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버셔야죠?
- 비단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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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것입니다만 열정과 사랑만으로 이 정도 규모의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을 줄 압니다. 고정적&안정적 수익기반이 보장되지 아니한 동호회 성격의 홈페이지는 그 경제적 존립 기반이 열악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자명한 일이거늘. 운영자도 아닌 제 걱정이 이러할 진데, 총체적인 운영을 담당하시는 네티러브님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회원수와 거기에 비례하여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페이지 뷰 및 트래픽 등의 압박을 무엇으로 감내하고 계신 것인지요? 동호회 존립을 위한 고정적, 안정적 수익원을 간구 한다는 것은 '변질'이 아닙니다. 일부 몰지각한 회원들이 사이트 내부의 조그마한 상업적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추한 손가락을 들이미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만, 그런 회원들에게는 제가 따끔한 침을 한방씩 놔주겠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내 작은 손 보태어 힘이 될 일이 있다면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도 화이팅!
아주 조금이나마 내 작은 손 보태어 힘이 될 일이 있다면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도 화이팅!
댓글 15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나중에 뵈면 사진상의 그곳(?)에 데려가서 레몬에이드 한잔 사주세요!! ^0^
운영자금에 대한 얘기는 예전에 네티러브님께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신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제 생각에는 자발적인 기금 조성 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만...
그런 창구만 있다면 다이하는 비용 좀 아껴서라도 지원사격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발적인 기금 조성 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만...
그런 창구만 있다면 다이하는 비용 좀 아껴서라도 지원사격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네티러브님...힘내세요...저두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음다^^
묵지빠님// 정모때 이동간 (최소 70~80대 예상) 안전문제를 감안하여
CB 또는 생활무전기 장착차량팀이 가동됩니다. 서경지역에서 맡아 진행중이구요.
모이면 하실 이야기 참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그리고 싶은 쪽으로 밑그림을 더 그려 보겠습니다..
CB 또는 생활무전기 장착차량팀이 가동됩니다. 서경지역에서 맡아 진행중이구요.
모이면 하실 이야기 참 많습니다! 도움이 필요하게 되면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그리고 싶은 쪽으로 밑그림을 더 그려 보겠습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
네티러브//당연히 사드려야죠......라고 말해야 하는데.....저기 비쌉니다 --;; 회원제 바라......제가 얻어 마시면 안될까요??
^^농담입니다. 당연히 사드려야죠. 수원 영통 기업은행 근방에 있는 바인데, 회원제이긴 하지만 저는 출입 가능합니다. (사진의 오른쪽 녀성이 제 친구넘인데 거기서 서버로 일합니다. 본업은 유치원 선생인데, 선생질 해서 받는 월급보다 야간에 저기에서 6시간 일하고 받는 보수가 배는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DC는 없습니다. 지난 번에 하이네켄 3병 마시고 7만원인가 나왔던 아픈 기억이... 깎아 달라하니까 옆에 있던 바 매니저가 커틀릿 한 조각을 그냥 주더군요.(먹고 입 닫으라는 의미였는지) 그렇다고 저기서 먹고 마신 커틀릿이나 하이네켄이 특별 난 것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같은 촌 무지렁이는 캔맥주나 홀짝이면 딱 좋은 거구나, 하고 새삼스레 느꼈던 시간이었죠.
^^농담입니다. 당연히 사드려야죠. 수원 영통 기업은행 근방에 있는 바인데, 회원제이긴 하지만 저는 출입 가능합니다. (사진의 오른쪽 녀성이 제 친구넘인데 거기서 서버로 일합니다. 본업은 유치원 선생인데, 선생질 해서 받는 월급보다 야간에 저기에서 6시간 일하고 받는 보수가 배는 많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DC는 없습니다. 지난 번에 하이네켄 3병 마시고 7만원인가 나왔던 아픈 기억이... 깎아 달라하니까 옆에 있던 바 매니저가 커틀릿 한 조각을 그냥 주더군요.(먹고 입 닫으라는 의미였는지) 그렇다고 저기서 먹고 마신 커틀릿이나 하이네켄이 특별 난 것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같은 촌 무지렁이는 캔맥주나 홀짝이면 딱 좋은 거구나, 하고 새삼스레 느꼈던 시간이었죠.
컥 제가 사는 영통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기업은행 안에는 들어봤는데. 참 그 건물이 혹시 마사회 건물 아닙니까? 경마에서 고배당 받은 사람들이 기분에 한 번씩 쏘는 곳은 아닐런지..
ㅡ,.ㅡa 서울 봉천동에 오시면 제가 가는 바에 모시고 가겠습니다.... 비회원제이고요....... ^^ 바 주인이 제 친군데.. 에누리 없습니다....
윽..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회원제(??)도 있나보군요~
맨날 레몬에이드만 먹다보니 전 그런건 몰랐네요.. ^^;;
맨날 레몬에이드만 먹다보니 전 그런건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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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다 싶기전까지는 앞만 보고 좀 더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