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유머
- 김성희
- 1373
- 9
어느날 한 사찰의 스님이 목욕탕을 갓어요
열심히 때를 벗기든중 아직 등을 밀지않은 학생에게
"학생 내 등좀밀어 줘" 라고하자
학생 왈
"아저씨는 누군데 저한테 등을 밀어 달라는거에요?"
스님이 말하길
"나! 난 중이야"
그러자 학생의 인상이 변하면서
스님의 뒤통수를 때리면 하는말
" 이~짜샤 난 중삼이야"
~~~~~~~~~~~~~~~~~~~~~~~~
흐미 오늘도 실패가?
썰렁한것 같어
썰렁한거야?~~~그런거야?
열심히 때를 벗기든중 아직 등을 밀지않은 학생에게
"학생 내 등좀밀어 줘" 라고하자
학생 왈
"아저씨는 누군데 저한테 등을 밀어 달라는거에요?"
스님이 말하길
"나! 난 중이야"
그러자 학생의 인상이 변하면서
스님의 뒤통수를 때리면 하는말
" 이~짜샤 난 중삼이야"
~~~~~~~~~~~~~~~~~~~~~~~~
흐미 오늘도 실패가?
썰렁한것 같어
썰렁한거야?~~~그런거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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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글을 읽고나니 추위가 몰려오네요
긴팔 입고 나올껄 ㅜ.ㅡ
긴팔 입고 나올껄 ㅜ.ㅡ
허걱;;...ㅡ.ㅠ
마치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의 복학생을 보는듯한 유머가 나오다뉘!
게다가 네티러브님의 동조까정...오호통재라!..ㅎㅎㅎ
마치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의 복학생을 보는듯한 유머가 나오다뉘!
게다가 네티러브님의 동조까정...오호통재라!..ㅎㅎㅎ
정말 오래된 유머네요...
XX놈아 씨리즈였던거 같은데요... ^^;
XX놈아 씨리즈였던거 같은데요... ^^;
예전에 제가 직접 경험했던건데...애니콜 CF중에 안성기가 나와서 "본부 본부"하면서 음성다이어링을 하는 장면 기억하실겁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스님이 전화기를 꺼내시더니 전화기에다 대고 "절"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때는 그거보고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흠 지역마다 틀린가봐여~~
저는 서울인디 저희는 설렁탕이아니거 냉면이었어여~~
그나저나 썰렁 개그는 이제그만~~~ 아침부터 동호회들어온거가 갑자기 후회되고있어요~~
저는 서울인디 저희는 설렁탕이아니거 냉면이었어여~~
그나저나 썰렁 개그는 이제그만~~~ 아침부터 동호회들어온거가 갑자기 후회되고있어요~~
저도 냉면은로 아는데요 ㅎㅎ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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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렵에 나온 스님 시리즈(?)도 하나 더 있다지요.
유명한 설렁탕집에 어느 스님이 손님으로 왔는데.
알바생이 보아하니 분명 스님인데. 설마했던 '설렁탕'을 시키더랍니다.
그래서 재차 주문을 확인하고 귀속말로 물었죠.
"스님 고기는 어떻게 할까요.. "
스님왈.
" 밑에다 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