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비교 극과극
- 백종식
- 2557
- 10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요. 저번주에 흰색 TLX 최고급 2발이로 계약하고 17일로 출고 날짜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는 서울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회원님들 적은 글을 주~욱 읽다보니 영맨님들 관련된 글은 주로
계약조건 즉 디씨나 서비스를 제대로 받은건지에 대한 내용글하고 열분들 담당 영맨님들 불친절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이유는 저도 이번에 새차를 구입하려고 하면서
이런저런 극적인 스타일의 영맨님을 겪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제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질 겁니다.
그러니 말같지 않다고 느껴지시면 무시해주시구요. 욱~! 하신다면 머라해 주시구요
단 욕은 자제해주세요 저는 괜찮지만 여러분들 보시니..
저희동네 편의점 사장님은 꼬마들이 껌한통 사러와도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하십니다. 손님이니까 손님이 없으면
사장님이 없으니까 그러신답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2천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차를 사는데..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스포티지를 팔려는 영맨님
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스포티지를 사려는 사람들보다는 적다는 겁니다. 님이 지불하시는 차값에는 영맨님들의
월급 및 수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그 영맨님의 서비스마인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옷을 한벌 사더라도 마음에 드는 옷을 사야 두고 두고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세요. 정 마음에 꼭드는 영맨님을 찾기 힘드시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이런내용 게시판에 적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분이 있어요.
더 친절하고 좋으신 영맨님들도 아주아주 많으시겠지만 제가 아는 분은 이분 한분 뿐이라...
제가 계약한 우리동네 기아대리점 영맨님 대만족입니다. 계약조건도 90%는
오픈해서 말씀해주시더군요. 시원스럽게.. 계약후에도 대리점 분 이시라 그다지 기대도 안했는데
문자보내주시고 전화주시고 관리를 해주시더군요. 차 출고후에도 지금처럼 관리해주실지는 아직까지는
솔직히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티지 계약전 다른차를 다른 직영점에서 계약했었지만 해지했습니다.
처음 계약하고 나서 곧 연락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계약후 3주일이 지날때까지 출고 며칠 남았다는 전화한통, 계약해줘 고맙다는 문자 한통 안보내주는
영맨님께 더 뭘바라겠습니까. 3주일 전화 기다리다 전화해서 계약해지한다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영맨님 물으시더군요. 이유가 머냐구요. 그냥 다른차가 좋아보여 그차로 계약했다고 했습니다.
요즘같이 정보의 공유가 빠른 시기에 2천만원이 훌쩍넘는 금액의 차를 사려하는 소비자들이
아무런 상대평가없이 차를 사려하겠습니까? 차라리 처음에 영맨님이 솔직하게
어느선까지밖에 못해준다 하지만 난 이런이런 부대적인 다른 편이를 봐줄수있다 라고 차별화를
준다던지 믿음이 가는 관리를 해주셧다면 아마 저도 그냥 처음 계약했던 차를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영맨님들이 봉이 아니듯 소비자도 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영점, 대리점이 물론 상황이 다르고 영맨님들도 현실적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다는것도 압니다만
영맨님들에겐 그 모든이유에 선행되는 가장 큰 명제가 있습니다.
영맨님들은 자동차 영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차를 판매하는것이 그분들의 직업이고 삶의 일부입니다.
프로라는 말입니다. 진정한 프로라면 조건의 차이가 어떠하던 지금 있는 곳에서,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고 최선을 다 하신다면 분명히 결과도 좋을 겁니다.
사람의 진심은 생각보다 쉽게 전해진다고 믿습니다. 한번 전해진 진심은 한사람을 통해 다른이들에게도
퍼져감니다. 말은 쉬운 그 "고객감동"은 마케팅의 기본이지말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다른이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차 계약했던 영맨님께 제가 계약하며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저 같이 그냥 찾아와 계약하는 사람들 있어서 좋으시지요?" 그 영맨님 말씀이
"손님같은 분들 꽤 많아요"
"아.. 네" (글쿤 난 그저 그 많은 사람들중 한명에 불과하니 머하나 더 해달라고 말도 꺼내지 말라는예기군.
머 차팔아준다고 생색낼 일도 없고)
티지 계약했던 기아영맨님께도 계약전 비슷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같이 지나가다 그냥 차보여달라 하고 견적내어 달라는 사람들 많나요?" 기아 영맨님 말씀..
"고객님은 제가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저를 찾아와주신 분입니다. 그저 제가 최선을 다해 보답해 드려야지요 ^^"
그렇게 말씀하시고 웃으시더군요.
저 그냥 그자리에서 계약서쓰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눈에 전시된 티지 디자인에 필 받은 이유도 있지만 솔직히 것보다 더 저를 움직였던건
제 편에서서 제가 의도한 말이 먼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말씀하시던 그 영맨님의 말 한마디였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재보지 않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예기가 빨라졌습니다.
난 이러이러한거 한 일곱가지 필요한데요..이중에 몇가지 해주실수 있지요? 하고묻자..
(그때. 적어드렸던게 3M 20%, 앞뒤범퍼가드, 하부코팅, HID, 가죽시트, 선바이져,후사경,스노우체인.등등)
제가 적어드린걸 한번 주욱 흘터보시더니..
솔지히 말해 사정이 이러니 다는 안되고 이런정도까지 해드릴수 있다..라고 하시고
그럼 그정도가 적당한것 같으니 그렇게 하시죠 너무 무리하게 부담드리는건 저도 싫구요 라고 말씀드리고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평생인연이니 잘지켜봐달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오늘 올리신글 보면서 더 고마운건 그 영맨님 제시한 조건이 여기 게시된 다른 어떤 님들 조건보다
나쁘지 않았다는겁니다. 어차피 저도 어느정도 사전지식을 가지고 계약했었지만..)
계약서에 싸인하고 그리고 지금 차 나오기 기다리면서.. 질리게도 전화드려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은 기색한번 없이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자신이 모르는걸 물어보면 다른곳에 전화해서 알아보신뒤
알려주시더군요.
저 출고일을 일부러 17일로 잡았습니다. 왜냐면 티지 범퍼가드가 9월 10일이후에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첫번째 회사의 범퍼가드 품평회는 벌써 끝났구요. 10일이후 그 회사 범퍼가드 유통되면
출고하자마자 가드부터 달려구요. 이 정보도 제가 물어보니까 어딘가로 전화하셔서 알아봐주시더군요.
영맨님이 제가 예약한 곳이 어디인지 말 만해주면 그곳으로 차 출고되자마자 가져다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두루두루 고맙던 영맨아져씨..
저는 광고성 글을 쓰고 싶어서 이글을 쓰기시작한건 아닙니다 절대..하지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최선을 다하시는 분은 그 응당한 보답을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만나고 계신 영맨님의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 혹시계시다면
우리동네 영업소 ***영맨님을 만나보세요.(연락처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여기다 이름 밝히고
그러면 왠지 안될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제가 아는 그아저씨는 최소한 차를 사려는 사람과 어떻게 예기를 해야하는지 정도는 확실히 알고계시더군요.
* 영맨아저씨 한마디 하시던데요. 제가 누구라도 소개시켜주면 밥 한끼 사주신답니다.
밥이야 한끼 안얻어먹어도 좋으니 그 아저씨 실적이라도 팍팍 올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장글을 씁니다.
영자님 이글이 먼가 문제가 된다면 그냥 삭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기다리고 있는 서울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회원님들 적은 글을 주~욱 읽다보니 영맨님들 관련된 글은 주로
계약조건 즉 디씨나 서비스를 제대로 받은건지에 대한 내용글하고 열분들 담당 영맨님들 불친절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이유는 저도 이번에 새차를 구입하려고 하면서
이런저런 극적인 스타일의 영맨님을 겪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제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질 겁니다.
그러니 말같지 않다고 느껴지시면 무시해주시구요. 욱~! 하신다면 머라해 주시구요
단 욕은 자제해주세요 저는 괜찮지만 여러분들 보시니..
저희동네 편의점 사장님은 꼬마들이 껌한통 사러와도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하십니다. 손님이니까 손님이 없으면
사장님이 없으니까 그러신답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 2천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차를 사는데..간단히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스포티지를 팔려는 영맨님
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스포티지를 사려는 사람들보다는 적다는 겁니다. 님이 지불하시는 차값에는 영맨님들의
월급 및 수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그 영맨님의 서비스마인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구매하지 마세요.
옷을 한벌 사더라도 마음에 드는 옷을 사야 두고 두고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세요. 정 마음에 꼭드는 영맨님을 찾기 힘드시다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이런내용 게시판에 적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분이 있어요.
더 친절하고 좋으신 영맨님들도 아주아주 많으시겠지만 제가 아는 분은 이분 한분 뿐이라...
제가 계약한 우리동네 기아대리점 영맨님 대만족입니다. 계약조건도 90%는
오픈해서 말씀해주시더군요. 시원스럽게.. 계약후에도 대리점 분 이시라 그다지 기대도 안했는데
문자보내주시고 전화주시고 관리를 해주시더군요. 차 출고후에도 지금처럼 관리해주실지는 아직까지는
솔직히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티지 계약전 다른차를 다른 직영점에서 계약했었지만 해지했습니다.
처음 계약하고 나서 곧 연락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계약후 3주일이 지날때까지 출고 며칠 남았다는 전화한통, 계약해줘 고맙다는 문자 한통 안보내주는
영맨님께 더 뭘바라겠습니까. 3주일 전화 기다리다 전화해서 계약해지한다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영맨님 물으시더군요. 이유가 머냐구요. 그냥 다른차가 좋아보여 그차로 계약했다고 했습니다.
요즘같이 정보의 공유가 빠른 시기에 2천만원이 훌쩍넘는 금액의 차를 사려하는 소비자들이
아무런 상대평가없이 차를 사려하겠습니까? 차라리 처음에 영맨님이 솔직하게
어느선까지밖에 못해준다 하지만 난 이런이런 부대적인 다른 편이를 봐줄수있다 라고 차별화를
준다던지 믿음이 가는 관리를 해주셧다면 아마 저도 그냥 처음 계약했던 차를 기다렸을지도 모릅니다.
영맨님들이 봉이 아니듯 소비자도 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영점, 대리점이 물론 상황이 다르고 영맨님들도 현실적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다는것도 압니다만
영맨님들에겐 그 모든이유에 선행되는 가장 큰 명제가 있습니다.
영맨님들은 자동차 영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차를 판매하는것이 그분들의 직업이고 삶의 일부입니다.
프로라는 말입니다. 진정한 프로라면 조건의 차이가 어떠하던 지금 있는 곳에서,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고 최선을 다 하신다면 분명히 결과도 좋을 겁니다.
사람의 진심은 생각보다 쉽게 전해진다고 믿습니다. 한번 전해진 진심은 한사람을 통해 다른이들에게도
퍼져감니다. 말은 쉬운 그 "고객감동"은 마케팅의 기본이지말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다른이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차 계약했던 영맨님께 제가 계약하며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저 같이 그냥 찾아와 계약하는 사람들 있어서 좋으시지요?" 그 영맨님 말씀이
"손님같은 분들 꽤 많아요"
"아.. 네" (글쿤 난 그저 그 많은 사람들중 한명에 불과하니 머하나 더 해달라고 말도 꺼내지 말라는예기군.
머 차팔아준다고 생색낼 일도 없고)
티지 계약했던 기아영맨님께도 계약전 비슷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같이 지나가다 그냥 차보여달라 하고 견적내어 달라는 사람들 많나요?" 기아 영맨님 말씀..
"고객님은 제가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저를 찾아와주신 분입니다. 그저 제가 최선을 다해 보답해 드려야지요 ^^"
그렇게 말씀하시고 웃으시더군요.
저 그냥 그자리에서 계약서쓰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한눈에 전시된 티지 디자인에 필 받은 이유도 있지만 솔직히 것보다 더 저를 움직였던건
제 편에서서 제가 의도한 말이 먼지를 확실히 이해하고 말씀하시던 그 영맨님의 말 한마디였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재보지 않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예기가 빨라졌습니다.
난 이러이러한거 한 일곱가지 필요한데요..이중에 몇가지 해주실수 있지요? 하고묻자..
(그때. 적어드렸던게 3M 20%, 앞뒤범퍼가드, 하부코팅, HID, 가죽시트, 선바이져,후사경,스노우체인.등등)
제가 적어드린걸 한번 주욱 흘터보시더니..
솔지히 말해 사정이 이러니 다는 안되고 이런정도까지 해드릴수 있다..라고 하시고
그럼 그정도가 적당한것 같으니 그렇게 하시죠 너무 무리하게 부담드리는건 저도 싫구요 라고 말씀드리고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평생인연이니 잘지켜봐달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오늘 올리신글 보면서 더 고마운건 그 영맨님 제시한 조건이 여기 게시된 다른 어떤 님들 조건보다
나쁘지 않았다는겁니다. 어차피 저도 어느정도 사전지식을 가지고 계약했었지만..)
계약서에 싸인하고 그리고 지금 차 나오기 기다리면서.. 질리게도 전화드려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은 기색한번 없이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자신이 모르는걸 물어보면 다른곳에 전화해서 알아보신뒤
알려주시더군요.
저 출고일을 일부러 17일로 잡았습니다. 왜냐면 티지 범퍼가드가 9월 10일이후에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첫번째 회사의 범퍼가드 품평회는 벌써 끝났구요. 10일이후 그 회사 범퍼가드 유통되면
출고하자마자 가드부터 달려구요. 이 정보도 제가 물어보니까 어딘가로 전화하셔서 알아봐주시더군요.
영맨님이 제가 예약한 곳이 어디인지 말 만해주면 그곳으로 차 출고되자마자 가져다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두루두루 고맙던 영맨아져씨..
저는 광고성 글을 쓰고 싶어서 이글을 쓰기시작한건 아닙니다 절대..하지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최선을 다하시는 분은 그 응당한 보답을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 만나고 계신 영맨님의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 혹시계시다면
우리동네 영업소 ***영맨님을 만나보세요.(연락처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여기다 이름 밝히고
그러면 왠지 안될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제가 아는 그아저씨는 최소한 차를 사려는 사람과 어떻게 예기를 해야하는지 정도는 확실히 알고계시더군요.
* 영맨아저씨 한마디 하시던데요. 제가 누구라도 소개시켜주면 밥 한끼 사주신답니다.
밥이야 한끼 안얻어먹어도 좋으니 그 아저씨 실적이라도 팍팍 올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장글을 씁니다.
영자님 이글이 먼가 문제가 된다면 그냥 삭제해주세요.. 수고하세요.
댓글 1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그래서.. 지역별로 믿을 수 있고 지속적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영업추천 스텝제도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죄송합니다. 영업추천 스텝제도 몰랐습니다.
여기다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거지요?
이글 삭제 할까요?
여기다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거지요?
이글 삭제 할까요?
정말 마음에 닫는부분이 많습니다.모든 인간사회에 말을 쉬운데 그실천은 말같이 쉽지가 않습니다. 모두가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난.. 형친구분이.. 아는분소개시켜주셔서.. 그쪽에했는데... 별로맘에안드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처음에 기아 슈마타다가 지금은 매그너스 이글 모는데 영맨분들 전부 신경 안쓰시더군요..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사촌형 친구 영맨에게 계약했어요.
첨엔 가까운 대리점의 우리회사에 무료서비스 오는 영맨이 있어서 하려고 했지만
계약전날 사촌형이 전화해서 자기 친구 소개시켜 준다는 말 한마디로 계약자 변경되었지요.
첨엔 가까운 대리점의 우리회사에 무료서비스 오는 영맨이 있어서 하려고 했지만
계약전날 사촌형이 전화해서 자기 친구 소개시켜 준다는 말 한마디로 계약자 변경되었지요.
^^멋진 분이시네요
WOw... Cool........
갑자기 님의 글을 보니...제가 계약했던거와 넘 마니 틀려서 약간...~~~맘이...흑흑흑..
님이 요구한것보다 넘 작게 받은듯해서...~~~
님이 요구한것보다 넘 작게 받은듯해서...~~~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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