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어제 글 읽은게 다 입니다...)
새끼 이파리 단거 무지 축하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사진도 같은것으로 쓰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그 돈다발 사진이 더 좋아보이던데요... 흐흐...

다들 철없는 남편(?)때문에 여자분들이 고생이죠... ㅠ.ㅠ 제 와이프도 차살생각 전혀 없다가 제 똥고집에 결국~~~

인사말에 이 대목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그래서....

"지난 번 손님접대도 너무 소홀해 아직도 아쉽고 죄송합니다. "
---->> 만회할 기회 다시 드립니다.

'(그렇다고 다시 한번 초대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 절대 오해마시길...^^*)'
--->> 그때도 엄밀하게 '초대'는 아니었지요. 초대하지 않아도 초대받은 것처럼 오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S...대검에게서 부탁받은 거 정말 아닌데...
거 CB 뭔가 하는 거...이번에도 한번만 더 건성으로 '한번 달아봐' 해보세요. 제수씨...^^

반갑습니다. 두어번 뵌것 같은데 인사만 꾸벅, 한마디도 나누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대검님께서 어찌나 마님 곁을 떠나지 않고 주변경계?를 하시던지... ^^;;..
다음 정모땐 꼭 두마디 이상 나눴음 좋겠네요.

우와...대검님집에....몇분들 놀러가셨나 봐요....재미있었겠습니다.^^
대전오실때 연락주세요^^ 부부동반으로 밥이나 같이 먹지요~

내가 빠졌으므로 무횻~~~
오베론님의 글이 와 닿네요~~
"지난 번 손님접대도 너무 소홀해 아직도 아쉽고 죄송합니다. "
---->> 만회할 기회 다시 드립니다.

우~~ 미인이십니다~~

안녕하시져??

일단은 가입하자마자 6등급 등업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신 네티님의 녀성편력(?) 및 공권력 남용에

대하여 ...............................





감사를 드리고 (ㅋ ㅋ)


대검 주인마님의 공식적 인사말씀을 환영하는 바 옵니다

",,, 수많은 리플들을 보고 너무 놀라 숨어버릴까도 생각해봤지만,~~"이라고 하셨지만

사실 수많은 리플들은 아니고고 현재 정확히 17+8개임,, (^^)

그나마 그 수셀수 있는 리플들은 중수부님의 강압에 의한 마지못한 것이라는.....

ㅎ ㅎ

진심으로 환영해마지 않사옵고

저도 한번 초대(?) 받을 수 있는 영광을 부디 함 주십사하는.....


이상 아직도 울 동호회 활동을 내심 질투(?)하는 안주인을 모시고 사는, 그래서 무엇보다도 대검안주인마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부러워 한다는 전임 지역장 안젤로였답니당

q^.^p

안젤로님// 형수님 가입 시키면 바로 똑같이 적용해 드립니다! 전관예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