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뜯으려고 했다가 바보 됐슴다.
- 신승우
- 1832
- 4
출고 후에 가죽시트를 했는데요. 오늘 출근 길에 문득 운전석 도어트림의 아귀가 잘 맞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금만 맞추어 주면 될 것 같아서 질문방에 글을 올렸슴다. 문짝 뜯기 쉽냐고....ㅋ. 다른 차 문짝이랑 비슷하다고 뜯기 쉽다
는 친절한 리플에 용기백배해서 퇴근 후 저녁먹고 문짝 뜯으러 주차장에 내려갔슴다. 손에는 십자드라이버를 들고요.
아니....그런데 헉!!!!!!! 드라이버를 넣을 나사못이 없네요. 헐.....제가 10년간 타오던 아반떼는 나사못을 돌려서 문짝을 뜯
었는데, 요즘차는 나사는 안보이고....왠.....동글뱅이만 있구..컥.....결국 쳐다만 보다가 그냥 올라왔슴다. ^^;;
오늘의 교훈 -> 질문방에 질문을 올릴때는 자신의 상황을 자세히 올리자. ^^
조금만 맞추어 주면 될 것 같아서 질문방에 글을 올렸슴다. 문짝 뜯기 쉽냐고....ㅋ. 다른 차 문짝이랑 비슷하다고 뜯기 쉽다
는 친절한 리플에 용기백배해서 퇴근 후 저녁먹고 문짝 뜯으러 주차장에 내려갔슴다. 손에는 십자드라이버를 들고요.
아니....그런데 헉!!!!!!! 드라이버를 넣을 나사못이 없네요. 헐.....제가 10년간 타오던 아반떼는 나사못을 돌려서 문짝을 뜯
었는데, 요즘차는 나사는 안보이고....왠.....동글뱅이만 있구..컥.....결국 쳐다만 보다가 그냥 올라왔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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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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