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년회 따블..
- 지민아빠
- 1039
- 3
커헉. 바햐흐로 듁음의 연말입니다.
오늘 회사 송년회 있는데 고교동창 송년회 모임이 따블로 잡혔더군요.
다행이 회사 송년회가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2차에서 중간에 빠져나오면 고딩때
친구들 얼굴은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어제 갑자기 전화 와서 오늘 동창회 한다고.. 허허.
그러고 보니 친한 몇 친구들 외에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까맣게 모르고 지내왔네요. 정말 무심(無心) 그 자체입니다.
반성 반성..
여러분들도 연말에 잊고 지내던 분들 어떻게 지내나 한 번 연락해보세요.
오늘 회사 송년회 있는데 고교동창 송년회 모임이 따블로 잡혔더군요.
다행이 회사 송년회가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2차에서 중간에 빠져나오면 고딩때
친구들 얼굴은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어제 갑자기 전화 와서 오늘 동창회 한다고.. 허허.
그러고 보니 친한 몇 친구들 외에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까맣게 모르고 지내왔네요. 정말 무심(無心) 그 자체입니다.
반성 반성..
여러분들도 연말에 잊고 지내던 분들 어떻게 지내나 한 번 연락해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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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sunrise라....
필승하시길!!!
필승하시길!!!
헉....저는 글케못합니다... 역시 나이들어간다는 거겠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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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도망을 나와야 할꺼인데..목욜날 새벽에 스키타러 가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