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클리닉 갔다 왔슴당...
- [경]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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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출근 할려고...
차에 시동을 걸어 놓고...
차 한번 훑어 보는데 조수석 뒷 바퀴에 큼지막한 피스가 박혀 있는겁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깊숙히 박혀 있는거 같아서...
걍 나두고.. 출근하여...
바로 근처 기아 클리닉으로 갔습니다...
간김에 이것저것 점검을 받았죠...
1. 펑크
2. 조수석 창문 안쪽 사이드 밀러 부분에 계속 자국이 남는 문제
3. 속도 30~50 사이에 RPM 2000 이상 조금 급하게 올리면 가끔씩 운적석 창문쪽에서 들리는 야릇한 소음(뜨르르럭~~)
4. 엔진온도 게이지가 막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히터를 작동시킨 후 D모드에서 생기는 진동
이상을 점검 받았는데...
결론 부터 말하자면.. 펑크만 때우고 왔슴당.. ㅋㅋㅋ
2번은 창문이 움직이는 부분에 손으로 살살 닦으니깐 없어지더 군요..(민망.. ^^;)
3번은 기사분과 같이 운행하면서 소음은 확인 했으나 잡을려면 센타로 들어가서 차를 뜯어야 한다는군요...
그래도 소음을 못 잡으면 교체해 준다는데.. 교체후 소음이 안난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또 새차로 뜯기가 싫고 해서..
걍 타기로 했슴당.. ^^; 나중에 도저히 못 참을 정도 되면 뜯어 볼려구요...
4번은 엔진 온도가 올라가 있어서.. 시현을 못 해봤네요.. 기사분이 아침에 오시거나 아님.. 차를 저녁에 맡겨놓으면
아침에 자기가 점검 해 보겠다는군요.. 이건 좀 생각 해 봐야 겠네요...
결국 해결한것은 펑크랑 창문.. ㅋㅋㅋ
언제나 안전 운행 하세용... ^^*
차에 시동을 걸어 놓고...
차 한번 훑어 보는데 조수석 뒷 바퀴에 큼지막한 피스가 박혀 있는겁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깊숙히 박혀 있는거 같아서...
걍 나두고.. 출근하여...
바로 근처 기아 클리닉으로 갔습니다...
간김에 이것저것 점검을 받았죠...
1. 펑크
2. 조수석 창문 안쪽 사이드 밀러 부분에 계속 자국이 남는 문제
3. 속도 30~50 사이에 RPM 2000 이상 조금 급하게 올리면 가끔씩 운적석 창문쪽에서 들리는 야릇한 소음(뜨르르럭~~)
4. 엔진온도 게이지가 막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히터를 작동시킨 후 D모드에서 생기는 진동
이상을 점검 받았는데...
결론 부터 말하자면.. 펑크만 때우고 왔슴당.. ㅋㅋㅋ
2번은 창문이 움직이는 부분에 손으로 살살 닦으니깐 없어지더 군요..(민망.. ^^;)
3번은 기사분과 같이 운행하면서 소음은 확인 했으나 잡을려면 센타로 들어가서 차를 뜯어야 한다는군요...
그래도 소음을 못 잡으면 교체해 준다는데.. 교체후 소음이 안난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또 새차로 뜯기가 싫고 해서..
걍 타기로 했슴당.. ^^; 나중에 도저히 못 참을 정도 되면 뜯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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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기가 점검 해 보겠다는군요.. 이건 좀 생각 해 봐야 겠네요...
결국 해결한것은 펑크랑 창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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