이젠 고객센터의 답변이 날로날로 고객들 전체에 대한 망언으로 발전하기에 급기야 자게판에까지 글을 올렸습니다.
스포티지...좋은 차지요..기아 차인게 문젭니다.
전 차가 불량이니 아니니..나쁘니 좋니 이런 문제로 이런 사태를 만든게 아닙니다.
100% 완벽한 차가 이 세상에 어디있겠습니다.
내놓으라 하는 세계 각국의 명차들도 각종 불량과 개선품에 시달리고 있지요.
여기서..중요한건..
그 처리과정입니다.
그 차들이 명차가 되기 까진..자동차제작사들이 고객에게 취하는 응대라던지..각종 개선사항 흡수..즉..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였고 자기들이 만든차를 끝까지 책임을 졌던 이유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기아는 뭡니까?
각종 개선품에 관한 사항이라고 질문을 해도 리콜이 아닙니다라는 말로 고객의 무지로 취급하고..
급기야는 극히 소수라는 표현으로 문제가 있는 차량고객을 우습게 알기까지 하였습니다.
차..고장도 있고 실수도 있을수 있지요..
중요한건 차량의 완성도 보다도..완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제작사의 모습입니다.
기아는 제가 알기엔 적어도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이번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이런이런 개선 사항들이 있는데도 왜 연락을 안주십니까..
문제가 발생해서 꼭 찾아가야지 그제서야 무상서비스 해드리는겁니다..하는 선심쓰는 듯한 태도로 받아야 하는 서비스..
문제있습니다..그러니..시종일관 엉뚱한 소릴 하다가..
이제는 고지의무사항이 없습니다..라는 소리까지 합니다.
차만 팔면 끝이다..라는 소리와 똑같지요..
이상이 있으면 와서 고쳐라..처음부터 잘만들지..라는 소리가 나오게끔 합니다.
결국은 기아의 고질적인 패턴이 옛날 그대로 다시 학습되어 나옵니다.
정말 끝내주는 ECU군요..그러면서 자동차 ECU는 왜 그리도 문제가 많은지..
기아 고객센터가 표현하는 극히 소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경상방 회원중에 차량 출고시 쇼버 마운트 고정 너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채 고객에게 인도되었더군요,
정말 큰 일이지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묻힐수 있는 이유는..
그 차량이 정말 극히 소수의 차량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진동이나 고주파 소리 등등 다수가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어찌 극히 소수라고 일축할수가 있는 건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가 아니라고 했는데..
고주파소리의 날카로움 때문에 고객의 안구와 귀가 상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진동으로 인하여..불량스럽게 조여진 부분의 너트나 결합부위가 해제된다면..?
그런건 안전의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의미는 기아는 그런 실수와 결함을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객센터의 답변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무성의하게 하는 것도 아마 교육적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교육을 시켰겠지요.
그래서 전 오늘 고겍센터 메일에 돼지우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그정도로의 표현으로는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엔 어림도 없지요.
여기서 기아 고객센터는 현실의 문제점과 그 과실을 인정을 하고 적어도 그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겐 진심으로 위로를 해 줘야 합니다.
당연 차량 개선은 이루어져야 하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기아에 딱 맞는 말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스포티지를 산다고 했을때 말렸습니다.
차는 좋을지 모르지만..그 차가 고장이 안난다라는 보장이 있냐?
고장 나보면 말리는 이유를 알것이다..그러더군요..
진짜 그렇습니다.
고장 나기도 이전에 질문부터 그런 몰지각한 답변으로 완료라고 공식적으로 띄워버리는데..
그 서비슨들 어떻겠습니까?
차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작사가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말은 틀려집니다.
관계자들은 그런 사항을 몰라서 이러고 있을까요?
저는 정말 궁금해 죽겠습니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오늘 중으로 유선 통화가 될것 같습니다만..
그때까지 맘을 좀 추스리고 있어야 겠습니다.
한번 더 말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된 차를 만들 자신이 없지만 그 차를 팔았다면 차후 사항까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책임을 지던지..
그런식으로 고객을 우습게 알면서 선심쓰는듯 정비를 해 줄것 같으면 서비스료 반환하고 서비스란 말 붙히지 말던지..
하루빨리 개선되는 기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계란으로 바위를 처야 한다면....
하나의 계란이 되겠습니다. ^^;;
하나의 계란이 되겠습니다. ^^;;
계란을 얼리면...
역시 아지님의 발상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저또한 계란을 얼려서 치겠습니다...
필요할땐 언제든 불러 주십시요!!
저또한 계란을 얼려서 치겠습니다...
필요할땐 언제든 불러 주십시요!!
계란 얼리면 제리처럼 됩니다.... ㅎㅎ
지성
지성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화이팅!
바다성재님 누구도 하지못한일을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성재님 말씀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성재님 말씀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힘내세여~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바다성재님 뭐 도와드릴것 없나요?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지요.
누구나 느낄수있는 객관적 기준에서 생각하면 가능한 일인데 왜그리 욕심이 많은지..
회원님들은 아시나요? 차량가격의 원가를....40~50%사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나머진 기술개발비,광고비,a/s비 등등.....많이 지출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a/s비용을 200만원가량 책정되었다던데 왜 그리 불친절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거기다 정식 a/s센터에 수리를 맏기면 2배나 비싼 수리비를 물어야하니 수입은 2배...쩝
바다 성재님의 글을 읽고 제가 직접 본일을 잠깐 적을까합니다.
당산동에서 직장생활할때 회사 로비로 막 들어가려고하는데 프라이드가 회사앞에 진입을해
막 주차를 하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차가기울더라구요.이상해서 봤더니 앞바퀴축부분이 빠진게아니라 부러지더라구요.
순간 섬뜻했습니다.이사람 난사람이다. 조금만더 몰거나 고속도로였으면 아마도 사망했겠지?라는 생각에..
갑자기 이생각이 나는건 바다성재님의 글을 읽다보니 안전에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바다성재님 화이팅!!!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지요.
누구나 느낄수있는 객관적 기준에서 생각하면 가능한 일인데 왜그리 욕심이 많은지..
회원님들은 아시나요? 차량가격의 원가를....40~50%사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나머진 기술개발비,광고비,a/s비 등등.....많이 지출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a/s비용을 200만원가량 책정되었다던데 왜 그리 불친절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거기다 정식 a/s센터에 수리를 맏기면 2배나 비싼 수리비를 물어야하니 수입은 2배...쩝
바다 성재님의 글을 읽고 제가 직접 본일을 잠깐 적을까합니다.
당산동에서 직장생활할때 회사 로비로 막 들어가려고하는데 프라이드가 회사앞에 진입을해
막 주차를 하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차가기울더라구요.이상해서 봤더니 앞바퀴축부분이 빠진게아니라 부러지더라구요.
순간 섬뜻했습니다.이사람 난사람이다. 조금만더 몰거나 고속도로였으면 아마도 사망했겠지?라는 생각에..
갑자기 이생각이 나는건 바다성재님의 글을 읽다보니 안전에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봐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바다성재님 화이팅!!!
계란을 액체질소에 담가뒀다가 꺼내면 돌덩이보다 더 단단합니다. 이걸로 바위를 깨뜨리면 깨질 수도 있겠죠? ^^
불만사항을 기아홈페이지에 모두 올리는것이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바위치기에서 계란을 쇠망치로 만드는 길일것입니다...
개선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극소수'라는 무성의한 말을 하지 않겠죠?
개선요구는 고객의 권리입니다...^^
한번씩 들어가서 불만사항 적고 오자구요...
개선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극소수'라는 무성의한 말을 하지 않겠죠?
개선요구는 고객의 권리입니다...^^
한번씩 들어가서 불만사항 적고 오자구요...
도대체 극소수란 말의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네들이 봤을때두 한두껀이 아닐진데...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동차 메이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고가 늦은것도, 차가 이상이 있는것도 아쉰넘이 기다리란식으로 말한다는것은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안된다면 기아 홈피 전체테러를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아에서 명심해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동차 메이커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고가 늦은것도, 차가 이상이 있는것도 아쉰넘이 기다리란식으로 말한다는것은 너무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안된다면 기아 홈피 전체테러를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아에서 명심해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연료펌프 고무러버 갈고....팬벨트 및 텐셔너 어셈블리 갈았지만.....
기아에서는 리콜이 아닌 개선품이라고 일관하더군요....
하긴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리콜이라고 하면 너무 과민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차에 큰 문제가 발생한 양....그런 분위기때문에 자동차회사에서도 개선품이라고
말하면서 쉬쉬하는 것 같습니다....확대되지 않도록.
리콜 한번하면 판매대수에 큰 영향이 있나 봅니다.
기아에서는 리콜이 아닌 개선품이라고 일관하더군요....
하긴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리콜이라고 하면 너무 과민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차에 큰 문제가 발생한 양....그런 분위기때문에 자동차회사에서도 개선품이라고
말하면서 쉬쉬하는 것 같습니다....확대되지 않도록.
리콜 한번하면 판매대수에 큰 영향이 있나 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바다성재님은 큰형님이십니다...화이팅!
힘.....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와 항의가 있어야 합니다.
예전엔 자동차의 출고후 as는 지금보다 더욱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상황이겠지요
저는 이러한 서비스 개선이 자동차 메이커의 자발적인 노력에서 기인 한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스포티지 좋은 찹니다.
그러나 더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고 권리라고 봅니다.
바다:성재님 힘내세요
지금 바다:성재님이 하는 일은 아주 힘든 싸움이지만 극히 옳은 일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