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소홀히 했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의 교도들에게는 더욱더 죄송핟니다.. 제가 은총(?)을 내려드렸어야 했는데도... 그 힘들다는 출장을 이틀연속 다녀오는 관계로 피곤하다는 핑게로.... 눈팅만 잠깐 했답니다.... 하하

오늘은 아랄티노상의 계기판을 해주기로 했는데... 쩝... 인두를 준비해가지 못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내일 해주기로 했답니다.... 양마담님의 샵이죠~~~~ 하하하

오늘... 체리향기님과 아지님과... 남양사마와 아랄티노와... 영양가 없는(맞죠??) a/s 모임이 있었답니다.... 하하

다음부터는 좀더 활발히 활동을 하겠습니다만... 저에게 "내이름은 쟈" 님이 저를 계속 쫓아다니며 스토킹을 하는관계로 글 올리는 것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으나.... 혹시나 하고 올립니다.......

여러분들도 내이름은 쟈님에게 걸리면... 모두들... 쟈 야한답니다..... 찍소리말고 주무셔야.... 스토킹을 안당한답니다...

글을 쓰고보니... 별 쓸데없는 잡담이 되고 말았군요.... 죄송합니다... 꾸벅~~~

그런데..... mp3를 올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쌍뇽자동차 부품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 공개수배합니다....
막내 친환경아랄띠옹사마가 안보인답니다.... 빤쓰 빨아놨으니 이제 입고 나갈 수 있다고 전해주시고... 아지님이 빤쓰가 없어서 나갈 수가 없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