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스포티지 2.0 CRDi 시승기 [ 글로벌오토뉴스 ]
- 주경야독
- 3376
- 4
http://www.global-autonews.com/content/content_view.php3?menu_id=97&id=23375전문가가 쓴 시승기라서 그런지 틀리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기사 내용중 아래부분이 맞나요?
차 받으신분 테스트해보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H 매틱 트랜스미션의 프로그램은 고속 주행 중 수동모드로 전환했을 때 3,000rpm 이상에서는 4단에서 3단으로 시프트 다운이 안된다. 3단에서 2단으로의 시프트 다운도 2,000rpm 아래로 떨어져야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다. "
한번 읽어보세요
기사 내용중 아래부분이 맞나요?
차 받으신분 테스트해보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H 매틱 트랜스미션의 프로그램은 고속 주행 중 수동모드로 전환했을 때 3,000rpm 이상에서는 4단에서 3단으로 시프트 다운이 안된다. 3단에서 2단으로의 시프트 다운도 2,000rpm 아래로 떨어져야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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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에도 4wd lock 있는데...흠흠...잿빛은색 너무 이뿌당.ㅜㅜ
글쎄요... 디젤차는 휘발유차보다 rpm을 1000정도 낮게 잡는다고 가정하면...휘발유차에서는 각각 4,000, 3,000정도 되는건데... 저건 엔진보호를 위해서 그렇게 만든것 같은데요. 큰 문제는 아닌듯...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오토차량에서는 풋브레이크와 함께 엔진브레이크를 쓰는게 효과적인듯.......... rpm 약간 떨어진 다음에...
기사 내용이 맞습니다.
RPM 3,000 이상에서 3단으로 강제 변속되면 RPM이 Red Zone까지 치솟을 확률이 높습니다.
가솔린도 마찬가지겠지만 디젤엔진은 더더욱 고 RPM이 엔진에 치명타를 줍니다.
엔진보호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저런 프로그래밍이 나아보입니다.
스포티지는 RPM 3,000에서 130Km/h 이상이 나옵니다.
RPM 3,000 이상에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한다는건
14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다가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한다는 말인데...
엑셀러레이팅만 멈춰도 충분하게 엔진브레이크 먹을껍니다. ^^
가솔린차의 경우라도 140이상의 속도에서 갑자기 3단을 넣는다???
흐음...엔진이 얼마나 버거워할지 상상이 되는군요....'꾸에에엑!!!!!!!!!!!!!!!' (엔진의 비명소리..)
(물론 기어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유는 아닙니다)
H메틱의 좋은 활용예는....
내리막길에서 풋 브레이크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
오르막길에서 강제 고단 변속(RPM을 낮추기 위해)
눈길에서 서행하다 속도를 줄여야 할때
등입니다.
RPM 3,000 이상에서 3단으로 강제 변속되면 RPM이 Red Zone까지 치솟을 확률이 높습니다.
가솔린도 마찬가지겠지만 디젤엔진은 더더욱 고 RPM이 엔진에 치명타를 줍니다.
엔진보호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저런 프로그래밍이 나아보입니다.
스포티지는 RPM 3,000에서 130Km/h 이상이 나옵니다.
RPM 3,000 이상에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한다는건
14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다가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한다는 말인데...
엑셀러레이팅만 멈춰도 충분하게 엔진브레이크 먹을껍니다. ^^
가솔린차의 경우라도 140이상의 속도에서 갑자기 3단을 넣는다???
흐음...엔진이 얼마나 버거워할지 상상이 되는군요....'꾸에에엑!!!!!!!!!!!!!!!' (엔진의 비명소리..)
(물론 기어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유는 아닙니다)
H메틱의 좋은 활용예는....
내리막길에서 풋 브레이크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
오르막길에서 강제 고단 변속(RPM을 낮추기 위해)
눈길에서 서행하다 속도를 줄여야 할때
등입니다.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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