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퇴근하고 들어왔더니 등업이
- 내맘처럼
- 1694
- 2
음~~ 아까 퇴근전까진 그대로였는데
몇시간만에 레벨이 7이 되어있네요~~..
^^ 가입인사가 주요했던 탓일까? 긁적~~
그러고 보니 네티러브님 접속해 계시는 구만요..
야심한 시각에 근 40명되시는 분들이~~ ㅎㅎ
문득 왼쪽의 회원수를 보고 와~~ 정말 사람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울 티지가 주목을 받는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구요~~
단지~!!!! 아쉬운건!!!!!
제 티지가 아적 안나왔다는것!!!!
오늘 회사서 저보다 먼저 은비단 뽑으신 분이 길들이기, 차에 달거, 이것저것
말씀하시는거 듣고 괜히 옆에서 맞장구만~~ -_-;
추석 즐겁게 지내고 나면 제 품에 안겨오겠죠~~
걍 레벨이 바뀌어 있길레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몇시간만에 레벨이 7이 되어있네요~~..
^^ 가입인사가 주요했던 탓일까? 긁적~~
그러고 보니 네티러브님 접속해 계시는 구만요..
야심한 시각에 근 40명되시는 분들이~~ ㅎㅎ
문득 왼쪽의 회원수를 보고 와~~ 정말 사람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울 티지가 주목을 받는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구요~~
단지~!!!! 아쉬운건!!!!!
제 티지가 아적 안나왔다는것!!!!
오늘 회사서 저보다 먼저 은비단 뽑으신 분이 길들이기, 차에 달거, 이것저것
말씀하시는거 듣고 괜히 옆에서 맞장구만~~ -_-;
추석 즐겁게 지내고 나면 제 품에 안겨오겠죠~~
걍 레벨이 바뀌어 있길레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이젠 진정한 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