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이쿠 뉴슬 잘 안 봤더니
- 노(맨틱)장(미)_S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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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입 지우라고 협박했다는 뉴스말고도 여러건이 있었군요..
----매경 펌-----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모호한 처신으로 네티즌의 집중 성토대상이 되고 있다 .
한 의원은 최근 방영된 YTN '돌발영상'에서 지난달 26일 오전 건교위에서 한 발언과 같은 날 오후 기자회견장 브리핑 내용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한 의원에 대해 '말바꾸기를 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한 의원의 비서관이 일반 네티즌을 가장해 한 의원의 입장을 옹 호하는 글을 올린 사실까지 밝혀졌다.
네티즌들이 한 의원을 지지하는 글에 나온 IP주소(인터넷을 사용할 때 컴퓨터 에 부여하는 고유번호)를 추적했고 의원실 주소와 똑같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다. 상황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네이버, 엠파스 등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한선교'가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한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은 한 의원과 비서관의 행태를 비난하는 글로 도배가 될 정도였다.
2일에는 묘한 사건이 또 불거졌다. 이번에는 한 의원이 지난달 18일 같은 당 김영선 의원 비서 미니홈피에서 "볼 가치도 들을 가치도 없는 노빠들의 테러” 라고 표현한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다.
급기야 이 부분이 삭제되기까지 했지만 이날 하루 동안 한 의원 홈페이지에는 500건이 넘는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매경 펌-----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모호한 처신으로 네티즌의 집중 성토대상이 되고 있다 .
한 의원은 최근 방영된 YTN '돌발영상'에서 지난달 26일 오전 건교위에서 한 발언과 같은 날 오후 기자회견장 브리핑 내용이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한 의원에 대해 '말바꾸기를 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한 의원의 비서관이 일반 네티즌을 가장해 한 의원의 입장을 옹 호하는 글을 올린 사실까지 밝혀졌다.
네티즌들이 한 의원을 지지하는 글에 나온 IP주소(인터넷을 사용할 때 컴퓨터 에 부여하는 고유번호)를 추적했고 의원실 주소와 똑같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다. 상황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네이버, 엠파스 등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한선교'가 인기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한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은 한 의원과 비서관의 행태를 비난하는 글로 도배가 될 정도였다.
2일에는 묘한 사건이 또 불거졌다. 이번에는 한 의원이 지난달 18일 같은 당 김영선 의원 비서 미니홈피에서 "볼 가치도 들을 가치도 없는 노빠들의 테러” 라고 표현한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다.
급기야 이 부분이 삭제되기까지 했지만 이날 하루 동안 한 의원 홈페이지에는 500건이 넘는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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